천지공사에서 보면 天下事(천하사)를 알려면 "대나무같이 속이 통통 비어 있는 도통자라야 안단 말이다"라고 밝혔다. 속이 통통 비었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바라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이 종교와 신앙을 추종한 것은 좋은 세상이 오면 한자리 받으려는 욕심에 했다는 것이 과거의 사례로 쉽게 드러난다. 마치 한몫잡으려고 투기하듯이 그런 마음으로 종교와 신앙을 해왔으니 알도리가 없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고 보니 세상사가 눈에 들어올리 만무하다. 이로 인하여 지난 세월에 벌어진 일을 보면 아는 자가 하나 없었다는 것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일찍 지난 2019년 기해년 皇中(황중)에 병이 온다는 것을 미리 알지 못했거나, 徐福(서복)의 해원이 가리키는 정확한 정체성을 몰랐다면 전부 가짜라고 밝혔다. 그런데 일이 벌어지기 전에 미리 정확히 아는 자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종교 사기꾼만 바글바글한 것이며 모르면서 아는 척했다는 것을 고스란히 보여준 사례들 밖에 없었다. 이런 이야기를 다시 꺼내는 것은 지금이 그것을 가려야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때가 차면 진짜와 가짜를 가리며 '대전쟁'이 벌어지면서 사기친 것에 대한 인과응보가 天罰(천벌)로 즉각적으로 따르기 때문이다.
2025년 6월19일 음력5월24일 기미일 '高興郡(고흥군) 道化面(도화면) 新虎里(신호리) 산179-2' 天燈山(천등산) 자락 응기에서 384일차 2026년 7월7일 음력5월23일 임오일 계묘시 '完州郡(완주군) 飛鳳面(비봉면) 大峙里(대치리) 15-3' 응기는 首鳳山(수봉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그런데 위 지형도를 보면 天壺山(천호산)에는 천연동굴이 있고 그 山名(산명)을 보면 '속이 텅빈 산'이란 의미가 있다. 首鳳山(수봉산)과 天壺山(천호산)이 천지공사중 天下事(천하사)를 알려면 "대나무같이 속이 통통 비어 있는 도통자라야 안단 말이다"라는 말을 가리키고 있다. 봉황의 우두머리 특징이 그렇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天燈(천등) 즉 하늘의 등불 역할을 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하늘과 땅은 말이 없고 雷聲(뇌성)과 地震(지진)으로 표징하지만 그것을 해석하여 풀지 않으면 지금 현대인의 수행력으로는 그 의미를 알 길이 없다.
그런 특징을 384일차로 드러낸 것이며 그래서 7월7일 음력5월23일 임오일에 나타난 응기들은 모두 四明堂(사명당)의 기운으로 그 끝에 나올 한 사람의 특징을 가리키고 있다. 그 기점에 발생한 2025년 6월19일 음력5월24일 기미일 '高興郡(고흥군) 道化面(도화면) 新虎里(신호리) 산179-2' 天燈山(천등산) 자락 응기는 '하늘의 등불'이 하는 역할이 곧 '道(도)로써 바른 길로 이끈다'인 道化(도화)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기능적 측면에서 보면 오랜 세월 그런 길을 걸었기에 338일차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寧越郡(영월군) 北面(북면) 德上里(덕상리) 산215' 배거리산 자락 응기로 이어지며 德田(덕전)의 상이 드리웠다.
道化(도화)와 德田(덕전)의 상이 나타난 것은 세월이 그냥 흐르는 것이 아니며 흐르는 세월과 함께 할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가리키는 바는 오랜 세월 때가 차면서 스스로 밝아져 왔다는 것을 말한다. 이런 세월이라 자신이 누구라고 주장하는 것들은 모두 가짜라고 밝혔다. 스스로 밝아지면 일이 벌어지기 전에 미리 알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누구라고 내세워서 사기치는 사기꾼들이 늘려있는 것이 지금 세상이다. 자신의 일을 자신이 알아서 하는 세상에 자신이 누구라고 주장하기 전에 자신의 할일 때문에 바쁜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그동안 벌어진 일을 보면 가짜와 사기꾼은 넘쳐나고 세상 사람의 재물과 노력을 갈취하는 수단으로 종교와 예언을 이용하는 자들이 넘쳐난 것이 현실이다. 이런 운수와 현실의 흐름을 모르면서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넘쳐나는 것은 결국 사기꾼 천국이라는 것만 보여주는 것이다. 일찍 밝혔지만 이 일은 주장할 필요가 없으며 주장할 이유도 없다. 때가 차서 밝아지면 자신의 일 자신이 하기 바쁜데 누구라고 주장할 이유도 없다. 그냥 자신의 일을 해나가면 된다. 그렇다보면 道化(도화)를 따라서 오랜 세월이 흐르면 德田(덕전)을 형성한다.
이미 나타난 응기는 그런 과정이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는 이미 道化(도화)의 과정이 오래 이어졌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러니 주장할 것이 없으며 때가차면 저절로 드러나게 된다. 대전쟁과 병겁이 터지면 가짜가 어찌될지야 명확하다. 天罰(천벌)이 떨어지고 칼과 톱의 재앙을 받으며 죽어서도 심판대에 올라 혹독한 형벌이 따르니 진정 안다면 그런 주장은 절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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