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伏(초복)을 넘어서 이제 中伏(중북)을 향해가며 날씨는 연일 더운 가운데 우물로 보면 지난 동지(子) 첫 날인 2025년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에 安井(안정)의 상이 나타났다. 그로부터 161일차에 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尙州市(상주시) 牟西面(모서면)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로 '우물을 부른다'인 召井(소정)의 상이 나타나며 金井(금정)을 부르는 과정이 시작되었다. 金井(금정)을 부른다는 것은 君子眼(군자안)을 가진 사람을 부른다는 것이며 이를 통하여 滅魔(멸마)의 과정이 시작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血流落地(혈류낙지)로 인하여 필연적 과정이다.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리면서 鬼神(귀신)이 창궐하는 세상이 되었고 鬼神(귀신)이 사람의 마음을 드나들며 충동질하니 이로 인하여 별별 사건들이 다 발생하며 예언된 것처럼 횡포한 권력자가 나와서 요란한 江山(강산)이 되었다. 1300년대에 씌여진 예언서로 보이는 透天玄机(투천현기)가 지금의 현실을 정확히 예언했다는 점에서 신기한 일이다. 이런 혼란이 이미 예고된 것은 새로운 시대가 그냥 열리는 것이 아니란 것을 가리키며 혼란 위에서 새로운 질서가 나오고 그로부터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을 예고하고 있다.
混乱乾坤木虎身(혼란건곤목호신),上生一果(상생일과),只见东方象水红(지견동방상수홍),人人躲八难(인인타팔난),八难鬼神愁(팔난귀신수),强横当道(강횡당도),扰乱江山(요란강산)。”
- 혼란한 하늘과 땅에 나무 호랑이 몸, 위에 한 열매가 나고 오직 동방에서 물이 붉어 지는 것을 보니 사람사람마다 여덟가지 어려움에 몸을 피하고 여덟 어려움은 귀신에 대한 근심으로 횡포한 권력자의 이 길이 江山(강산)을 어지럽힌다.
<透天玄机(투천현기)>
'혼란한 하늘과 땅에 나무 호랑이 몸 위에 한 열매가 나온다'고 예언한 것은 2022년 임인년으로부터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린것과 시기상 겹치고 있다. 벌써 그로부터 5년차가 되었지만 아직도 정리가 끝나지 않았으며 여전히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횡횡하고 있다. 이렇게 惡(악)이 먼저 성공하는 운수에서 혼란을 가져온 상태이며 그로 인하여 '정화의 날'이 열린다. '胡兵(호병)이 潼關(동관)의 험난함을 모르고 오지만 龍(용)이 일어나서 晉(진)의 물이 깨끗해졌다고 하네'인 '胡來不覺潼關隘(호래불각동관애) 龍起猶聞晉水淸(용기유문진수청)'을 따라서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混亂(혼란)이 왔기 때문에 그것을 匡正(광정)하는 운수가 또한 온다. 伊尹(이윤) 도수의 정체는 바로 이 혼란을 가져오는 과정이며 이로 인하여 나라안에 불초한 무리인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小運(소운) 42년 동안 번성했으며 그로 인한여 지금의 混亂(혼란)이 나타났다. 이로인하여 나라가 세쪼가리나고 그 끝에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 세력인 黃巾賊(황건적)이 나와서 안팎으로 연대하여 역적질을 한다고 三道峰詩(삼도봉시)가 예언한 것처럼 현실이 되었다. 세다리 솥이 서는 三足鼎立(삼족정립)의 운수란 나라가 세쪼가리 난다는 것을 가리킨 예언이며 현실이 되었다.
이 운수가 三大將(삼대장)이 바다 가운데에서 나와서 만든 운수였다. 이 운수를 통해서 불초한 무리인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횡횡하는 현실이 되었지만 이제 뒤집어질 때가 다가온다.
黑馬之歲(흑마지세) <중략>
萬國萬馬(만국만마) 喜星來照(희성래임) 月麗于畢(월려우필) 田野魚遊(전야어유) 木下添子(목하첨자) 木加丙國(목가병국) 尊邑鼎覆(존읍정복) 兩火得權(양화득권)
- 세상의 모든 나라의 모든 말에 기쁜 별이 와서 비추니 비가 올 조짐으로 밭과 들에 물고기가 놀고 李氏(이씨)가 권력을 잡으니 높은 읍에서 세다리 솥을 엎고 두 불에 권세를 얻는다.
何廬何戒(하려하계) 一時驚動(일시경동)
- 어떤 것을 고민하고 어떤 것을 경계할까? 갑자기 놀라서 움직인다.
<松下비秘訣(송하비결)>
黑馬之歲(흑마지세)가 작년 임오월을 가리킨다는 것을 앞 글에서 밝혔다. 응기로보면 2025년 6월19일 음력5월24일 기미일 '高興郡(고흥군) 道化面(도화면) 新虎里(신호리) 산179-2' 天燈山(천등산) 자락 응기로부터 '道(도)로써 바른 길로 이끈다'인 道化(도화)의 운수가 작용할 것을 가리켰고 그 다음날인 2025년 6월20일 음력5월25일 경신일에 케데헌이 개봉하며 프롤로그에서 "굳건한 이 소리로 세상을 고치리라"는 가사가 나오니 신기하게도 응기에 반응하듯이 케데헌의 내용도 그 맥락에 동조하고 있다. 그로부터 케데헌은 세상에 퍼져나갔고 전례없는 인기를 누렸다.

송하비결의 위 예언은 어떻게 이 세상을 고칠지 밝히고 있다. 천지공사로 보면 '胡兵(호병)이 潼關(동관)의 험난함을 모르고 오지만 龍(용)이 일어나서 晉(진)의 물이 깨끗해졌다고 하네'인 '胡來不覺潼關隘(호래불각동관애) 龍起猶聞晉水淸(용기유문진수청)'을 따라서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래서 遠姓(원성)의 李氏(이씨)가 마침내 세쪼가리 난 나라를 회복한다고 예언하고 있다. 이 케데헌의 인기는 이 일이 현실로 나타날 것을 가리키는 세상에 퍼진 이야기와 같다. 그만큼 2025년 6월19일 음력5월24일 기미일 '高興郡(고흥군) 道化面(도화면) 新虎里(신호리) 산179-2' 天燈山(천등산) 자락 응기가 중요했다.

위 지형도에서 보면 역시 別鶴山(별학산), 벼락산, 月角山(월각산)의 산명이 눈에 띈다. 月出山(월출산) 인근에도 月角山(월각산)이 있다. 이 응기로부터 383일차 7월6일 음력5월22일 신사일 '康津郡(강진군) 城田面(성전면) 月南里(월남리) 산194' 月出山(월출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으니 인근의 月角山(월각산)으로도 이어진 셈이다.

이렇게 알고 보면 384일차에 나타난 7월7일 음력5월23일 임오일에 나타난 응기의 의미가 매우 무겁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즉 384일차에 나타난 응기는 필연적으로 四明堂(사명당)의 기운으로 그 끝에 나오는 한 사람을 가리키는 응기들이 된다.
536번 7월7일 음력5월23일 임오일 경자시 '扶安郡(부안군) 保安面(보안면) 南浦里(남포리) 산52-1'
537번 7월7일 음력5월23일 임오일 경자시 '扶安郡(부안군) 保安面(보안면) 南浦里(남포리) 7-4'
538번 7월7일 음력5월23일 임오일 경자시 '尙州市(상주시) 銀尺面(은척면) 黃嶺里(황령리) 산111' 中山(중산) 자락
539번 7월7일 음력5월23일 임오일 임인시 '益山市(익산시) 龍安面(용안면) 法聖里(법성리) 624-6'
540번 7월7일 음력5월23일 임오일 계묘시 '完州郡(완주군) 飛鳳面(비봉면) 大峙里(대치리) 15-3' 首鳳山(수봉산) 자락
단적으로 보면 540번 7월7일 음력5월23일 임오일 계묘시 '完州郡(완주군) 飛鳳面(비봉면) 大峙里(대치리) 15-3' 응기는 首鳳山(수봉산) 자락에서 발생함으로써 鳳凰(봉황)중에서도 우두머리를 가리키고 있다.

天燈山(천등산)에서 384일차 首鳳山(수봉산)으로 이어진 것은 구원의 힘이 움직이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을 예고한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539번 7월7일 음력5월23일 임오일 임인시 '益山市(익산시) 龍安面(용안면) 法聖里(법성리) 624-6' 응기는 自明寺(자명사)에서 法聖(법성) 마을이라고 불렀다는 지명유래를 가지고 있다. 결국 '스스로 밝아진다'는 것이며 때가 차면 원래의 힘을 회복할 것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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