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336.도수와 방위

성긴울타리 2026. 7. 1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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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初伏(초복)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것을 알리고 있다. 남조선배질의 형국이 2025년 12월25일 음력11월6일 무진일 '密陽市(밀양시) 丹場面(단장면) 泛棹里(범도리) 산349' 明筆峰(명필봉) 자락 응기에서 188일차 6월30일 음력5월16일 을해일 '密陽市(밀양시) 丹場面(단장면) 武陵里(무릉리) 305' 醉景山(취경산) 자락 응기로 이어졌고 194일차 7월6일 음력5월22일 신사일 '康津郡(강진군) 田面(성전면) 月南里(월남리) 산194' 月出山(월출산) 자락 응기로 이어지며 남조선 배질이 끝에 도달하고 있다는 것을 가리켰다.

 

船首(선수)인 正覺山(정각산)과 船尾(선미)인 雷岩峰(뇌암봉)은 풍수지리상으로 배가 노저어 가는 형국이라는 것을 泛棹里(범도리) 지명유래가 전하고 있다.

더더욱 지금의 운수가 雷天地震(뇌천지진)을 향해서 나아가는 와중에 船尾(선미)가 雷岩峰(뇌암봉)이라는 것은 그 시사점이 무겁다. 남조선 배질의 끝이 결국 雷天地震(뇌천지진)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 가운데 음력6월 을미월이 시작 되었으니 松下秘訣(송하비결)의 靑羊之歲(청양지세)의 영역이 시작되고 있다. 천지공사중 四明堂(사명당) 공사로도 음력6월15일 양력7월28일 계묘일이 중요한 마디인 가운데 세월은 흐르고 度數(도수)는 채워지고 있다. 雷岩峰(뇌암봉)이 상징하는 바를 송하비결의 靑羊之歲(청양지세)의 내용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잘 살필 필요가 있다. 

靑羊之歲(청양지세) 民生流水(민생유수) 突然天災(돌연천재) 一時驚動(일시경동) 雷天地震(뇌천지진)
- 푸른 양의 세월에 사람들의 삶이 물처럼 흐르다가 돌연 하늘의 재앙에 갑자기 놀라 움직이니 하늘에 번개와 지진 때문이다.
不然王家(불연왕가) 赤龍遇鷄(적룡우계) 晝夜震振(주야진진) 焰天地覆(염천지복) 聖世難矣(성세난의) 況末世乎(황말세호)
- 그렇지 않으면 王家(왕가)에서 붉은 용이 닭을 만나니 밤낮으로 지진이 발생하고 불타는 하늘에 땅이 뒤집어지니 성스러운 세상도 어려운데 하물며 말세에는 오죽할까?
<松下秘訣(송하비결)>

 

음력6월 을미월로부터 열린 운수가 굉장히 상반된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民生(민생)이 물처럼 흘러가는 가운데 갑자기 하늘의 재앙이 벌어질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 갑작스러운 하늘의 재앙이 雷天地震(뇌천지진)이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은 천지공사중 '水氣(수기)를 돌리는 공사'의 끝에 벌어진 일과 일치하고 있다. 이미 2025년 음력3월 경진월과 음력5월 임오월에 대한 예언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앞 글에서 밝혔다. 그런 가운데 을미월에 이르렀으니 그동안 예언과 현실의 맞물림으로 비추어 볼 때 결코 쉽게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음력5월 갑오월에 이어진 응기 가운데 7월7일 음력5월23일 임오일 경자시 '扶安郡(부안군) 保安面(보안면) 南浦里(남포리) 산52-1' 응기와 '扶安郡(부안군) 保安面(보안면) 南浦里(남포리) 7-4'응기에서 보면 '편안함을 보호한다'인 保安(보안)이 눈에 띈다. 이는 지난 동지(子) 첫 날에 나타난 安井(안정)에 이어서 召井(소정) 그리고 召保(소보)로 이어지는 응기적 전개를 한꺼번에 가리키고 있다. 召保(소보)의 경우는 7월9일 음력5월25일 갑신일 '軍威郡(군위군) 召保面(소보면) 達山里(달산리) 산52' 靑華山(청화산) 자락 응기로 나타났다. 

 

기묘하게 '남쪽 포구'인 南浦(남포)와 '산에 이르다'인 達山(달산)이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南浦(남포)도 釜山(부산) 중구 남포동에 있던 해안의 이름이 南浦(남포)였으며 또 釜山(부산)의 지명에 山(산)을 가지고 있으니 기묘하다고 한 것이다. 위 송하비결 靑羊之歲(청양지세)에서 '赤龍遇鷄(적룡우계) 晝夜震振(주야진진)'은 '동래 울산이 흐느적 흐느적 사국 강산이 콩튀듯 한다'를 가리키고 있다. 역시 위에서 말하는 王家(왕가)란 白首君王(백수군왕)이 있는 黑子孤城(흑자고성)을 가리킨다. 金井(금정)을 의도적으로 가리키는 것은 변화가 다가오기 때문이다. 

坐三立三玉璽移(좌삼입삼옥새이) 去一來一金佛頭(거일래일금불두) 俗離安坐有像人(속리안좌유상인)
- 밭 田(전 = 앉은 三(삼)과 선 三(삼))으로 옥새가 옮기니 가는 하나를 보내고 하나를 오게하며 金佛(금불)의 우두머리가 세속을 떠나서 편안하게 앉은 모양의 사람이 있다. 
德裕喚起無鬚賊(덕유환기무수적) 山北應被古月患(산북응피고월환) 山南必有人委變(산남필유인위변) 誰知江南第一人(수지강남제일인) 潛伏山頭震世間(잠복산두진세간)
- 德(덕)이 넉넉하여 생각을 바꾸도록 만들어 수염난 도적을 없애지만 산 북쪽에 胡兵(호병)의 피해가 있고 산 남쪽에는 倭(왜)에 변화가 있으니 누가 강남의 제일인을 알까? 산 머리에 잠복하여 세간을 흔드네.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

 

산머리에 潛伏(잠복)하여 世間(세간)을 흔드는 사람을 응기가 가리키는 것은 결국 나올 때가 가깝다는 것을 말한다. 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尙州市(상주시) 牟西面(모서면)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에서 40일차 7월9일 음력5월25일 갑신일 '軍威郡(군위군) 召保面(소보면) 達山里(달산리) 산52' 靑華山(청화산) 자락 응기로 52일차를 가리켰는데  7월7일 음력5월23일 임오일 경자시 '扶安郡(부안군) 保安面(보안면) 南浦里(남포리) 산52-1' 응기에서도 52라는 지번이 있고 합하면 53일차를 가리키고 있다. 결국 52일차 7월21일 병신일과 7월22일 53일차 정유일을 봐야 한다는 의미다. 

 

그것도 南浦(남포)와 達山(달산)으로 가리키고 있으니 어떤 변화가 찾아오는지 응기와 현실을 봐야 한다. 도수의 근거가 '우물을 부른다'인 召井(소정)으로 金井(금정)을 부른다는 것이 되니 여러가지로 의미가 무겁다.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이 그 한계선으로 절기상 소서(丁)의 마지막 날이다. 결국 대서(未)를 앞두고 이런 응기적 도수의 한계선이 명확해지는 것은 대서(未)부터 남서방인 二坤地(이곤지)의 영역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太田(태전) 坤方(곤방)이라고 밝혔다. 그런 이치적 바탕이 현실과 응기의 도수와 이어지며 다가오는 운수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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