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334.현실과 예언의 거리

성긴울타리 2026. 7. 1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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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이런 세상이 온다는 종교팔이 장사가 몰락할 것을 가리키는 가운데 응기와 현실은 밟아야할 과정을 다 밟아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제 매미가 우는 단계에 들어서고 있으니 매미가 울었다 그쳤다하고 있다. 2025년 6월19일 음력5월24일 기미일 '高興郡(고흥군) 道化面(도화면) 新虎里(신호리) 산179-2' 天燈山(천등산) 자락 응기로부터 338일차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井邑市(정읍시) 七寶面(칠보면) 水靑里(수청리) 산338' 七寶山(칠보산) 자락 응기는 水滿(수만)으로 인하여 水靑(수청)이 일어날 것을 가리켰다. 즉 물이 깊으면 푸르게 보이듯이 그것을 기운의 변화로 가리켰다. 

'물이 찬다'인 水滿(수만)에서 '물이 푸르다'인 水靑(수청)으로 이어지며 결국 49일차 7월9일 음력5월25일 갑신일 '軍威郡(군위군) 召保面(소보면) 達山里(달산리) 산52' 靑華山(청화산) 자락 응기로 이어졌다. 七寶山(칠보산)의 7이 그 변화를 다하니 49일차에 '푸름이 빛난다'인 靑華(청화)로 이어졌다. 水靑(수청)에서 靑華(청화)로 푸름이 강조되는 것은 冥昇靑拘(명승청구)의 과정이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저승 세계가 오른다'인 冥昇(명승)은 추위를 동반하며 진눈깨비가 내리거나 서리가 내릴 것을 예언서는 예언하고 있다. 그런데 이 靑華山(청화산) 인근에 冷山(냉산)이 있으니 구색을 맞추고 있다. 

 

이렇게 물이 차오르면서 깊어져 물이 푸르게 되는 과정을 거쳐서 푸름이 빛나는 과정이 '푸름이 잡는다'인 靑拘(청구)의 과정이라는 것을 응기가 가리키고 있다. 물이 차오르면서 물이 깊어져 물이 푸르고 나서야 魂神池(혼신지)를 이룬다는 것이며 그래서 그만한 도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결국 우물에 이어서 상태변화와 함께 물이 차오르는 과정이 이어지며 물이 깊어지게 되는 과정이 度數(도수)로 이어져 지금에 이르고 있다. 지난 寒食(한식)이었던 2026년 4월6일 음력2월19일 경술일 '永同郡(영동군) 鶴山面(학산면) 池內里(지내리) 산107' 聖主山(성주산) 자락 응기는 연못 안에 도달해야 聖主(성주)가 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연못 안'인 池內(지내)에 이르기 위한 소요 시간이 107일 일수도 있다. 이 응기가 나타난 시기가 절기로 보면 지난 청명(乙)이며 그이후로 佛(불)의 기운이 강조되는 가운데 108일이 佛數(불수)니 연관이 있어 보인다. 일단 지번을 따라서 107일차가 7월21일 음력6월8일 병신일이며 108일차가 그 다음날 7월22일 음력6월9일 정유일이 된다. 이 날부터 '저승 세계'와 관련된 응기와 현실이 어떤식으로 이어지는지 봐야 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북유럽 신화중 무녀의 예언에서 '이름 모를 검붉은 수탉'이 헬헤임의 저택에서 우는것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봐야 할 필요가 있다. 

 

度數(도수)가 채워진 후에 헬(Hell)의 궁전이 엘류드니르(Éljúðnir)의 어학적 의미가 ‘눈보라가 뿌려진 곳(sprayed with snowstorms)’ 또는 ‘진눈깨비에 흠뻑 젖은 곳(damp with sleet or rain)’이라는 의미니 이런 의미와 현상이 연결되는 사건이 있는지 살펴야 함을 알 수 있다. 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尙州市(상주시) 牟西面(모서면)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에서 부를 召(소)를 따라서 7월9일 음력5월25일 갑신일 '軍威郡(군위군) 召保面(소보면) 達山里(달산리) 산52' 靑華山(청화산) 자락 응기의 召保(소보)로 받았으니 52일차가 7월21일 음력6월8일 병신일로 겹치고 있다. 

 

107일의 도수와 함께 52일의 도수가 겹치며 같은 날인 7월21일 음력6월8일 병신일을 가리키고 있다. 전자의 경우 '연못의 안'에 이르는 길이라면 후자의 경우는 산에 이르니 푸름이 빛날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를 연결해서 보면 영혼과 정신이 빛난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렇게 복잡하게 도수를 깔아서 각 응기가 가리키는 바를 다르게 만든 것은 결국 그 끝의 때를 쉽게 알지 못하도록 만들겠다는 것을 가리킨다. 지금은 날씨가 격렬하게 덥다. 그러나 이어지는 응기는 그 도수와 함께 오히려 추워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런 한 여름에 갑작스런 변화가 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동서고금의 예언들이 가리키는 공통점을 드러내며 어느 순간 갑자기 추워질 것을 가리키니 지금의 날씨로는 상상하기 어렵다. 初伏(초복)이 내일이며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온다고 가리키는 시기지만 오히려 채워지는 도수와 함께 추위를 걱정해야 한다고 예언서가 가리키니 현실과 예언서의 예언 사이에 그 격차가 극단적으로 반대에 서 있다. 어느쪽이 맞는지는 가보면 알 일이며 지금의 흐름으로 볼 때 수상한 세월인 것은 사실이다. 다시 이란 전쟁이 격렬해지고 있으며 미국이 통행세를 걷겠다고 하는 것을 보니 역시 시커먼 도둑놈 심보를 드러내고 있다. 

 

이러니 예언서가 이르길 원숭이를 만날때가 머지 않다고 경고하고 있다. 어느순간 경찰이 강도로 돌변한 격이며 이제 그마저도 노골적으로 돈내놔라식이니 저렇게 표변할 정도로 얄팍함을 드러내니 세계속에서 미국의 위상이 급격히 쪼그라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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