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333.召保(소보)와 石保(석보)

성긴울타리 2026. 7. 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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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뱃노래'에 나오는 五月羊裘(오월양구)는 5월에 양가죽 옷을 입는다는 것은 더운데 양가죽을 덧 댄 옷을 입는다는 것으로 더위에 쪄죽겠다는 것이 보통 생각이지만 거꾸로 추워질 것을 대비하여 그 옷을 입는다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예언서의 해석은 이런 관련성을 잘 살펴서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를 읽는 것도 관련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 이런 운수가 현실이 되었으며 어떤 미래를 부르는 단초가 되는 것인지 알아야 大勢(대세)의 흐름을 따라서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음력5월도 갑오월도 끝나고 음력6월 을미월이 시작되었다. 

 

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尙州市(상주시) 牟西面(모서면)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로부터 지번의 합인 40일차 7월9일 음력5월25일 갑신일 '軍威郡(군위군) 召保面(소보면) 達山里(달산리) 산52' 靑華山(청화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산52의 지번을 따라서 52일차가 7월21일 음력6월8일 병신일이다. 부를 召(소)가 두 응기의 지명에 모두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전자는 '우물'을 부르고 후자는 '보호'를 부르고 있다. 무엇으로부터의 '보호'를 부르는 것일까?

'푸름이 빛난다'인 靑華(청화)는 송하비결의 '저승 세계가 오르고 푸름이 잡는다'인 冥昇靑拘(명승청구)의 후반부와 이어진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서남쪽에 冷山(냉산)이 또한 四方皆冷(사방개냉)과도 이어지니 다각도로 '저승 세계'와 이어지고 있다. 이로부터 발생하는 위험으로부터 '보호'가 필요하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召井(소정)에서 召保(소보)로 바뀌며 지난 동지(子)로부터 212일차를 가리키고 있으며 이는 安井(안정)으로부터 시작된 211일의 도수를 채우고 열리는 새로운 기틀을 보라는 것과 같다. 이런 흐름을 알고 이어지는 응기와 현실을 살필 필요가 있다. 

 

지금 현실의 변화를 보면 이란 전쟁이 재점화되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사이에 두고 공방전이 가속화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이제는 미국이 통행료를 받겠다고 야단이다. 

https://youtu.be/9ziYd9FB6r0?si=VS63V4wuujPxR6cX

배보다 배꼽이 크고,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식의 현실이 이어지고 있다. 신기하게도 오래가지 못할 짓만 골라서 하는것 같아서 신기하다. 이란 전쟁을 일으킨 것도 트럼프이며 이제는 통행료 걷겠다고 선언까지 하는 것을 보면 정상이 아니다. 이미 정상이 아니란 것은 오래전에 드러났지만 말이다. 트럼프가 해방의 날을 선언한 2025년 4월2일 음력3월5일 신축일에서 470일차가 내일 7월15일 경인일이다. 한결같이 그로부터 어떻게 삥을 뜯어갈까만 고민해왔다는 것이 현실에서도 역력히 드러나고 있다. 그것도 세계를 볼모로 자신의 이익만 채울려고 모략을 꾸미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보호를 부른다'인 召保(소보)를 응기적으로 보면 3월7일 음력1월19일 경진일 '英陽郡(영양군) 石保面(석보면) 地境里(지경리) 470' 花梅川(화매천) 위에서 응기로 답을 하고 있다. '돌이 보호한다'인 石保(석보)가 이미 답을 하고 있다. 트럼프가 연이어서 사고를 치는 가운데 위태로운 운수가 이어지고 있다. 결국 이 모든 문제는 원숭이를 만나면서 끝난다는 것을 현실이 가리키고 있다. 끊임없이 사고를 치는 가운데 끝이 없으니 끝이 날려면 원인이 정리되어야 해결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地境(지경)은 경계선을 가리키고 흐르는 세월만큼 도수는 채워지기 마련이다. 

 

뭐로부터 보호를 해야하는지... 그동안 경찰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강도였으니 지금의 현실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羊(양)이 가을 담장을 들이받는 가운데 변화가 다가온다. 작년 음력3월 경진월부터 그런 흐름이 본격화 되었으며 여전히 그런 상황이라는 것을 현실이 보여주고 있다. 이제야 매미 소리가 슬슬 들리는 것을 보면 조심해야할 영역에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음력5월이 끝나고 음력6월이 되었으니 더더욱 그런 상황이다. 여름이 지나고 나면 가을이 오지만 채워지는 도수와 함께 다가올 변화가 새로운 시대를 여는 문이 되는지는 가봐야 안다. 

 

2018년 말과 2025년 말에 나타난 鷄鳴丑時(계명축시)와 함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는 신호는 이어지고 있다. 구겨진 인류사에 다시 새로운 길이 열리는 것이며 이를 통해서 길이 이어질 나라가 열린다. 羊(양)이 가을 담장을 들이 받는 가운데 그것을 해결하는 사건이 터질 것을 응기와 현실이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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