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井)에서 바다에 이르는 水流(수류)를 따라서 四海(사해)에 근원에 이르니 '흐르는 시내의 근원'인 川原(천원)에 배를 맨다는 것은 결국 우물(井)에 배를 맨다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천지공사에서는 "川原繫舟(천원계주)하면 時事(시사)를 가히 안다"고 전했다. 이를 가리키는 응기가 작년 동지(子) 첫 날에 나타난 安井(안정)의 상으로 2025년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 '統營市(통영시) 光道面(광도면) 安井里(안정리) 2050' 天開山(천개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이를 시작으로 井琴(정금), 雲井(운정), 仙井(선정), 召井(소정)으로 이어지며 度數(도수)를 채우고 있다.
오늘이 지난 동지(子) 첫 날인 2025년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로부터 204일차이며 지번 '204-7'을 따라서 오늘과 내일을 잘 살펴야 하는 시기라고 밝혔다.
554 2026/07/13 03:50:02 1.5 6 Ⅱ 35.26 N 128.67 E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북동쪽 3km 지역 산56-5

554번 7월13일 음력5월29일 무자일 갑인시 '昌原市(창원시) 義昌區(의창구) 鳳林洞(봉림동) 산56-5' 태복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精兵山(정병산)의 지맥이 연결된 곳이며 과거 太白山(태백산)이라고 불리웠다고 한다. 여기에는 가락국과 관련된 이야기가 전하고 있다.
靑猿之歲(청원지세) <중략>
君子善避(군자선피) 小人未退(소인미퇴) 熒惑犯紀(형혹범기) 北門未順(북문미순) 黃龍得珠(황룡득주) 伽倻回首(가야회수) 海龍起豆(해룡기두) 狗火異茤(구화이다) 武道革命(무도혁명) 兵禍必至(병화필지)
-군자는 잘 피하고 소인은 물러나지 않으니 火星(화성)이 木星(목성)을 범하고 북문이 순탄하지 않다. 누런 용이 여의주를 얻으니 伽倻(가야)가 머리를 돌리고 해룡이 콩에서 일어나 개가 기이한 남녘 오랑캐를 불태운다. 힘으로 혁명이 열리니 전쟁의 재앙이 반드시 이른다.
<松下秘訣(송하비결)>
伽倻(가야)가 망하고 남은 사람이 모여서 伽倻(가야)의 회복을 위해서 힘을 키웠던 곳이 鳳林洞(봉림동)이라고 전한다. 지금 여기서 응기가 나타난 것은 黃龍得珠(황룡득주)의 뒷 부분 예언이 진행중에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바다 용이 콩에서 일어나고 개가 기이한 남녘 오랑캐를 불태우니 무력에 의한 혁명이라 전쟁의 재앙이 반드시 이른다'인 '海龍起豆(해룡기두) 狗火異茤(구화이다) 武道革命(무도혁명) 兵禍必至(병화필지)'가 진행중이라는 것을 가리킨다. 전쟁의 재앙이 반드시 이른다는 것은 결국 바다 龍(용)이 일어나며 대전쟁이 벌어질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 바다 龍(용)은 海底(해저)에서 지각 변동이 시작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동지(子)에서 204일차에 伽倻回首(가야회수)의 상이 응기로 나타난것은 역시 시사점이 무겁다. 지난 지방 선거에 이어서 변화가 다가오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狗火異茤(구화이다)는 黑羊之歲(흑양지세)에도 나온다.
黑羊之歲(흑양지세) 三羊喯地(삼양분지) 龍虎相背(용호상배) 大牲之嗟(대생지차)
- 검은 양의 세월에 세 양에 땅을 토하니 용과 호랑이가 등을 대면 가축들이 탄식한다.
狗火異茤(구화이다) 湯道乃革(탕도내혁) 治者爲先(치자위선) 辵邊米愼(착변미신) 龍戰于岳(용전우악) 頤虛有古(이허유고) 家中入寸(가중입촌)
- 개가 기이한 남녘오랑캐를 불태우며 탕의 도가 이에 고치고 다스리는 자가 먼저 이르니 쉬엄쉬엄 가장자리로 가서 쌀을 근심한다. 용이 산에서 전쟁을 하면 턱이 비고 묵은 (먹을) 것은 있으니 집안에 (쌀을) 약간 들인다.
<松下秘訣(송하비결)>
이미 앞에서 白龍之歲(백룡지세)가 2025년 음력3월 경진월을 가리킨다는 것을 알았으니 자연스럽게 이 黑羊之歲(흑양지세)는 2025년 음력6월 계미월부터 이어지는 예언이 된다. 그런데 작년 계미월은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세력인 黃巾賊(황건적)이 안팎으로 연대하여 역적질을 도모하던 시기다. 그것을 알고 보면 '세마리 양이 땅을 토하고 용과 호랑이가 등을 댄다'인 '三羊喯地(삼양분지) 龍虎相背(용호상배)'는 세마리 양이 각자 땅을 내놓고 대립하는 형국이라는 것을 가리키며 이어진 大牲之嗟(대생지차)가 이것이 어떤 미래로 이어질지 암시하고 있다.
大牲(대생)은 주역에서 '제수' 즉 제물로 올릴 가축이란 의미가 있다고 한다. 그럼 이 '큰 가축의 탄식'이 이해 된다. '세다리 솥이 선다'인 三足鼎立(삼족정립)이 '높은 읍이 세다리 솥을 뒤집어 엎는다'는 尊邑鼎覆(존읍정복)으로 이어질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런 운수의 본격적 시작이 2025년 음력6월 계미월이라는 것은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세력인 黃巾賊(황건적)이 안팎으로 연대하여 역적질을 본격적으로 벌려서 벌어진 현상을 이런식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러나 三道峰詩(삼도봉시)의 예언에 비하면 그 표현 방법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굳이 湯王(탕왕)의 道(도)를 이야기한 것은 결국 伊尹度數(이윤도수)로 인한 것이며 구데타를 일으킨 伊尹(이윤)이 왕위를 찬탈하고 나서 太甲(태갑) 7년에 太甲(태갑)이 桐(동)에서 몰래 빠져나와서 伊尹(이윤)을 제거하고 王位(왕위)를 회복한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2018년 무술년 말에 鷄鳴丑時(계명축시)를 시작으로 2019년 기해년부터 본격적으로 三大將(삼대장)의 운수가 시작되었고 만7년을 채우는 해가 올해 2026년 병오년이다. 지난 鷄鳴丑時(계명축시)로부터 만7년을 채우는 해인 2025년 을사년 말에 다시 鷄鳴丑時(계명축시)가 나타난것도 이런 배경과 이어져 있으며, 이는 '성스러운 주인'인 聖主(성주)가 나올 것을 가리킨다.
그러니 寒食(한식)이었던 2026년 4월6일 음력2월19일 경술일 '永同郡(영동군) 鶴山面(학산면) 池內里(지내리) 산107' 聖主山(성주산) 자락 응기가 그것을 가리킨 것이며 그로부터 99일차가 오늘이다. 다음주 7월21일 음력6월8일 병신일이 지번 107을 따라서 107일차에 도달한다. 동지에서 211일차가 7월20일 음력6월7일 을미일이 되니 을미일과 병신일이 중요한 마디라는 것을 응기가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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