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329.물의 근원

성긴울타리 2026. 7. 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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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중에 '水氣(수기)를 돌리는 공사'는 순흥안씨재실이 있는 飛龍山(비룡산)에서 공사가 행해졌다. 왜 굳이 순흥안씨재실에서 공사를 보았으며 飛龍(비룡)의 기운을 바탕으로 이 공사를 본 목적이 무엇일까? 그것을 다각도로 생각해보면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다. 

위 순흥안씨재실의 위치를 보면 飛龍山(비룡산) 품안에 있다. 飛龍(비룡)의 기운을 쓰며 安氏(안씨)의 재실을 쓴 것은 편안할 安(안)을 쓰기 위한 것이며 여기에 더해서 눈에 띄는 것은 川原驛(천원역)이다. 이 川原(천원)이 내 川(천)의 근원을 가리키니 우물 井(정)과 이어지며 이것을 종합해서 생각해보면 2025년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 '統營市(통영시) 光道面(광도면) 安井里(안정리) 2050' 天開山(천개산) 자락 응기의 安井(안정)과도 이어진다. '順興(순흥) 安氏(안씨)' 재실공사에서 댓가지로 우물을 젓고 난 후에 陰陽(음양)을 확인했으니 더더욱 그런 상황이다. 

 

"왜 水氣(수기)를 돌리는 공사를 飛龍山(비룡산) 자락 안의 順興(순흥) 안씨 재실에서 공사를 보았나?"는 질문에 安井(안정)과 川原(천원)이 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때로 보면 작년 冬至(동지)가 그 기점이 되니 三十六宮(삼십육궁)의 시작과 함께 安井(안정), 井琴(정금), 雲井(운정), 仙井(선정), 召井(소정)으로 이어지는 기운의 변화가 열린 것이다. 이 川原驛(천원역)은 1945년 6월1일 음력4월21일 신축일 간이역으로부터 시작했다고 전하고 있다. 그로부터 올해가 만81년차가 되는 해이며 그래서 작년 동지(子) 첫 날에 安井(안정)과 天開(천개)의 상이 드리웠다. 

 

이런 흐름에서 보면 6월22일 음력5월8일 정묘일 '星州郡(성주군) 月恒面(월항면) 水竹里(수죽리) 산90' 角山(각산) 자락 응기가 왜 의미가 있는지 알 수 있다. 지난 6월1일 음력4월16일 병오일이 만81년을 채운 시점이며 같은 달에 나타난 응기로 물 水(수)와 대나무 竹(죽)은 내 川(천)의 근원(原)인 우물을 댓가지로 저은 것이 된다. 川原(천원)에 배를 맨다는 것은 흐르는 시내의 근원에 배를 매는 것이되며 이는 배에서 내려서 상륙할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땅위에 배를 맨다는 것은 氣運(기운)이 그렇다는 것이지 실제 배를 맨다는 것이 아니다. 

 

결국 '물의 근원'에서 사람이 나온다는 것을 말한다. 작년 冬至(동지)로부터 三十六宮(삼십육궁)의 시작과 함께 安井(안정), 井琴(정금), 雲井(운정), 仙井(선정), 召井(소정)으로 이어지며 氣運(기운)의 변화를 드러낸 것도 그런 차원이다. 근원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며 그 끝에 성스러운 主人(주인)인 聖主(성주)가 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물의 근원에 배를 맨다는 川原繫舟(천원계주)를 통해서 時事(시사) 즉 '그 당시에 일어난 여러 가지 사회적 사건'을 가히 안다고 천지공사는 전하고 있다. 그 물의 근원이 바로 우물이라는 것을 이어진 응기가 가리키고 있다. 

 

이런 흐름을 알고 응기를 보면 우연히 그냥 일어난 것이 아니란 것을 안다. 어제와 오늘이 井泉水(정천수)의 간지일이며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와 배경이 여기 있다.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水滿(수만)과 德田(덕전)의 상이 나타나고 나서 물의 근원에 해당하는 간지를 살피는 것도 그런 이유다. 7월9일 음력5월25일 갑신일 을축시 '軍威郡(군위군) 召保面(소보면) 達山里(달산리) 산52' 靑華山(청화산) 자락 응기로 '산에 이른다'인 達山(달산)은 이런 흐름으로 볼 때 물의 근원이 산은 산인데 飛龍山(비룡산)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푸름이 빛난다'인 靑華(청화)는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井邑市(정읍시) 七寶面(칠보면) 水靑里(수청리) 산338' 七寶山(칠보산) 자락 응기의 물이 푸르다인 水靑(수청)을 靑華(청화)로 받았으니 결국 '물이 빛난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물의 德(덕)이 빛난다는 것이며 그래서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에 德田(덕전)의 상이 나타났다. 이로부터 49일차인 7월9일 음력5월25일 갑신일 達山(달산)의 상은 결국 산 머리에서 잠복하고 있는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에서 52일차가 7월12일 음력5월28일 정해일이니 기묘하게 度數(도수)가 딱딱 맞다. 

 

水滿(수만)과 德田(덕전)의 상이 나타난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에서 산에 이르는 도수가 52일의 도수가 되니 '靈魂(영혼)과 精神(정신)'에 변화가 따를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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