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태로 水氣(수기)가 돌면 사람들이 자신이 처한 위치를 보고 "어질, 어질~"할수 밖에 없다. 임진왜란 때 조총의 총탄이 빗발치던 전장에서 노모를 업고 들판을 냅다 뛰던 자식들은 사라진지 오래라는 참혹한 현실을 맞이할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서 유산으로 얼룩진 추악한 그 부패하고 타락한 썪은 속내가 화끈하게 드러날터인데 그것에서 몇이나 자유로울지... 없으면 없는데로 원망이 따르고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더 안준다고 별짓 다하는 며느리와 자식들 사이에서 사람의 道理(도리)가 얼마나 남아있을지 궁금하기는 하다. 적나라한 현실은 대부분 지옥행이지만 말이다.
지금 업 닦는다고 한 집안의 아들로, 며느리로 어려운 가운데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인터넷에 올라오는 적나라한 이야기들은 관종이 되어버린 사람들의 한심한 시선과 함께 지옥의 아가리가 활짝 열리고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사람들이 눈으로 보는 관계만이 전부가 아니며 다생겁의 업까지 얽혀서 나타나는 현실의 현상을 소위 일회용 밴드 바른다고 낫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들이 가진 본질적 인간성을 통해서 적나라하게 드러날 때가 머지 않다. TV나 유튜브에 나오는 무수한 동영상들이 얼마나 허상인지는 水氣(수기)가 돌고나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그것을 진정 알면 철들어서 세상을 살아도 과거의 기억속에서 자신의 허물을 반성하고 성찰해야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지금은 눈이 가려져 있으니 남이 모르면 그만이라고 여긴다. 지금 현대인에게 진정 두려운 것은 자신이 가진 속내가 모두 드러나는 순간이라는 것을 모른다. 밝은 빛 앞에 자신이 숨겨왔던 모든 생각과 행동이 다 드러나면 그 앞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애초에 출발선이 잘못되었으니 결승선에 도달해도 거둘것이 없으니 天回不得(천회부득)으로 가리키고 있다. 만물의 답이 결실과 헛껍데기로 나뉘고 인류 평균 약99%가 헛껍데기다.
그런데 그들의 시각으로 누구를 두고 옳고 그러니 할 수 있을까? 관종이 되어버린 인류의 자기 만족적 분별심은 이미 그들의 생각 자체가 원죄처럼 잘못을 안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水氣(수기)가 돌고나면 자기 만족적 분별심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깨닫게 되는 시발점이 된다.

지금 각 종교나 종교팔이들은 마치 자신들이 수행 다한 것처럼 굴거나 예수나 기타 교조가 자신은 반드시 살려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늘려있다. 그러나 이미 밝혔지만 말세의 끝에 종교란 안하느니만 못하다. 그나마 천주교는 제사라도 허용했지만 개독과 잡교의 경우를 보면 기가찬다. 하다 못해 지금은 말종들이 흔하게 있으니 제사가 가장 쓸모없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악한 것과 죄많은 것들도 넘쳐나는 것이 지금이다. 그러나 예수 자체가 스스로 메시아가 아니라고 했듯이 진실이 드러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뻔한 상황이다. 그 일부가 파티마 제3의 예언이 하고 있다.
무엇이 德(덕)이며 그 德(덕)이 무량하게 쌓여야 道(도)가 열린다는 것을 모르니 눈앞의 이익과 함께 자신의 행복과 편이를 주장하지만 그로 인한 댓가는 참혹하게 돌아간다. 하물며 후손이 선령신을 버렸으니 선령신이 후손을 버릴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그 후손은 살길이 없다. 지금 약99%의 인류가 그런 상태다. 그런데 인터넷과 미디어들이 주장하는 이야기가 옳은 길이 될 수 있을까? 화려하고 번듯한 삶이 마치 전부인것처럼 행복과 편이를 주장하지만 말세의 끝에는 오는 운수를 잘 받아 넘기는 것이 중요하며 그러면서도 본질을 지혜롭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장손, 장남이라고 앉아서 에헴하지 말고 음식차리고 시장보고 설겆이하면 될 일을 제사 자체가 문제라고 탓하고 있는 여자들을 보면 기이하다. 며느리도 여자요, 시어머니도 여자인데 여자가 여자와 싸운다. 힘들면 돕고 남자 여자가 어디있나? 더불어서 일하면 되고 더불어서 지켜나가다보면 업이 닦이고 선령신의 관계도 이어지니 그러고 있는 와중에 말세의 끝에 서면 저울추가 어디로 기울지는 뻔하다. 제사를 가장 쓸모없게 여기는 여자는 절대로 사귀지 말고 멀리하라. 차라리 장가를 가지 말라. 어차피 알곡과 헛껍데기가 가려지는 판국에 헛껍데기로 끝날 짓을 쉽게 하는 자들이라면 남녀 불문하고 그냥 혼자 사는 것이 답이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면서 道(도)와 德(덕)을 관점으로 세상을 살던 시대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지금 사람들이 천대하고 있는 道(도)와 德(덕)이 서고 제사도 다시 정성과 노력으로 지내는 세상으로 바뀐다. '새와 짝한 사람이 밭 두둑에서 나오면 성스럽고 귀한 것이 천한 것이 되고 천한 것이 귀해진다'는 말은 바로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어느쪽을 걷던 각자의 선택이다. 업연으로 얽혀서 사는 세상에 맛탱이 간 지금 세상을 두고 그래서 禽獸(금수) 시대라고 부른다. 그 시대가 저물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모른다. 民生流水(민생유수)를 따라 세월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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