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尙州市(상주시) 牟西面(모서면)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로부터 39일차이자 2025년 6월21일 신유일에서 383일차가 어제였다. 召井里(소정리) 응기의 지형도를 보면 白鶴山(백학산)이 있고 기운의 변화를 응기로 읽는 차원에서 도수를 살필 필요가 있다.
543 2026/07/08 20:43:08 0.9 10 Ⅰ 36.11 N 127.01 E 전북 익산시 북북동쪽 19km 지역 용동면 대조리 1189-2
542 2026/07/08 02:33:27 1.3 13 Ⅰ 35.85 N 128.65 E 대구 수성구 동남동쪽 2km 지역 수성구 만촌동 874-16

542번 7월8일 음력5월24일 계미일 계축시 '大邱市(대구시) 壽城區(수성구) 晩村洞(만촌동) 874-16' 응기가 발생했다. 이 응기의 특징은 지명에 있다.
명칭 유래
만촌동은 원래 ‘늦이’로 불렸다. 농사는 물론, 사람도 늦고, 비가 와서 침수되면 배수도 늦는 등 모든 것이 늦게 진행되었다고 한다. 만촌동에는 16세기 중엽 옥천전씨(沃川全氏)가 처음 세거하였다. 17세기 중엽 달성하씨(達城夏氏), 달성서씨(達城徐氏) 등이 강학(講學)에 힘쓰는 반면 생업을 등한시하여 농사철이 되어도 농사일이 늦어져 부근 주민들이 농사일이 늦은 곳이라 하여 ‘늦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일설에는 산세가 느즈러져 있어 ‘느지미’, ‘느지’ 등으로 불리다가, 한자어로 고쳐 쓸 때, ‘만촌(晩村)’이 되었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만촌동 [晩村洞]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모든것이 늦어졌다는 것을 말하니 운수의 흐름이 지금에 이르고 있다. 봄을 기준으로 보면 늦은 것이며 여름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으니 더더욱 그렇다. 굳이 지금 시점에 이 응기가 나타난 것도 응기의 변화가 늦어졌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과 같다.
人閒桂花落(인간계화락) 夜敎春山吉(야교춘산길) 月出驚山鳥(월출경산조) 時鳴春磻中(시명춘반중)
- 사람이 계수나무 꽃 떨어지듯이 죽는데 밤은 봄산이 길하다고 하네. 달이 나오니 산새가 놀라고 봄 반계강 가운데서 우는 때라.
<玉山眞帖(옥산진첩)>
543 2026/07/08 20:43:08 0.9 10 Ⅰ 36.11 N 127.01 E 전북 익산시 북북동쪽 19km 지역 용동면 대조리 1189-2
542 2026/07/08 02:33:27 1.3 13 Ⅰ 35.85 N 128.65 E 대구 수성구 동남동쪽 2km 지역 수성구 만촌동 874-16

543번 7월8일 음력5월24일 계미일 임술시 '益山市(익산시) 龍東面(용동면) 大鳥里(대조리) 1189-2' 응기가 발생했다. 위 지형도를 보면 舞鶴山(무학산)이 있고 542번 응기에도 舞鶴山(무학산)이 있다. 지명이 大鳥(대조)로 큰 새를 가리키니 운수의 흐름이 새로인하여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大鳥里(대조리) 일대가 큰 새가 알을 품는 형국이라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이런 응기적 전개는 '흰 새가 흰 나무위에 무리를 짓는 꿈'과 이어져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역시 動鶴(동학)에서 舞鶴(무학)으로 이어지는 것은 靈魂(영혼)과 精神(정신)의 세계 연장선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魂神池(혼신지)의 위치가 動鶴山(동학산) 남쪽 支脈(지맥)의 끝에 있는데 舞鶴(무학)으로 상태 변화가 있다는 것을 응기가 가리키고 있다.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 꾼 꿈의 연장선에서 응기도 이어지고 있다. 영혼과 정신을 가리킬 때 이 鶴(학)이 등장하고 있다. 三道峰詩(삼도봉시)에 ' 月松入夢精神鶴(월송입몽정신학) 雲水潜踪變化魚(운수잠종변화어)'로 '달과 소나무가 꿈에 나오니 정신의 鶴(학)이요, 구름과 물이 흔적을 감추니 변화한 물고기라'로 精神鶴(정신학)으로 가리키고 있다. 魂神池(혼신지)의 위치도 그것을 표방하고 있다.


靈魂(영혼)과 精神(정신)의 연못인 魂神池(혼신지)가 精神鶴(정신학)을 따라서 나타난 것이다. 543번 7월8일 음력5월24일 계미일 임술시 '益山市(익산시) 龍東面(용동면) 大鳥里(대조리) 1189-2' 응기도 그런 기운의 변화 연장선에 있다. 우물 井(정)에 이어서 魂神池(혼신지)로 이어진 것은 물의 흐름에 따라서 기운의 변화가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현실의 변화도 이어지지만 응기의 변화는 더 무겁게 이어지고 있다. 이런 흐름이 현실로 한꺼번에 터져나오는 때가 있으며 그로부터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이런 변화가 단순히 나타났다에 그치지 않는다는 말이다.
2025년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 '統營市(통영시) 光道面(광도면) 安井里(안정리) 2050' 天開山(천개산) 자락 응기로부터 우물을 흘러넘친 물이 '영혼과 정신의 연못'을 이루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우물이 5단계의 변화를 통하여 도수를 채우고 있으며 오늘로 200일차에 이르렀다. 또한 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尙州市(상주시) 牟西面(모서면)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로부터 40일차가 오늘이다. 물의 흐름을 따라서 변화는 계속이어질 것이며 이를 통하여 그 끝에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을 예고하고 있다. 長春世界(장춘세계)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오늘이 다가지 않았기 때문에 응기와 현실을 살피는 것은 한계가 있다. 어제와 오늘에 걸쳐서 지번 산39-1의 도수를 채우는 과정에 있으며 물의 흐름과 함께 세상의 일을 살펴야할 시기다.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神池(혼신지) 옆 응기의 지번을 따라서 4일후가 지난 동지(子)로부터 204일차로 7월13일 무자일에 닿는다. 현실 뿐만 아니라 靈魂(영혼)과 精神(정신)의 차원에서 변화가 이어지는지 살펴야 하는 시기다. 오늘이 지나며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의 지번의 합인 40을 따라서 도수가 채워지고 새로운 기틀이 열린다.
度數(도수)는 채우는 것이며 채우고 나면 새로운 기틀이 열린다는 것을 기본으로 알아야 한다. 이렇게 운수가 열리고 닫히기를 이어가다가 어느 순간 "와지끈"하며 水氣(수기)가 돈다. 지금의 운수는 밝힌 것처럼 '一時驚動(일시경동) 雷天地震(뇌천지진)'을 향해서 가는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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