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根(천근)과 月窟(월굴)이 있는 곳을 12지지로 보면 子月(자월)과 午月(오월)이 된다. 동지(子)에서 126일차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神池(혼신지)는 靈魂(영혼)과 精神(정신)의 연못을 가리키는 것으로 '天根(천근)을 밟지 못한다면 어찌 사람을 안다 하리'인 未攝天根豈識人(미섭천근기식인)에 대한 답을 하고 있다. 작년 동지(子) 첫 날에 나타난 2025년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 '統營市(통영시) 光道面(광도면) 安井里(안정리) 2050' 天開山(천개산) 자락 응기는 이 답을 향한 門(문)인 셈이다.
安井(안정)을 시작으로 井琴(정금), 雲井(운정), 仙井(선정)에 이르며 松仙(송선)과 金井(금정)의 상이 드리웠다. 동지(子)로부터 132일차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 '陰城郡(음성군) 三成面(삼성면) 仙井里(선정리) 908-1' 응기로 金井(금정)을 직접 가리킨 것이 되었다. 金井(금정)의 진짜 정체는 '君子(군자)의 안목'이며 돌로 눌러놓아서 움직일 수 없으니 石井(석정)으로 불린다고 가리켰다. 巽石(손석)이 동남방이며 산 머리에 잠복해 있다는 것을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는 예언했다. 그래서 천지공사는 "동래 울산이 흐느적 흐느적 四國(사국) 강산이 콩튀듯 한다"로 전했다.
坐三立三玉璽移(좌삼입삼옥새이) 去一來一金佛頭(거일래일금불두) 俗離安坐有像人(속리안좌유상인) 德裕喚起無鬚賊(덕유환기무수적) 山北應被古月患(산북응피고월환) 山南必有人委變(산남필유인위변)
- 밭 田(전 = 앉은 三(삼)과 선 三(삼))으로 옥새가 옮기니 가는 하나를 보내고 하나를 오게하며 金佛(금불)의 우두머리가 세속을 떠나서 편안하게 앉은 모양의 사람이 있어 德(덕)이 넉넉하여 주의나 생각, 여론을 불러 일으켜 수염난 도적을 없애지만 산 북쪽에 胡兵(호병)의 피해가 있고 산 남쪽에는 반드시 倭(왜)에 변화가 있다.
誰知江南第一人(수지강남제일인) 潛伏山頭震世間(잠복산두진세간)
- 누가 강남의 제일인을 알까? 산 머리에 잠복하여 세간을 흔드네.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
이렇기 때문에 三韓山林秘記(삼한산림비기)에 '興於釜山(흥어부산) 滅於釜山(멸어부산)'이라는 표제가 있었다고 전한다. 石井(석정)은 때가 찰 때까지 釜山(부산)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누른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 결국 "동래 울산이 흐느적 흐느적 四國(사국) 강산이 콩튀듯 한다"가 벌어지면 비로소 石井(석정)의 신세를 벗어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물이 차오른다'인 水滿(수만)과 德田(덕전)의 상이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에 나타난 것은 그 날이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서 181일차이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다.
에티오피아 하일리 구비 화산이 12000년만에 폭발한 그 날로부터 一元數(일원수) 180일을 채운후에 水滿(수만)과 德田(덕전)의 상이 나타난것은 玉璽(옥새)를 옮긴다는 신호이며 '임금의 수레가 남쪽으로 옮긴다'인 臺駕南遷(대가남천)의 연장선으로 기운의 변화가 나타났다. 그로부터 211일차인 6월21일 음력5월7일 병인일에 응기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신기하게도 2025년 6월21일 음력5월26일 신유일에도 응기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전후에 응기가 이어졌지만 366일차의 간극으로 작년에도 올해도 6월21일에만 응기가 나타나지 않았다.
작년 6월21일 신유일에 응기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그 다음날 2025년 6월22일 임술일 을사시 '漆谷郡(칠곡군) 倭館邑(왜관읍) 亞谷里(아곡리) 산36' 岐般山(기반산) 자락 응기에 이어서 6월22일 임술일 병오시에 成川(성천) 降仙樓(강선루) 인근 응기가 나타났고 6월22일 임술일 기유시 '龍仁市(용인시) 處仁區(처인구) 南四邑(남사읍) 北里(북리) 550-2' 十字峰(십자봉) 자락 응기가 나타났다.

버금 亞(아)에 降仙樓(강선루) 그리고 十字(십자)로 이어지는 응기적 연결은 중요한 기점이 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버금 亞(아)는 두 번째라는 의미니 결국 첫 번째는 6월21일 신유일이 된다. 근래 나타난 응기중에 白鶴山(백학산)이 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尙州市(상주시) 牟西面(모서면)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에도 있다.

문제는 내일이 작년 동지(子)로부터 200일차이지만 2025년 6월21일 신유일에서 헤아려 보면 384일차에 해당한다. 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尙州市(상주시) 牟西面(모서면)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로부터 40일차가 내일로 度數(도수)를 채우는 날인데 여러가지 운수의 도수를 채우고 있다. 산 머리에 잠복해 있는 사람이 나올 때가 다되었다는 것은 열도에 제방이 터질때가 다 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民生流水(민생유수)의 세월도 얼마지나지 않아서 '一時驚動(일시경동) 雷天地震(뇌천지진)'으로 이어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눈가리고 아웅하는 모지리 짓을 하는 것도 마지막 발악이라는 것을 가리킨다. 내일은 작년 동지(子)로부터 200일차이자 작년 6월21일 신유일로부터 384일차이며 '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로부터 40일차에 도달한다. 일찍 밝혔듯이 세월이 그냥 지나는 것이 아니며 도수를 채우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 사람이 나오는 것이 결정된 업으로 인하여 오는 것이라 긴 세월 石井(석정)으로써의 삶을 산 것이며 그 도수를 다채우고 있으니 그나마 열 명중 한 명 사는 운수의 女子運(여자운)과 세계 평균 백 명중 한 명 사는 운수로 감제되어서 정화의 날이 열리는 것이다.
천 명중 한 명 사는 운수에서 大勢(대세)를 통하여 감제한 숫자가 이정도다. 度數(도수)는 채워지고 운수는 차오르고 있다는 것을 나타난 응기들이 설명하고 있다. 괜히 종교놀이하면서 나대다가 마지막에 찍히고 나면 더 괴롭다. 톱과 칼의 운수는 '고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옳지도 못한 주제에 나대다가 찍히고 나면 칼과 톱의 재앙 중에서도 가장 고통스러운 길을 가기 마련이다. 이렇게 이야기 해줘도 과거의 세월을 돌이켜 보면 지 버릇 개 못주고 나대는 자들이 나오겠지만 이미 도수는 채워지고 운수는 임박하고 있다는 것을 응기와 현실이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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