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322.여름 타작 마당의 단상

성긴울타리 2026. 7.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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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根(천근)을 밟는 것은 地雷復(지뢰복)에 해당하는 동짓달이 된다. 그래서 '天根(천근)을 밟지 못한다면 어찌 사람을 안다 하리'인 未攝天根豈識人(미섭천근기식인)에 대한 답을 동지(子)로부터 126일차인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神池(혼신지) 응기가 靈魂(영혼)과 精神(정신)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은 음력5월 天風姤(천풍구)의 시기로 이미 하지(午)를 지났기에 '月窟(월굴)을 살펴본 후에야 비로소 만물을 알게 된다'인 須探月窟方知物(수탐월굴방지물)을 생각해야 하는 시기다. 

 

말세의 끝에 만물중에는 알곡과 헛껍데기가 있다. 結實(결실)을 맺지 못하면 헛껍데기가 되고 結實(결실)중에서도 吉凶(길흉)이 있다. 사람들은 그런 운수의 본 판을 지난 2023년 10월29일 음력9월15일 경신일로부터 지나왔지만 그런줄 모른다. 지금 사람들이 허우대를 추종하고 돈만 밝히는 가운데 이미 하늘과 땅은 사람의 답은 靈魂(영혼)과 精神(정신)에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지만 대부분 그것을 모른다. 그러다보니 결국 전세계 평균이 백 명중 한 명 사는 운수가 열린다고 예언서는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앞의 이익에 발끈하며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답은 영혼과 정신에 있다고 가리키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여름 타작 마당이 다가오면서 만물을 알게 되는 일이 벌어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시간이 있을때야 만물이 가능성이자 기회지만 여름 타작 마당이 열리면 결실과 헛껍데기가 나뉘기 마련이다. 헛껍데기는 여름 타작 마당이 겨처럼 바람이 불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靈魂(영혼)과 精神(정신)에 답이 있는 것은 精魂(정혼)이 굳어야 비로소 仙佛(선불)에 오르고 오래갈 수 있지만 사람들은 눈앞의 이익에 발끈하며 사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즉 대부분 헛껍데기로 끝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동지(子)로부터 126일차인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神池(혼신지) 응기가 나타난 것은 그냥 나타난 것이 아니다. 작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을 기점으로 보고 度數(도수)를 계산한 것은 한 사람의 일에 대한 것이지만 작년 동지(子)로부터 헤아리는 것은 三十六宮都是春(삼십육궁도시춘)을 기준으로 살피는 것이다. 일반 사람들이 영향을 받는 것이야 후자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그렇게 보면 7월13일 음력5월29일 무자일로 음력5월의 마지막 날이다. 이미 밝혔듯이 月窟(월굴)은 음력5월에 있다. 

 

지번 '204-7'을 합한 211일 차가 7월20일 음력6월7일 을미일에 211일차로 닿는다. 특히 지난 동지(子)에 나타난 2025년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 '統營市(통영시) 光道面(광도면) 安井里(안정리) 2050' 天開山(천개산) 자락 응기가 나타났으니 더더욱 지금이 어떤 운수인지 알 수 있다. 그로부터 126일차에 魂神池(혼신지)가 나타난 것은 그 연장선에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사람을 알려면 허우대가 아니라 靈魂(영혼)과 精神(정신)을 알아야 하고 만물을 알려면 가을 타작 마당이 되면 저절로 알게 된다. 사람이 사람의 道理(도리)를 안하는 지금의 현실이 가리키는 바는 명백하다. 

 

대부분이 이미 헛껍데기라는 것을 가리키며 이는 결국 여름 타작 마당이 열리면 바람에 날려가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지금이야 아직 안왔다고 여기고 오늘 같은 내일이 이어질 것으로 여기며 사람들이 살지만 그 운수도 영원하지 않다. 이미 하늘과 땅이 사람이 스스로 내어야할 답을 내주고 있는 것은 이제 건질만큼 건져서 건질 것이 없다는 것을 말한다. 즉 '하늘이 돌아도 얻을 것이 없다'인 天回不得(천회부득)이 현실이 된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해원마당은 결국 파탄이 날 때를 예고하는 것과 같다. 그것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말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기 전에 그 답을 스스로 내었어야하며 아직 그 답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열심히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종교팔이가 이야기하는 한심한 노예 타령이 얼마나 부질없는 일인줄 모른다면 아직 내면의 밝음과는 많이 떨어진 상태다. 종교란 오히려 사람의 정신성을 좀먹는 한심한 꼴로 전락한지 오래다. 그러니 진정 아는 사람이 없으며 여기에 더해서 오히려 죄악과 죄업을 무량하게 지으니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 세력인 黃巾賊(황건적)이 나와서 안팎으로 연대하며 역적질을 이어가는 것이며 그 여파로 대부분 사람들이 여름 타작 마당이 열리면 몽땅 사라질 헛껍데기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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