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예언과 장기 예언을 흐름과 같이 예언하는 것은 모두 이유가 있다. 사람들은 대개 예언서의 해석을 자신의 촉만 믿고 느낌이 꽂히면 그것만 바라본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미래가 보이지도 않지만 가장 큰 문제는 開闢(개벽)만을 기다리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위해서 그런 방법으로 예언해왔다. 大勢(대세)의 흐름을 바탕으로 장기 예언과 단기 예언으로 잘라서 보면 그 다음 미래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갖추어야할 전제 조건이 필요하고 그 조건들을 먼저 살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단기 예언이 모여서 장기 예언의 흐름속을 구성하는 구성 조건이 되기도 한다.
내일은 소서(丁)가 시작된다. 절기상 본격적인 여름으로 들어간다. 初伏(초복)이 7월15일 음력6월2일 경인일로 中伏(중복)과 末伏(말복)을 거치며 운수가 요동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예언이 심심풀이라고 여기다가 "와지끈!"하는 일이 벌어지면 그것이 심심풀이가 될까? 다가오는 재앙만 피하면 자신은 살수 있다고 여기는 용감함은 또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지만 지금 사람들에게 그런 풍조는 만연해있다. 胡兵(호병)이 터져나올때 운좋게 피했다고 좋아할 수 있을까? 그 다음은 병겁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도 심판대에 올라서 탈탈 털려야 하는데 그것을 모른다.
사람들이 남 속여서 이익을 취한 것을 머리가 좋다고 여기다가 그것이 모두 죄악과 죄업으로 작용했다는 것을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는 일이 벌어지면 어떤 생각이 들까? 이러니 전세계 평균이 백 명중 한 명 사는 운수다. 사회에 만연한 이런 풍조는 결국 후천의 운수 없음을 드러내는 바탕이 된다. 우연히 살아서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일은 없다. 결국 자격을 못갖추면 낙엽 쓸려나가듯이 쓸려나간다.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水靑里(수청리) 응기의 水滿(수만)과 德上里(덕상리) 응기의 德田(덕전)이 나타나고 32일차 6월22일 음력5월8일 정묘일 '星州郡(성주군) 月恒面(월항면) 水竹里(수죽리) 산90' 角山(각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이 응기를 통해서 水氣(수기)가 도는 과정이 진행중에 있다는 것을 가리켰다. 물이 차오른다인 水滿(수만)에 이어서 水竹(수죽)으로 이어졌으니 이미 선행된 우물 井(정)과 관련된 응기까지 이어지며 이것은 댓가지로 우물을 젓는 격이라고 밝혔다. 순흥안씨재실공사에서 벌어졌던 일과 이어서 보면 지금이 운수상 어떤 위치에 있는지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이미 태양의 위치가 西方七宿(서방칠수)인 觜万修(자만수)의 영역을 넘어선 가운데 南方七宿(남방칠수)의 첫 번째 별자리인 井宿(정수)를 지나고 있으니 더더욱 이제는 水氣(수기)가 돌 때가 다가오고 있다.
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尙州市(상주시) 牟西面(모서면)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의 '우물을 부른다'인 召井(소정)의 상이 나타나고 나서 23일차 6월22일 음력5월8일 정묘일에 이 응기가 나타났으니 더더욱 운수의 흐름이 기묘하게 겹치고 있다. 그로부터 오늘은 37일차에 이르렀으니 지번인 39-1을 따라서 39일차와 40일차가 다가오고 있다. 순흥안씨재실공사에서 詩經(시경)의 내용인 '도끼자루를 벰이여, 도끼자루를 벰이니, 그 법이 멀지 않다'인 '伐柯伐柯(벌가벌가) 其則不遠(기칙불원)'을 이야기한 것도 결국 멀지 않은 때에 水氣(수기)가 돌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530 2026/07/06 06:45:52 1.1 7 Ⅰ 35.88 N 128.12 E 경북 성주군 서남서쪽 15km 지역 가천면 금봉리 산34-3
529 2026/07/06 03:50:17 1.2 22 Ⅰ 34.75 N 126.71 E 전남광주 강진군 북북서쪽 13km 지역 성전면 월남리 산194
528 2026/07/06 02:25:53 0.4 6 Ⅰ 35.77 N 129.38 E 경북 경주시 남동쪽 17km 지역 문무대왕면 장항리 산540

529번 7월6일 음력5월22일 신사일 경인시 '康津郡(강진군) 城田面(성전면) 月南里(월남리) 산194' 月出山(월출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月恒(월항)에 이어서 月南(월남)으로 이어지며 月出(월출)을 가리키고 있다. 月出山(월출산)에서 응기가 나타난 것은 중대한 변화가 온다는 것이다. 月恒(월항)은 日勝月恒(일승월항)으로 세력의 기세가 강해질 것을 가리키는 의미였으며 달이 나온다는 月出(월출)의 상이 오늘 나타난 것은 새가 나올 때가 다되어간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月出驚山鳥(월출경산조)를 향해서 가는 운수라는 것을 이 응기가 가리키고 있다.
그동안 月出山(월출산) 주변에서 응기는 여러번 나타났다. 그런데 이 응기처럼 月出山(월출산) 자락에서 바로 나타난 경우는 없었다. '달이 나오매 山鳥(산조)가 놀라서 봄 磻溪江(반계강) 가운데에서 우는 때라'고 했는데 봄은 지난지 오래지만 이 봄이 다른 의미로 쓰였다면 가능한 이야기다. 長春世界(장춘세계)의 의미로 쓰일수도 있다. 더더욱 지번을 역추적해보면 성탄절이었던 2025년 12월25일 음력11월6일 무진일에서 194일차가 오늘이다. 살펴보니 그 날 12월25일 음력11월6일 무진일 '密陽市(밀양시) 丹場面(단장면) 泛棹里(범도리) 산349' 응기가 발생했다.

남조선 배질의 한가운데라는 것을 응기가 가리키고 있다. 이미 390일의 구간을 채우면서 '남방의 氣(기)가 북쪽을 향하여 점차 들어간다'는 것을 2025년 6월6일 음력5월11일 임오월 병오일 '密陽市(밀양시) 丹場面(단장면) 武陵里(무릉리) 산34-3' 醉景山(취경산) 자락 응기로 가리킨 가운데 203일차에 이 응기가 나타나며 그 연장선이라는 것을 가리킨 것이다. 배의 가운데에 있으니 기운의 변화를 뱃머리 방향으로 가리키는 것이 된다. 그러니 북쪽으로 남쪽의 氣(기)가 점차 들어가는 상이다. 이런 기운의 변화의 끝에 滿月失色(만월실색)이 진행형에 있다.
진정 미국이 꺾이는 때는 원숭이를 만나는 때다. 月出山(월출산) 자락 응기가 나타나는 것은 그 때가 가깝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번주에 이어지는 변화를 잘 살펴본 뒤에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德田(덕전)에서 城田(성전)으로 바뀐 것을 보면 운수의 변화가 있다는 의미다. 이미 金井(금정)을 부를 때가 다가온다는 것이 응기로 나타났기 때문에 정화의 날이 열릴 것을 가리키고 있다. 事必歸正(사필귀정)으로 돌아가며 지금은 늘 예언해왔던 마디에 도달하고 있다는 것을 응기가 가리키고 있다. 사람이 다닐때가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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