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313.천지공사와 도수

성긴울타리 2026. 7. 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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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5월도 반환점을 돌았으며 '午未(오미)에 樂堂堂(낙당당)'의 과정을 통해서 사회적 분위기가 뒤집어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2018년 무술년 말부터 鷄鳴丑時(계명축시)를 통해서 三大將(삼대장)이 나오며 물귀신 작전을 쓰니 절대로 휩쓸리면 안된다고 예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수가 쓸려나갔으며 아직도 그 여파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 이면에는 개독과 잡교와 같은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 세력인 黃巾賊(황건적)이 있다는 것을 뉴스는 숨기지 않고 있다. 이런 지금의 현실을 보면 ' 추배도 제42상 乙巳(을사) 火山旅(화산려)'의 예언과 이어진다. 

 

특히 訟曰(송왈)에서 '이 때 그 흔적이 뒤섞여 조정과 시정에 숨으니 임금과 신하를 백만가지로 혼란에 빠뜨린다'인 '此時渾跡匿朝市(차시혼적닉조시) 鬧亂君臣百萬般(뇨란군신백만반)'으로 예언하고 있다. 

추배도 제42상 乙巳(을사) 火山旅(화산려)

1921년 신유년에서 99년차가 2019년 기해년으로 크게 어긋나는 세월을 이루는 기간이었다. 지금의 현실이 아직도 內亂(내란) 세력의 준동이 이어지는 것은 이런 운수적 흐름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陰陽(음양)이 등을 돌리고 태양이 땅 밑으로 들어가 어둠이 깔리는 地火明夷(지화명이)의 상처럼 이 99년의 세월이 이치로 볼 때 암흑기였다. 2018년 말부터 三大將(삼대장)의 운수를 설명하면서 휩쓸리면 안된다고 한 것은 그 암흑기가 끝나는 시작의 문이 열리기 때문이었다. 이 99년의 기간중에 '하늘과 땅은 아직 캄캄한데 풀과 나무는 번식한다'인 '天地晦盲(천지회맹) 草木繁殖(초목번식)'이 운수였다. 

 

그 시간 동안에 인구는 늘었고 사람들에게 기회는 주어졌지만 그 기회가 기회인줄 모르는 세월이 이어졌다. 천지공사에 보면 天地之主張(천지지주장), 萬物之首倡(만물지수창), 陰陽之發覺(음양지발각)이 사람의 일에 새길바라는 것을 情誼圖(정의도)는 가리켰다. 古阜(고부) 臥龍里(와룡리) 文公信(문공신)의 집에 붙어 있던 情誼圖(정의도)를 1921년 신유년 8월에 金石井(김석정)이 뗀것도 그 운수의 끝에 도수를 채우면서 石井(석정)이 나올 것을 가리킨 것이지만 사람들이 그것을 몰랐다. 사람들이 塗炭(도탄)에 빠지고 그로부터 蒼生(창생)을 건질 것을 가리킨 것이다. 

지금이야 이미 세월이 다가서 '풀과 나무가 연못에 임한다'인 草木临渊(초목임연)의 상이 나타나며 반전의 상이 드리운 것이다. 응기로 볼 때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神池(혼신지) 응기로 연못 안에 靈魂(영혼)과 精神(정신)이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하늘과 땅이 주장하고 만물이 제일 먼저 주장하니 음양이 드러난다'인 天地之主張(천지지주장), 萬物之首倡(만물지수창), 陰陽之發覺(음양지발각)의 운수가 度數(도수)를 채운 후에야 비로소 이 응기가 나타나며 연못안에 靈魂(영혼)과 精神(정신)이 있음이 드러났다. 

 

이런 반전의 상은 그동안 사람들이 허우대와 재물만 밝히는 가운데 부패와 타락이 만연해졌지만 극하면 반하듯이 비로소 영혼과 정신의 영역에 도달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응기가 나타난 것이다. 세월이 그냥 흐른 것이 아니며 사람들이 길을 잃고 塗炭(도탄)에 빠진 운수에서 허우적대는 가운데 비로소 반전의 운수가 열린 것이며 가면 갈수록 그 운수가 강해진다. 긴 세월의 흐름이 그냥 던져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다양한 운수들이 길고 짧은 도수를 가지고 움직이며 그 바탕에 大勢(대세)의 흐름이 있으니 그 또한 도수의 영향을 받는다. 

 

1921년 신유년 8월 金石井(김석정)이 정의도를 떼어내었을 때 또한 金京學(김경학)이 雲山里(운산리) 申京洙(신경수)의 집에서 杜門洞星數圖(두문동성수도)를 뗀것도 八八九九(팔팔구구)의 수리중 최대치인 99년의 운수가 작용할 것을 가리킨 것이다. 

1908년 무신년 음력11월1일을 기점으로 14년차인 1921년 신유년이 되어서야 떨어진 것도 그로부터 99년의 도수를 채우는 과정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긴 흐름의 도수를 채우면서 그 안에 또 다른 운수들이 도수를 채우며 새로운 기틀이 열렸다. 지금은 그 마지막 과정이 진행중에 있으며 천지공사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결국 이 모든 천지공사의 흐름이 四明堂(사명당)의 기운으로 그 끝에 한 사람이 나오는 것을 향해서 지금까지 운수가 움직였다는 것을 말한다. 결국 그 끝에 三大將(삼대장)이 나온 것이며 또 그 끝에 眞主(진주)가 나올 것을 응기와 현실이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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