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 임오월부터 남방의 氣(기)가 점차 북쪽으로 들어가며 상태의 변화를 유발했으니 그것을 '검은 새가 사나운 새니 북남(子午)가 남북(午子)로 뒤집힌다'인 '黑鳥鷙鳥(흑조지조) 子午午子(자오오자)'로 예언했고 현실을 보면 '이란 전쟁'이 발발했다. '사납다'고 한것은 '맹금 鷙(지)'를 그대로 직역한 것이다. '사납다'는 것은 곧 폭력성을 말하고 인간 세상에서 그 폭력의 정점에 '전쟁'이 있다. 예언서가 엉뚱한 것인지 地運(지운)이 통일되서 그런지 한반도에 氣運(기운)의 변화가 일어났는데 그 여파가 어디까지 미치는지를 살펴보면 이미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예언이 가리키고 있다.
黑馬之歲(흑마지세) 東方艮國(동방간국) 南方之氣(남방지기) 向北漸入(향북점입) 黑鳥鷙鳥(흑조지조) 子午午子(자오오자)
- 검은 말의 세월에 동쪽의 한반도에 남방의 氣(기)가 점차 북쪽을 향하여 들어가니 검은 새가 사나운 새이며 북남(子午)이 남북(午子)으로 뒤집힌다.
歲星逆行(세성역행) 其犯南斗(기범남두) 彗星西流(혜성서류) 滿月失色(만월실색)
- 목성이 거꾸로 움직이고 그 氣(기)가 南斗六星(남두육성)을 침범하니 혜성이 서쪽으로 흐르고 가득찬 달이 그 색을 잃는다.
<松下秘訣(송하비결)>
굳이 '검은 새'인 黑鳥(흑조)로 강조한 이유를 2026년 2월28일 음력1월12일 계유일 '이란 전쟁'이 설명하고 있다. 12지지에서 유일한 鳥類(조류)가 닭인데 그것도 검은 닭의 날인 계유일에 '이란 전쟁'이 발발했으니 결정된 업으로 작용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것도 歲星逆行(세성역행)을 10일 앞에 두고 '이란 전쟁'이 벌어졌으니 왜 위 예언에서 歲星逆行(세성역행)이 滿月失色(만월실색)으로 이어졌는지 발생한 현실의 사건이 명확히 가리키고 있다. 이로써 미국의 패권은 이제 끝났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단계이며 예언서도 그것을 명확히 예언한 것이 된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현지시각 2026년 1월3일 음력11월15일 정축일 새벽에 침공했고 이어서 현직 대통령인 마두로를 체포해 갔으니 그 전후에 벌어진 사건을 보면 오히려 이 사건이 미국으로 하여금 오판을 불러일으키는 빌미가 되었다. 그렇게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한 날이 작년 天心(천심)이었고 응기로 보면 2026년 1월3일 음력11월15일 정축일 '義城郡(의성군) 舍谷面(사곡면) 土峴里(토현리) 산40' 飛鳳山(비봉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으며 그 다음날 皇中(황중)에는 2026년 1월4일 음력11월16일 무인일 '英陽郡(영양군) 靑杞面(청기면) 杏花里(행화리) 206' 日月山(일월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이 두 응기로 올해 2026년 병오년에 더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명확히 가리켰다. 오늘은 지난 皇中(황중)으로부터 181일차 되는 날이다. '가득찬 달이 색을 잃는다'인 滿月失色(만월실색)은 달이 차면 기우는 전단계를 가리킨 것으로 미국의 추락을 예언한 것인데 현실이 되고 있다. 빈약한 산업 생산력으로 인하여 벌어지고 있는 현실은 미국의 패권이 저물고 있다는 것을 고스란히 현실이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명심해야 하는 것은 이미 歲星逆行(세성역행)이 2025년 11월12일 음력9월23일 을유일에 시작해서 119일차 2026년 3월10일 음력1월22일 계미일에 끝난지 4개월 전이라는 점이다.
단지 색깔을 잃는 것이 아니라 이미 추락하고 있는 상태란 것을 가리키고 있다. 미국의 형편없는 산업 생산력에 더해서 군사력에 큰 구멍이 있다는 것이 드러난 상황에서 남은 것은 달러패권인데 그것도 앞으로 어찌될지 가봐야 안다. 그렇지만 지금 미국이 하고 있는 외교와 능력을 보면 그 전망이 그리 밝지만 않다. 이렇게 미국의 추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松下秘訣(송하비결)의 이어진 예언은 오히려 그런 상황이 기쁜 소식으로 이어질 것을 예언하고 있다.
萬國萬馬(만국만마) 喜星來照(희성래임) 月麗于畢(월려우필) 田野魚遊(전야어유) 木下添子(목하첨자) 木加丙國(목가병국) 尊邑鼎覆(존읍정복) 兩火得權(양화득권)
- 세상의 모든 나라의 모든 말에 기쁜 별이 와서 비추니 비가 올 조짐으로 밭과 들에 물고기가 놀고 李氏(이씨)가 권력을 잡으니 높은 읍에서 세다리 솥을 엎고 두 불에 권세를 얻는다.
何廬何戒(하려하계) 一時驚動(일시경동)
- 어떤 것을 고민하고 어떤 것을 경계할까? 한때 놀란다.
<松下비秘訣(송하비결)>
萬國(만국)은 '세상의 모든 나라'가 되고 萬馬(만마)는 모든 말이 되니 모든 나라에 기쁨의 별이 와서 비춘다는 것이 어떤 일로 인한 것인지 뒤에 나오는 '木下添子(목하첨자) 木加丙國(목가병국)'이 가리키고 있다. 두 문장다 파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석하면 李(이)와 柄國(병국)이 된다. 나무 木(목) 아래(下)에 아들 子(자)를 더하면(添) 오얏 李(이)가 되고, 나무 木(목)에 丙(병)을 더하면 자루 柄(병)이 되어서 柄國(병국)이 된다. 네이버 사전에 이 柄國(병국)의 의미를 검색해보면 ' 나라의 권력을 잡다. 國政(국정)을 관장하다.'로 나온다.
https://zh.dict.naver.com/#/entry/zhko/a3801fc664234bbb8c52d3adbed9348f
네이버 중국어사전
다양한 사전 콘텐츠 제공, 발음듣기, 중국어 필기인식기, 보조사전, 내가 찾은 단어 제공.
zh.dict.naver.com
'木下添子(목하첨자) 木加丙國(목가병국)'은 '李氏(이씨)가 권력을 잡는다'가 된다. 어떻게 권력을 잡고 언제 잡는지에 대한 예언이 이어진 '尊邑鼎覆(존읍정복) 兩火得權(양화득권)'이다. 해석하면 '높은 도읍에서 세다리 솥을 엎고 두 불에 권력을 얻는다'로 예언하고 있다. 이는 나라가 세쪼가리 난 상태를 솥 鼎(정)으로 표현한 것이며 이것이 정리되면서 권력을 얻는다는 상황 설명이다. 이렇게 바뀌는 것은 대전쟁과 병겁이 일어나면서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모두 제거되고 남은 사람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니 단번에 정리된다.
그 때를 예언한 兩火得權(양화득권)도 伐木丁丁(벌목정정)과 이어져 있다. 丁丁(정정)은 의성어로 '나무를 베는 소리가 쩡쩡 울린다'인 伐木丁丁(벌목정정)으로 알 수 있다. 그때는 다가오고 있으며 와보면 알 일이다. 지난 皇中(황중)에 발생한 2026년 1월4일 음력11월16일 무인일 '英陽郡(영양군) 靑杞面(청기면) 杏花里(행화리) 206' 日月山(일월산) 자락 응기에 때에 대한 단서가 있다. 이어진 응기가 가리키는 도수가 다하고 나면 그런 운수가 현실로 나타난다. '나무를 베는 소리가 쩡쩡 울리면 나라를 옮기고 도읍을 옮긴다'인 '伐木丁丁(벌목정정) 移國遷都(이국천도)'가 벌어지면서 李氏(이씨)가 권력을 잡을 것을 예언하고 있다.
'송하비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松下秘訣(송하비결) 靑馬(청마)와 靑羊(청양) (0) | 2026.07.04 |
|---|---|
| 松下秘訣(송하비결) 白龍(백룡)과 黑馬(흑마) (0) | 2026.07.03 |
| 松下秘訣(송하비결) 黑馬之歲(흑마지세)의 考察(고찰) - 1 (0) | 2026.07.03 |
| 松下秘訣(송하비결)과 현실 (0) | 2026.07.02 |
| 松下秘訣(송하비결) 神人脫衣(신인탈의) (1) | 2026.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