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天文(천문)과 地理(지리)를 살피는 것은 기본 소양이었지만 지금은 바뀌었다. 돈과 재물만 밝히며 기본 소양 자체를 갖추려고 하지 않는다. 지금 내면보다는 외면을 중요시하며 허우대를 중시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이런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이 뒤집어지고 그 관점이 180도로 바뀔 것을 응기와 예언서가 가리키고 있다. '영혼과 정신의 연못'인 魂神池(혼신지)가 응기로 나타난 것은 일종의 경고와 같다. 지금 세상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 자체가 뒤집어질 것을 가리키는 것이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모른다. 어떤 상황에서 뒤집어지는지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에서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다.
畔有人伴宛鳥(반유인반완조) 爲聖貴者賤(위성귀자천) 賤者爲貴(천자위귀)
- 밭 두둑에 완연히 새와 짝한 사람이 있어서 이르면 성스럽고 귀한 것이 천해지고 천한것이 귀해진다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밭 두둑 畔(반)을 쓴것은 밭과 밭 사이를 강조하는 것으로 利在田田(이재전전)을 반영한 글자다. 어떻게 지금 성스럽고 귀한 것이 천해지고 지금 천한 것이 귀해질까? 지금 사람들이 성스럽고 귀하다고 여기는 것이 종교와 지위 그리고 돈이다. 그것이 뒤집어진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렇게 새와 짝한 사람이 나오는 것과 함께 세상의 관점이 뒤집어진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는 결국 '자격'이 없으면 낙엽 쓸려나가듯이 쓸려나가기 때문에 사람들 자체의 생각이 완전히 뒤집어지게 된다. 지금의 부패와 타락이 종교와 재물과 돈을 따라서 극심해진 것을 생각하면 반대로 어떻게 바로잡힐지 알 수 있다.
돈이 사람목숨을 살리지 못하면 뒤집어진다. 음력4월의 괘상이 重乾天(중건천)으로 九二(구이)의 爻辭(효사)를 따라서 '나타난 용이 밭에 있으니 大人(대인)을 보는 것이 이롭다'인 '見龍在田(현룡재전) 利見大人(이견대인)'을 가리키고 있다. 이 밭이 德田(덕전)이며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寧越郡(영월군) 北面(북면) 德上里(덕상리) 산215' 배거리산 자락 응기로 德田(덕전)의 상이 나타났다고 일찍 밝혔다. 이때도 음력4월 重乾天(중건천)로 중건천의 구간이었다. 이치를 따라서 응기가 반응한 것이며 정해진 度數(도수)를 채우며 변화를 가리키고 있다.

三淸山(삼청산)의 산맥이 배거리산으로 이어진 것을 보면 玉淸(옥청), 上淸(상청), 太淸(태청)에서 그런 운수를 조성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배거리산의 이칭이 石船山(석선산)으로 '남조선 배질'의 상을 드러내고 있다. 2025년 6월19일 음력5월24일 기미일 '高興郡(고흥군) 道化面(도화면) 新虎里(신호리) 산179-2' 天燈山(천등산) 자락 응기의 道化(도화)의 상으로부터 338일차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寧越郡(영월군) 北面(북면) 德上里(덕상리) 산215' 배거리산 자락 응기의 德田(덕전)의 상으로 이어졌다. '道(도)로써 바른 길로 이끈다'인 道化(도화)가 작용한 세월이었다.
그래서 德田(덕전)이 형성된 것이며 338일차 같은 날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井邑市(정읍시) 七寶面(칠보면) 水靑里(수청리) 산338' 七寶山(칠보산) 자락 응기로 그 度數(도수)마저도 명확히 가리켰다.

음력4월 계사월에 이어진 응기적 흐름이 보물산 아래에서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켰다. 지명유래의 현황을 보면 水靑里(수청리)의 자연 마을로 靑光(청광)마을, 滿釋(만석)마을이 있고 '靑光(청광) 마을'은 內靑(내청)과 外靑(외청)을 이르는 마을이며, 滿釋(만석)마을은 노적(露積·老迪), 水滿(수만), 皮五(피오)가 모두 해당한다. 1985년 준공된 수청저수지로 인하여 光德(광덕)·屈峙(굴치)마을은 수몰되었다고 전한다. '물이 차오른다'인 水滿(수만)은 지금의 운수의 방향이 水氣(수기)가 도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道化(도화)의 상이 나타난지 오늘로 378일차에 이르렀으며 그런 방향으로 여전히 운수가 이어지고 있다. 음력4월 계사월에 이어진 응기는 德田(덕전)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며 밭 두둑에서 새와 완연히 짝한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지금의 운수가 세상이 뒤집어질 운수인것도 그런 이유와 배경이 있다. 세상 사람들이 돈과 재물만 밝히다가 어느날 갑자기 뒤집어져서 지금은 몰라도 道化(도화)와 德田(덕전)이 세상에 드러날 것을 가리키니는 것이다. 지금 세상의 관심이 돈과 재물인데 어느날 갑자기 뒤집어 진다고 하면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러나 그동안 大勢(대세)의 흐름을 바탕으로 예언해 왔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 사람들은 러시아가 쉽게 이길것으로 생각했지만 드러난 응기를 바탕으로 진창에 빠진다고 예언한 것처럼 아직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이런 사례는 수도 없이 많았으며 지금 이어지는 응기의 변화는 다가오는 미래를 가리키고 있다. 아는 사람은 길목에서 기다리고 모르는 사람은 마지막 판에 스스로의 선택으로 死地(사지)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채워지는 度數(도수)만큼 운수는 가까우며 오늘로써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로부터 221일의 도수가 채워지며 내일부터 새로운 기틀이 열릴 것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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