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 '大邱市(대구시) 西區(서구) 梨峴洞(이현동) 260-7' 臥龍山(와룡산) 자락 응기로부터 116일차 2026년 3월18일 음력1월30일 신묘일 '河東郡(하동군) 花開面(화개면) 井琴里(정금리) 산100' 응기로 萬年古木(만년고목)에 꽃이 필 것을 가리켰다. 이어서 212일차 6월22일 음력5월8일 정묘일 '星州郡(성주군) 月恒面(월항면) 水竹里(수죽리) 산90' 角山(각산) 자락 응기로 이어지며 飛龍(비룡)의 상을 드러냈고 219일차 6월29일 음력5월15일 갑술일 '永同郡(영동군) 陽山面(양산면) 柯谷里(가곡리) 519' 飛鳳山(비봉산) 자락 응기로 이어졌다.
飛龍(비룡)은 水氣(수기)가 돌 것을 가리키고 飛鳳(비봉)은 새가 무리를 이룬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만큼 대전쟁의 그림자가 짙어진 것이다. 지금 나타나는 응기와 현실의 흐름을 보면 2022년 10월9일 음력9월14일 을미일 '漆谷郡(칠곡군) 東明面(동명면) 南元里(남원리) 산30' 架山(가산) 자락 응기가 신묘한 응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시렁 架(가)는 횃대라는 뜻이 있고 새가 올라가서 앉는 곳을 말하며 북서쪽에 午鷄山(오계산)이 있다.

이 午鷄山(오계산)이라는 이름은 산 모양이 닭이 앉은 것 같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결국 횃대에 닭이 앉은 모양이 된 것이며 午(오)가 때를 가리키고 있는 가운데 동쪽이 밝다인 東明(동명)이니 甲乙(갑을)의 방위를 가리키니 갑오월에 부합하고 있다. '一天風雨鷄鳴夜(일천풍우계명야)萬國腥塵犬吠時(만국성진견폐시)'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 3월18일 음력1월30일 신묘일 '河東郡(하동군) 花開面(화개면) 井琴里(정금리) 산100' 응기에는 玉女彈琴(옥녀탄금)의 형국이 있으니 세상이 어지러워질 것을 가리킨다. 이는 '세계가 어지러워지는 것은 개가 짖을 때'인 萬國腥塵犬吠時(만국성진견폐시)와 이어진다.
이로부터 107일차가 7월2일 정축일이 되니 靈魂(영혼)과 精神(정신)에 어떤 변화가 오는지 잘 살펴야 할 시기가 시작된다. 寒食(한식)이었던 4월6일 음력2월19일 경술일 '永同郡(영동군) 鶴山面(학산면) 池內里(지내리) 산107' 응기로부터 88일차가 7월2일 음력5월18일 정축일이다. '연못 안'인 池內(지내)가 靈魂(영혼)과 精神(정신)을 가리키는 것이 드러난 것은 변화가 어디로부터 오는지를 가리킨다. 寒食(한식)에서 56일차 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尙州市(상주시) 牟西面(모서면)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로 大駕山(대가산)을 가리킨 것은 단순히 大駕南遷(대가남천)만을 가리킨 것이 아니다.
'우물을 부른다'인 召井(소정)은 靈魂(영혼)과 精神(정신)을 부른다는 것을 말한다. 이로부터 39일차가 7월8일 음력5월24일 계미일이며 40일차가 7월9일 음력5월25일 갑신일이 된다. 갑신과 을유가 井泉水(정천수)니 저절로 간지일이 우물을 부르는 격이 된다. 절기상으로 이 때가 소서(丁)로 입하말에서 가을초의 범주에 드는 구간이다. 오래전부터 예언했지만 결국 영혼과 정신이 옛부터 존재하신 이 앞으로 인도된다는 것을 타나크는 예언하고 있다. 禹步呪(우보주)에서는 '내가 長生(장생)을 얻어서 太淸(태청)을 나니 묻 별들이 요사스러운 精(정)을 베어달라고 하네'가 벌어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결국 天神劍(천신검)을 가진 사람이 그렇게 할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래서 예언서에서는 보물산 아래서 칼을 가진 사람이 나온다고 예언했다.
木子之末(목자지말) 軸去由而(축거유이) 持斤者(지근자) 雖出於寶山之下(수출어보산지하)
- 木子(목자 = 震木)의 말에 (바퀴의) 굴대가 빠지니(나아가지 못하고 멈추니) 그로 말미암아 칼을 가진 사람이 아무리 보물산 아래에서 나와도
然車峴之南(연차현지남) 逆子生長(역자생장) 竟不得伸怡者(경불득신이자) 老物雖如人言(노물수여인언) 必有愼之(필유신지)
- 차령산맥 남쪽은 반역자가 나고 자라 마침내 기뻐하지 못하니 나이든 사람이 (걱정하여) 비록 이와 같이 말하는 것이나 반드시 삼가할지라.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아직도 남은 잔당들이 나라를 어지럽히는 가운데 칼을 가진 사람이 나오면 정화의 날이 열리고 헛껍데기를 쓸어버릴 것을 예언서는 경고하고 있다. 이렇게 소서(丁)에 닿는 도수가 중요한 것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며 初伏(초복)이 7월15일 음력6월2일 경인일이다. 동서양의 예언이 다른 것이 아니며 같은 것을 다르게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종교에 가려서 어려우며 오직 理致(이치)를 깨우쳐야 그것이 보인다. 때가 차면 때에 맞는 일이 벌어지며 4월16일 음력2월29일 경신일에 꾼 '佛堂(불당) 가운데 큰 대야 꿈'도 때를 알리는 예지몽이었다.
그로부터 5일차 4월20일 갑자일에 열도 열도 이와테현(岩手縣) 앞바다에서 7.7강진이 발생했고 71일차 6월25일차 경오일에 베내수엘라에 강진이 발생했고 25분뒤에 다시 열도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6.9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미 大勢(대세)의 흐름은 결국 '龍神發怒(용신발노) 狂浪입入都(광랑입도)'를 향해서 나아가는 것이며 대전쟁과 병겁이 터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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