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304.臥龍(와룡), 伏龍(복룡), 飛龍(비룡)

성긴울타리 2026. 6. 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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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느 위치에 살고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영거드라이아스(Younger Dryas)의 시기였던 12,000년전에 폭발한 에티오피아 하일리 구비 화산이 다시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 폭발한 것은 지금 나타나고 있는 지구의 환경 변화와 무관치 않다. 영거드라이아스(Younger Dryas)가 발생한 원인중 고려되는 한가지가 AMOC(대서양 자오선 역전 순환, Atlantic Meridional Overturning Circulation)의 약화가 꼽히고 있다. 그런데 지금도 그 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니 이것을 우연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동서양의 예언이 그로 인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가올 재앙을 예언하고 있다. 

 

에티오피아는 한국 전쟁 참전국중에 하나며 '하일리 구비 화산'에서 북서쪽에 '악숨(Axum)'이 있다. 이 '악숨(Axum)'에는 언약궤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역시 단순한 인연이 아니라는 것을 벌어진 일들이 가리키고 있다. 이렇게 하일리 구비 화산이 폭발한 당일 淸道(청도) 雲門山(운문산)과 大邱(대구) 臥龍山(와룡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으니 타나크 다니엘서에서 나오는 구름과 '사람의 아들(The son of man)'에 대한 예언이 응기로 표현되어 나타났다. 마치 '언약의 궤'와의 연관성을 가리키기라도 하듯이 응기가 구름과 '사람의 아들(The son of man)'을 가리키는 것은 의미가 무겁다. 

 

臥龍(와룡)의 상은 204일차 6월14일 음력4월29일 기미일과 209일차 6월19일 음력5월5일 갑자일에도 '新安郡(신안군) 邑(압해읍) 伏龍里(복룡리) 1712' 孝地島(효지도) 응기가 발생하며 伏龍(복룡)의 상으로 이어졌다. 

臥龍(와룡)은 누운 龍(용)이며 伏龍(복룡)은 엎드린 龍(용)이니 나름 龍(용)의 자세가 바뀌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것은 몸을 뒤집었다는 것을 말하니 상태 변화를 가리킨다. 그동안 臥龍(와룡)의 상은 여러가지로 나타났다. 그중 하나가 2025년 9월26일 음력8월5일 무술일에 두 번 '山淸郡(산청군) 山淸邑(산청읍) 正谷里(정곡리)' 淨水山(정수산) 자락 응기에도 臥龍山(와룡산)이 있으며 雙轎峰(쌍교봉)으로 불렸던 상여봉과 이어져 있다. 상여봉의 한자가 喪輿峰(상여봉)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雙轎(쌍교)에서 臥龍(와룡)으로 이어지는 응기적 전개는 천지공사의 내용과도 겹친다. 

왜 이 응기가 중요한지는 이미 지명에서 드러나고 있다. 淨水(정수)는 '물을 맑게 하다'가 되니 龍(용)이 일어나서 물을 맑게 하는 기점이 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더 중요한것은 이 응기로부터 59일차에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 '大邱市(대구시) 西區(서구) 梨峴洞(이현동) 260-7' 臥龍山(와룡산) 자락 응가 발생했다는 점이다. 2025년 9월26일 음력8월5일 무술일에 山淸(산청) 臥龍山(와룡산)이 나타났고 59일차에 大邱(대구) 臥龍山(와룡산)이 나타나며 활과 화살을 쓸 것을 드러냈다. 여기에 더해서 지번인 260-7을 합하면 267이 되니 度數(도수)로 작용할 것을 가리켰다. 

 

2025년 9월26일 음력8월5일 무술일 淨水山(정수산) 자락 응기로부터 267일차 2026년  6월19일 음력5월5일 갑자일 '新安郡(신안군) 邑(압해읍) 伏龍里(복룡리) 1712' 孝地島(효지도) 응기가 나타나며 伏龍(복룡)의 상으로 바뀌었다. 누운 龍(용)에서 엎드린 龍(용)으로 몸을 뒤집었는데 이 차이가 가리키는 변화를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에서 설명하고 있다. 

白榜馬角紅榜牛(백방마각홍방우) 坐三立三玉璽移(좌삼입삼옥새이) 去一來一金佛頭(거일래일금불두) 俗離安坐有像人(속리안좌유상인)
- 외지 임용된 말이 내정된 소와 겨루니 밭 田(전)에 玉璽(옥새)가 움직여 하나를 보내고 하나를 오게 만드는 金佛(금불)의 머리가 세속에서 떨어져 앉은 사람의 모양이다. 
德裕喚起無鬚賊(덕유환기무수적) 山北應被古月患(산북응피고월환) 山南必有人委變(산남필유인위변) 誰知江南第一人(수지강남제일인) 潛伏山頭震世間(잠복산두진세간)
- 德(덕)이 넉넉하니 환기하여 수염난 도적을 없애지만 산 북쪽에 胡兵(호병)의 피해를 입고 산 남쪽에는 倭(왜)에 변화가 있으니 누가 강남의 제일인을 알까? 산 머리에 잠복하여 세간을 흔든다.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

 

즉 생각 없이 누운 것이 아니라 潛伏(잠복)의 상태로 바뀌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렇게 면밀하게 살펴서 보면 臥龍(와룡)과 伏龍(복룡)의 상태 차이가 있다. 여기에 더해서  6월22일 음력5월8일 정묘일 '星州郡(성주군) 月恒面(월항면) 水竹里(수죽리) 산90' 角山(각산) 자락 응기는 이제 伏龍(복룡)에서 飛龍(비룡)의 상태로 바뀔 것을 예고하고 있다. 결국 龍(용)의 상태가 臥龍(와룡)에서 伏龍(복룡) 그리고 飛龍(비룡)으로 바뀌며 운수가 변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 水氣(수기)가 돌면서 龍(용)의 상태가 다시 바뀌는 것이며 비로소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킨다. 

이런 상태 변화는 이제 마지막 단계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 月恒(월항)의 의미가 日升月恒(일승월항)이 가리키는 의미를 따라서 水氣(수기)가 도는 흐름이 점점더 강해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렇게 응기의 흐름이 단편적인 것이 아니라 이어지는 것은 각 단계별 변화에 따라서 그 변화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6월29일과 30일에 걸쳐서 달의 위상으로 볼 때 望(망)에 이르니 이어지는 변화를 잘 살펴야 할 시기다. 음력5월 갑오월과 음력6월 을미월에 걸쳐서 이어지는 변화 속에서 開闢(개벽)의 본판이 열릴 것을 예언서는 가리키고 있다. 그에 맞추어서 응기와 현실도 반응하는 것이며 점점더 그런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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