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303.應氣(응기)의 무게

성긴울타리 2026. 6. 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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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태양의 실제 위치가 쌍둥이자리를 지나고 있지만 12궁도로 보면 6월22일에서 7월22일까지인 게자리의 영역이다. 게자리의 심볼이 69를 옆으로 돌려놓은 형태인 ' '라는 것을 알고 보면 신기하다. 지구의 세차운동으로 인하여 별자리의 위치가 약간씩 바뀌고 있다. 동양의 별자리로 보면 南方七宿(남방칠수)의 머리인 井宿(정수)를 지나고 있으며 이는 천지공사중 水氣(수기)를 돌리는 공사에서 댓가지로 우물을 저은 것과 무관치 않다. 이 공사를 飛龍山(비룡산) 자락의 순응안씨재실에서 공사를 보았으니 응기로 보면 飛龍山(비룡산)의 山名(산명)에 응한다. 

 

그런데 게자리 구간의 시작 일에 6월22일 음력5월8일 정묘일 '星州郡(성주군) 月恒面(월항면) 水竹里(수죽리) 산90' 角山(각산) 자락 응기가 발생하며 飛龍山(비룡산)을 드러냈다. 

실질적으로 태양의 위치가 觜万修(자만수)를 지나서 井宿(정수)의 구간에 들어서는 가운데 지명도  水竹(수죽)이니 정확히 우물에 댓가지로 저은 상이 되었다. 그리고 3일뒤인 6월25일 음력5월11일 경오일에 베네수엘라 쌍둥이 강진이 발생했고 25분 뒤에 열도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강진이 발생했다. 지금도 그 여파인지 세계 곳곳에서 강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서 水氣(수기)가 도는 구간에 들어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4월16일 음력2월29일 경신일 龍神(용신)을 깨우는 꿈을 꾸었고 그로부터 5일차 4월20일 음력3월4일 갑자일에 열도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강진이 발생했다. 

 

4월20일 갑자일에서 67일차 6월25일 경오일에 다시 열도 이와테현 앞바다 강진이 발생했으니 龍神發怒(용신발노)의 과정에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그 다음날인 6월26일 음력5월12일 신미일에 도쿄 서쪽에서 5.6의 지진이 이어졌고 오늘도 열도 이와테현 앞바다 6.1 지진이 이어졌다. 이런 흐름을 통해서 생각해보면 이제는 "와지끈"할 때가 머지 않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詩經(시경)에 日升月恒(일승월항)이라는 말이 있는데 찾아보니 그 뜻은 ' 해돋이와 달의 上弦(상현)'으로 세력이 더욱더 강해지는 일 또는 사물이 진보 발전함의 비유한 문구라고 나온다. 

 

6월22일 음력5월8일 정묘일이 上弦(상현) 달이 뜨는 때며 月恒面(월항면)을 응기로 보면 결국 가면 갈수록 水氣(수기)가 도는 방향으로 운수가 움직인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시기적으로 6월22일 음력5월8일 정묘일 '星州郡(성주군) 月恒面(월항면) 水竹里(수죽리) 산90' 角山(각산) 자락 응기는 매우 중의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냥 모르고 지나갔으면 모를수도 있지만 알고 보면 의미가 매우 무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月恒(월항)이 달이 점점 차는 상태를 가리키는 것인데 아니나 다를까 달의 위상이 채워지며 경오일부터 지금까지 점점 지진이 이곳저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벌써 내일이 6월29일 음력5월15일 갑술일이며 실질적으로 달의 위상으로 볼 때 望(망)이 6월30일 음력5월16일 을해일이라고 천문연구소에서 밝히고 있다. 

출처 : 한국천문연구원

221일의 度數(도수)를 채우는 가운데 응기적으로 중요한 마디를 가리키고 있다. 이런 응기적 흐름을 보면 역시 竈王(조왕)이 주장하는 영역인 九離火(구이화)의 영역에서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이 절기상 하지(午)로 소서(丁)까지 九離火(구이화)의 영역이다. 九離火(구이화)의 영역에서 水氣(수기)가 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은 기묘한 측면이 있다. 水克火(수극화)의 상이 그것인데 기묘하게 五運六氣(오운육기)로도 그런 상황이다. 즉 작년 병술월과 정해월에 六氣(육기)중 火氣(화기)가 主氣(주기)가 된 가운데 지난 임진월과 계사월에 五運(오운)중 水運(수운)이 나온 상태니 말이다. 

 

송하비결에서 '물과 불 사이에 우두머리가 나와서 만물을 구하니 만국의 聖人(성인)이라'인 '水火之間(수화지간) 首出庶物(수출자물) 萬國聖人(만국성인)'이 현실에서 진행중에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이렇게 지금 이어지고 있는 현실과 응기를 통하여 예언서의 다음 예언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좋은 운수가 온다만은 목넘기기 어려운 운수가 온다. 결국 알곡과 헛껍데기를 가리는 여름 타작 마당이 열리는 것이며 그것을 통하여 자격이 있는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를 살지만 자격이 안되는 자들은 낙엽으로 쓸려나갈 것을 경고하고 있다. 돈만 밝히는 지금 세상에 전세계 평균 백 명 중 한 명 사는 운수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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