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비결

松下秘訣(송하비결) 神人脫衣(신인탈의)

성긴울타리 2026. 6. 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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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역사를 보면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은 靈魂(영혼)의 길을 경시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그 배경에는 종교팔이의 무리수가 있었으며 오랜 세월 종교가 저질러온 죄악과 죄업과 함께 사람들의 부패와 타락으로 인하여 그런 단계에 이르렀다. 종교가 곧 영혼의 길을 아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그것은 각자의 영혼이 각자의 삶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며 종교에 의존하여 노예가 되는 길을 간다면 그것은 스스로 밥 팔아서 똥 사먹는 길을 택한 것이 된다. 내면의 길을 깊이 들여다볼 안목이 있어야 영혼의 길을 보지만 지금 사람들은 대부분 눈앞에 보이는 현실을 추구하며 산다. 

 

지금의 운수를 알고 싶다면 송하비결의 神人脫衣(신인탈의)를 자세히 살펴볼 가치가 있다. 이미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로부터 그런 운수라는 것을 밝혔다. 

神人脫衣(신인탈의) 此時到來(차시도래) 天道改變(천도개변) 地道遷移(지도천이) 四道逆行(사도역행)
- 神人(신인)이 옷을 벗는 이때가 오면 하늘의 길이 변하고 땅의 길이 옮기며 네가지 길이 거꾸로 움직인다.
<松下秘訣(송하비결)>

 

이 운수가 지난 2024년 갑진년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를 두고 중국의 예언서인 透天玄机(투천현기)도 辰巳行(진사행)으로 예언했다. 

寅卯起(인묘기),辰巳行(진사행),不在阴阳不在合(부재음양부재합)。
- 寅卯(인묘)에 일어나고 辰巳(진사)에 움직이니 陰陽(음양)에 있지 않고 합하지 않는다. 
<透天玄机(투천현기)>

 

이는 결국 무학비결에서 예언한 '푸른 옷이 남쪽에서 오며, 중 같지만 중이 아니다'인 '靑衣自南來(청의자남래) 似僧卽非僧(사승즉비승)'과 같은 내용의 예언이다. 영혼의 길에서 결국 나올 사람은 獨身(독신)이라는 것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이것은 결혼하고 싶어해도 결국 영혼의 길을 따라서 결혼의 운수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 중 같지만 중이 아니다로 무학비결은 예언하고 있다. 하늘의 관리는 운수로 누르고 결혼의 운수가 없지만 그 역시도 그것을 받아들이며 산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렇게 되는 것은 결혼에 마음을 두면 둘수록 운수의 굴레가 더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럴때는 그냥 받아들이고 할 일하는 것이 상책이다. 이는 한 사람이 그가 짊어져야할 운수의 무게를 짊어지고 산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神人脫衣(신인탈의) 末世之世(말세지세) 子午衝入(자오충입) 松下有豚(송하유돈) 白光遮目(백광차목) 月落烏啼(월락오제) 霜滿天中(상만천중) 四道相逆(사도상역) 況人道乎(황인도호)
- 神人(신인)이 옷을 벗는 말세의 세상에 子午(자오)가 대질러서 뚫고 들어가며 소나무 아래에 돼지에 있으니 흰 빛이 눈을 가리면 달이 지고 까마귀가 우니 서리가 하늘 가운데 가득차고 네가지 길이 서로 역행하니 하물며 사람의 길이야 어떠하리.  
<松下秘訣(송하비결)>

 

'子午衝入(자오충입)'은 시사점이 크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로부터 30일차 동지(子)에 2025년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 '統營市(통영시) 光道面(광도면)安井里(안정리) 2050' 天開山(천개산) 자락 응기가 발생하며 어떤 운수가 오는지 가리켰다. '대질러 뚫고 들어간다'는 것은 있는 상황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에서 그것을 깨부수어서 정리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어학적으로 '子午衝入(자오충입) 松下有豚(송하유돈)'을 자세히 보면 좀 달리 보인다. 子午衝入(자오충입)은 衝入(충입)의 목적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가운데 松下有豚(송하유돈)은 그 목적을 가리키는 내용이 될 수 있다. 

즉 '소나무 아래에 돼지'가 목적이 되면 '子午(자오)가 대질러서 뚫고 들어간다'는 의미의 이유가 된다. 松下有豚(송하유돈)은 松下秘訣(송하비결)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중 하나다. 이 바탕위에서 지난 동지(子) 첫 날에 발생한 天開山(천개산) 자락 응기는 운수는 이 대질러서 뚫고 들어가는 운수의 시작을 알리는 응기일 수도 있다. 결국 위 예언은 본격적으로 네 길이 거꾸로 움직이는 시작을 예언한 내용이 된다. 소나무와 관련된 응기는 허다하게 나타났지만 그중에서 최근에 발생한 6월7일 음력4월21일 임자일 '鎭安郡(진안군)  龍潭面(용담면) 松豊里(송풍리) 산325' 烽火山(봉화산) 자락 응기는 특별하다. 

 

절기상 망종(丙)에 나타났고 여기에 더해서 전쟁을 가리키는 烽火山(봉화산) 자락 응기라는 점에서 대전쟁과 이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淸道(청도)의 의미와 함께 응기적으로 胡兵(호병)과 이어져 있으며 대전쟁을 가리키는 烽火山(봉화산) 자락 응기로 소나무가 나타났으니 더더욱 관련이 있다. 문제는 이 '돼지'인데 이치로 봐도 坎爲豕(감위시)라 북방 水(수)가 돼지와 관련이 있다. 돼지는 돼지인데 소나무 아래에 돼지가 있어서 子午(자오)가 대질러서 뚫고 들어온다는 것이 단지 돼지가 아니라 물과 이어져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靑道(청도)의 사전적 의미가 '임금이 擧動(거동)할 때, 잡인의 출입을 막고 길을 치우던 일'이라는 것을 알고 보면 胡兵(호병)의 역할이 잡인을 제거라는 말이다. 그런데 烽火山(봉화산) 자락 응기는 그 때가 다가온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고 여기에 소나무가 붙어 있으니 松下有豚(송하유돈)의 뒤에 이어진 예언이 '白光遮目(백광차목) 月落烏啼(월락오제) 霜滿天中(상만천중) 四道相逆(사도상역)'이다. 北方(북방) 一坎水(일감수)의 방위에서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 그로부터 열린 운수가 결국 이 일로 이어진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지난 동지(子)로부터 오늘이 181일차 되는 날이다. 년운으로 보면 방위상 정 반대에 위치한 것이며 아니나 다를까 오늘이 하지(午) 첫 날이다. 松下秘訣(송하비결)중 다른 곳을 보면 '北方子方(북방자방) 白光遮目(백광차목) 不顧家産(불고가산) 東奔西走(동분서주)'로 '흰 빛이 눈을 가린다'인 白光遮目(백광차목) 이후에 벌어질 일이 '집안을 돌보지 못하고 분주하게 돌아다닌다'인 ' 不顧家産(불고가산) 東奔西走(동분서주)'로 이미 난리가 났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또 '子午衝入(자오충입) 巨羊歸鄕(거양귀향)'으로 손가락 하나 튕기지 않아도 미국이 물러날 것을 가리키고 있다. 

 

물러나는 원인이 되는 사건이 子午衝入(자오충입)에 포함되어 있다는 의미다. 이런 흐름을 알고 이어진 예언을 보면 단서가 없지 않다. 

利在田田(이재전전) 手中握田(수중악전) 應星之坤(응성지곤) 彗星怪星(혜성괴성) 犯於紫微(범어자미) 光炎遮明(광염차명) 九死一生(구사일생) 大小皆亡(대소개망) 富家先亡(부가선망)
- 이로움이 밭에 있으니 손안에 쥔 밭이라. 應星(응성 = 破軍星(파군성)이 땅에 있으니 혜성과 괴이한 별이 자미성을 범하고 빛의 불꽃이 밝음을 가리면 아홉명이 죽고 하나 살며 작은 것 큰것이 모두 망하고 부자 집부터 먼저 망한다. 
<松下秘訣(송하비결)>

 

'이로움이 밭에 있고 손안에 쥔 밭이라'인 '利在田田(이재전전) 手中握田(수중악전)'은 重乾天(중건천) 九二(구이)의 爻辭(효사)를 따라서 '나타난 용이 밭에 있으니 大人(대인)을 보는 것이 이롭다'인 '見龍在田(현룡재전) 利見大人(이견대인)'을 가리킨다. 여기서도 단서가 있으니 음력4월의 괘상이 重乾天(중건천)인것을 알고 보면 이로부터 어떤 운수인지를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應星之坤(응성지곤)에서 應星(응성)은 破軍星(파군성)을 가리키며 12지지로 대입하여 보면 午(오)를 가리킨다. 應星(응성)이 땅에 있다'가 되는  應星之坤(응성지곤)은 破軍星(파군성)이 땅에 있다가 된다. 

 

파괴, 해체, 재구성, 새로운 시작을 가리키는 破軍星(파군성)은 지금의 운수를 가리키고 있다. 결국 계사월과 갑오월이 만만치 않은 시기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그로부터 벌어지는 변화가 아홉이 죽고 한 명이 사는 운수라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 

龍吐庚炎(용토경염) 湯湯覆覆(탕탕복복) 天卑地尊(천비지존) 三十六宮(삼십육궁) 都是寒冬(도시한동) 海龍吐山(해룡토산) 桑田碧海(상전벽해)
- 용이 삼복 더위 불꽃을 토하면 끓고 끓으며 뒤집어지고 뒤집어지니 하늘이 낮아지고 땅이 높아진다. 36궁이 모두 추운 겨울이 되니 바다 용이 산을 토하고 뽕나무 밭이 푸른 바다가 된다. 
<松下秘訣(송하비결)>

 

이어진 위 예언에서 '하늘이 낮아지고 땅이 높아지니 세상이 모두 추운 겨울이 된다'인 '天卑地尊(천비지존) 三十六宮(삼십육궁) 都是寒冬(도시한동)'이 앞으로 갑자기 어떤 날씨로 변할지 가리키고 있다. 千里(천리)에 서리가 내려서 헐벗는다는 예언의 연장선에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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