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지금 자신이 짓는 죄악과 죄업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사회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머지 않아서 水氣(수기)가 돌고 톱과 칼의 재앙이 시작되면 고문이 시작될 것을 가리키고 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은 죽으면 그만이라고 여기는 것이며 오히려 고문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른다. 하물며 말세의 끝에는 더하다. 예언서에서 굳이 많은 무기중에 톱과 칼이라고 한 것은 곱게 끝내지 않을 것임을 경고하는 것이다. 가면 갈수록 사람의 질이 추락하는 것은 바로 이 죄업과 죄악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에서 나온다. 이를 바로 잡을려면 결국 톱과 칼의 재앙이 나와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종교가 부패하고 타락하니 십대, 2030, 하원갑자 이대남도 부패와 타락이 만연하여 막장에 치닫고 있다는 소식이 자주 들린다. 이런 것을 보면 왜 예언서가 하원갑자생에게 운수없다고 했는지 알만하다.
丙午相冲(병오상충), 申子相合(신자상합), 二八之君生於黑鼠(이팔지군생어흑서), 而其數爲五十四(이기수위오십사).
- 병오에 상충하고 신자에 상합하니 二八之君(이팔지군)이 검은 쥐에 태어나고 그 헤아리는 數(수)가 만54세에 이른다.
<三道峰詩(삼도봉시)>
한 구석탱이를 가리키면 나머지 세 곳의 구석탱이를 봐야 하는데 지금 사람들은 그러지 않는다. 위 예언에서 수를 헤아린다는 숫자 數(수)와 수명 壽(수)는 엄연히 다른 글자라는 것을 알고 살펴야 한다고 처음부터 이야기 하면 사람들이 먼일이라 신경써서 보지 않는다. 이어서 丙午相冲(병오상충)은 세력이 서로 양립할 수 없는 운수라고 가리키는 것이라는 것을 밝혔다. 그럼 자연스럽게 '申子相合(신자상합)이 무엇일지 고민이 필요하다. 그것도 임자년에서 만54년을 헤아리면 병오년이 되며 그 안에서 '申子相合(신자상합)'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는 의미다.
相合(상합)은 기운이 합친다는 의미며 2025년 을사년 음력11월 戊子月(무자월)의 기운이 무엇인지 봐야 한다는 말이다. 丙午(병오)에 세력간에 양립할 수 없으니 한쪽이 털려나가는 운수에서 申子(신자)가 서로 기운이 합치니 二八之君(이팔지군)이 검은 쥐의 해에 태어나고 그 數(수)를 헤아려보면 54가 된다는 것은 역시 1972년에서 54년차가 2025년 을사년이며 무자월의 기운이 병신월의 기운이 서로 합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천간의 경우 火生土(화생토)의 관계이며 지지의 경우 金生水(금생수)의 관계라 相合(상합)이라고 한 것이다.
이렇게 알고 무자월의 기운의 변화를 보면 지난 동지(子)의 2025년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 '統營市(통영시) 光道面(광도면)安井里(안정리) 2050' 天開山(천개산) 자락 응기와 지난 天心(천심)에 2026년 1월3일 음력11월15일 정축일 '義城郡(의성군) 舍谷面(사곡면) 土峴里(토현리) 산40' 飛鳳山(비봉산) 자락 응기에 이어서 지난 皇中(황중)에 2026년 1월4일 음력11월16일 무인일 임자시 '英陽郡(영양군) 靑杞面(청기면) 杏花里(행화리) 206' 日月山(일월산) 자락 응기가 그 기운의 변화를 가리키고 있다. 이 기운에 부합하는 변화가 병신월에도 벌어질 것을 가리킨다.
이는 12벽괘로 볼 때 地澤臨(지택림)이 음력12월을 가리키고 天山遯(천산돈)이 음력7월을 가리켜서 도전괘를 이루는 이치다. 운수의 흐름으로 보면 음력12월에 시작된 일이 커지다가 음력7월에 변화가 나타나며 곧 극점을 이룬후에 운수가 꺾이는 일이 벌어진다. 이미 오래전에 五老峰(오로봉)이 음력7월1일에서 35일차와 36일차이며 운수의 정점을 이룬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二八之君(이팔지군)의 운수가 그런 흐름에서 그 끝이 다가올 것을 三道峰詩(삼도봉시)는 위와 같이 예언하고 있다. 이 끝이 맞물리는 것을 다른 곳에서는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
沆碧?登天(항벽후등천) 實値金木(실치금목) 休囚之會而(휴수지회이) 火體終南(화체종남) 遂失其母(수실기모)
- 뿌연 기운이 푸른 ?에 하늘에 오르니 그 실재 가치는 金木(금목)이라 노는 죄인들의 모임이 '불의 몸'인 남을 끝내니 마침내 그 어미를 잃는다.
<三道峰詩(삼도봉시)>
일안하고 노는 죄인들의 모임을 만든 실체가 바로 二八之君(이팔지군)이며 그래서 其母(기모)로 '그 애미'라고 예언하고 있다. 즉 두 표현이 같은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동안 사람들이 이 두 사람이 다른 사람인줄 알았지만 같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오랜 해석을 통해서 그것을 바로잡은 것이며 그 과정이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래서 그 때를 가리키는 ' 沆碧?登天(항벽후등천) 實値金木(실치금목)'과 ' 丙午相冲(병오상충), 申子相合(신자상합)'이 직접적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고 봐야 해석이 가능하다. 미래를 읽는 것이 그냥 되는 것이 아니며 하물며 나라의 운은 더더욱 그렇다.
천지공사에서는 善惡(선악)이 모두 운수를 받으며 惡(악)이 먼저 성공하는 운수라고 명확히 밝혔다. 그래서 지금까지 벌어진 일을 보면 이 惡(악)이 먼저 성공하는 운수라 눈가리고 아웅하는 일을 쉽게도 벌려왔으며 불초한 무리인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환건적)과 腐儒(부유)'가 대낮에도 횡횡하는 현실이 되었다. 그러나 이들의 운수가 파멸에 이르며 그 시작이 바로 이 二八之君(이팔지군)에 있다는 것을 三道峰詩(삼도봉시)는 명확히 예언하고 있다. 특히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 세력인 黃巾賊(황건적)을 중심으로 예언했으니 지금의 현실을 잘 반영한 것이다.
이렇게 명확히 알고 보면 지금 이어지는 응기와 현실이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는지 명확하게 드러난다. 이미 음력5월도 반환점을 돈지 오래며 운수의 흐름은 세상이 뒤집어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民生流水(민생유수)의 세월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 세월도 끝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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