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道峰詩(삼도봉시)

벌어진 일이 가리키는 미래

성긴울타리 2026. 7. 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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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이 믿는 것만 볼려고 하지만 말세의 끝에는 그렇게 하다가는 폭삭 망하기 좋다. 그만한 안목이 없는 상태에서 신앙만 고집하다가 그 신앙이 가진 그림자만 추종하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종교가 오랫동안 이어오면서 그런 기술만을 발달시켜왔으니 거짓과 진실을 구분하기 어렵도록 만들어왔다. 그러나 지은데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속일 수 없는 세상이 열리면 어찌될까? 거짓은 모두 무너지고 그래서 새로운 시대가 열리면서 종교는 모두 사라진다. 지금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 세력인 黃巾賊(황건적)이 날뛴다는 예언서의 예언처럼 개독과 잡교가 역적질을 이어가며 젊은 세대를 파멸로 이끌었다. 

 

그러니 오늘날 이로 인하여 별별 사회문제가 다 터지고 있다. 근래에 발생한 야구부 문제도 이 개독의 정신을 이어받는다는 것 자체가 무엇을 말하는지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그런 가운데 학부모와 그 교사들인들 과연 정상적이었는지 의심되며, 사회에 만연한 '불초한 무리'들이 피해자를 조롱하고 우롱하는 일을 쉽게도 벌리니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이 개독과 잡교가 종교이긴 한 것인지 의아했다. 

京則三四遠國在開港(경즉삼사원국재개항) 市鄕則數百(시향즉수백) 黃巾聲氣(황건성기) 相唱黑羊之運(상창흑양지운) 雖曰小弛(수왈소이) 實多內食(실다내식)
- 서울이 곧 세, 네개 먼 나라와 항구를 여니 시장과 마을이 곧 수백이라. 黃巾賊(황건적)의 목소리와 기운이 서로 부르는 검은 양의 운에 비록 조금 늦추어졌다고 하나 실은 저희들끼리 잡아먹는 것이 많다. 
炎魃赫赫於前(염발혁혁어전) 靑女承承於後(청녀승승어후) 溝洫之能(구혁지능) 終其天者(종기천자) 蓋亦無幾矣(개역무기의)
- 가뭄 불꽃은 앞에 뜨겁고  서리는 뒤에 이어지지만 봇도랑을 잘 파서 그 하늘이 준 命(명)을 다할 날이 대략 얼마 남지 않았네.
至於嘯聚之徒(지어소취지도) 噴血成川(분혈성천) 區區相資之國(구구상자지국) 揚臂胥噬(양비서서) 左海風浪(좌해풍랑) 不可舟楫(불가주즙) 則此其去玄冥之國乎(즉차기거현명지국호)?
- 불러 모은 무리가 이르지만 피를 뿜어 내를 이루니 서로 돕는다는 구차한 나라들이 어깨를 걷어 올리고 물어뜯는데 우리나라도 바람과 파도로 배를 띄울 수 없으니 이것으로 물의 나라로 갈 수 있을까?
<三道峰詩(삼도봉시)>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세력인 黃巾賊(황건적)이 안팎으로 연대하여 역적질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제 운수도 기울고 있다. 가련한 사람의 일이 해가 서쪽으로 기울듯이 운수가 기운 것이다. 신기하게도 작년 음력5월 임오월을 넘어서 음력6월 계미월로부터 이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 세력인 黃巾賊(황건적)이 뚜렷하게 안팎으로 연대했으니 이들이 보인 행보를 통해서 위 예언이 증명된 셈이라 기이하다. 결국 이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세력인 黃巾賊(황건적)이 나아가는 방향이 '내뿜는 피가 내를 이룬다'인 噴血成川(분혈성천)으로 이어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어진 다음 예언은 그 운수의 시작이 어디있는지 가리키는 것이지만 안타깝게도 한 글자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아서 벌어지는 일을 보고 유추해야 하는 상황이다. 

當此之時(당차지시) 有志之士(유지지사) 不能早爲之所而(불능조위지소이) 隨波上下恬(수파상하념) 然旁觀則(연방관즉) 魚鱉之命理(어별지명리) 雖難逃(수난도) 燕雀之勢(연작지세) 獨不隱乎(독불은호)?
- 이때를 당하여 뜻이 있는 선비가 있어도 능히 일찍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파도를 따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며 아무렇지 않게 옆에서 보고만 있으니 비록 물고기와 자라의 운명을 피하기 어려워도 제비와 참새의 형세를 홀로 숨길수 없겠는가?
沆碧?登天(항벽후등천) 實値金木(실치금목) 休囚之會而(휴수지회이) 火體終南(화체종남) 遂失其母(수실기모)
- 뿌연 기운이 푸른 ?에 하늘에 오르니 그 실재 가치는 金木(금목)이라 노는 죄인들의 모임이 '불의 몸'인 남을 끝내니 마침내 그 어미를 잃는다.
<三道峰詩(삼도봉시)>

 

이것이 절묘한 것은 벌어지는 년, 계절의 시기를 모두 알수 있는 단서가 三道峰詩(삼도봉시)에 있는데 결정적인 시작을 암시하는 문장의 한 글자가 명확하지 않아서 살펴보기 어려우니 안타깝다. 이런 경우에는 사건이 벌어지고 나서 그것을 통해서 확인하는 것이 남은 방법이다. 다만 金木(금목)에 어울리는 간지는 경인과 신묘 그리고 갑신과 을유다. 이제 마지막 퍼즐만 남은 상황에서 흐르는 세월과 함께 벌어지는 현실을 보면서 판단할 수 밖에 없다.  2025년 6월6일 음력5월11일 임오월 병오일 '密陽市(밀양시) 丹場面(단장면) 武陵里(무릉리) 산34-3' 醉景山(취경산) 자락 응기로 남방의 氣(기)가 북쪽을 향하여 점차 들어간다는 것을 드러냈다. 

 

풍수지리상 배의 형국이라 위 三道峰詩(삼도봉시)의 예언에도 부합하고 있다. 그것도 임오월에 발생했으니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세력이 본격적으로 '黑羊之運(흑양지운)이 가리키는 2025년 음력6월 계미월부터 안팎으로 연대했다는 것이 드러난 점에서 현실의 흐름과도 일치하고 있다. 그짓을 시작한 당사자가 내한하여 재판에 나가야할 상황에 처했다. 

https://youtube.com/shorts/9CJXBCK2zD0?si=eNl7k5J182RASvin

이런자들이 나라를 유린해왔다는 것을 보면 기가찬다. 미국도 수준이 많이 떨어진 것이며 송하비결에서 왜 미국의 국격이 작년 임오월부터 추락한다고 예언했는지 알만하다. 이런 현실이 곧 예언서의 예언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미국의 추락을 드러내는 상징이 되었다. 2025년 6월6일 음력5월11일 임오월 병오일 '密陽市(밀양시) 丹場面(단장면) 武陵里(무릉리) 산34-3' 醉景山(취경산) 자락 응기가 발생하며 '南方(남방)의 氣(기)가 북쪽으로 향하여 점차 들어간다'인 '南方之氣(남방지기) 向北漸入(향북점입)'의 상이 나타난 것이 우연이 아니란 것을 이어진 현실이 가리킨 것이다. 

 

지금 미국이 한국을 쉽게 생각하고 이런 행동들을 이어가며 쌓이고 있지만 이런 현상들이 오히려 미국의 추락이 현실이 되었음을 드러내고 있다. 北門兵禍(북문병화)에 해당하는 이란 전쟁을 일으켜서 전세계에 에너지 대란이 일어난 상황에서 그 뒷처리를 아랍국가들에게 삥을 뜯어서 할려고 하니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들은 남의 나라일처럼 여기고 그 뒷처리 비용을 동맹 국가에게 떠넘기는 것을 보면 이미 미국의 떡락을 예고한 것이다. 미국이 그동안 이정도로 몰상식하지 않았지만 지금 보이는 행동은 하나하나가 결국 미국의 국격을 추락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런 현실이 '내뿜는 피가 내를 이룬다'인 噴血成川(분혈성천)과 함께 끝날 것을 가리키고 있다. 흘러가는 세월과 함께 벌어지는 일을 보면 저들이 그 때를 맞출려고 용쓰는 것처럼 보이니 기이한 일이다. 지난 세월에 미국에서 벌어진 일을 보면 미국 스스로의 선택으로 자멸하는 길을 가는 것처럼 보이니 기괴한 일이다. 정상적 사고와 분석이라면 선택하지 않았을 일을 무수히 벌리며 국력이 추락하고 이제는 그 한심한 실력마저도 고스란히 드러나는 단계에 이르렀으니 기괴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여지껏 벌린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이제 마지막 문을 열고 있다는 것을 미국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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