寒食(한식)이었던 4월6일 음력2월19일 경술일 '永同郡(영동군) 鶴山面(학산면) 池內里(지내리) 산107' 응기는 관점이 바뀔것을 가리켰지만, 지금 세상이 어떤 상태인지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은 '아버지가 아들을 모르고 아들이 아버지를 모르면서 나라안의 人心(인심)은 단지 재물만 있으니 變怪(변괴)가 백가지로 나오고 하늘이 돌아도 얻을 것이 없다'인 '父不知子(부부지자) 子不知父(자부지부) 國內人心(국내인심) 但知有財(단지유재) 變怪百出(변괴백출) 天回不得(천회부득)'으로 예언했고 지금은 현실이 된지 오래다.
지금 나타나는 현실과 기운의 변화를 가리키는 응기의 간극이 큰것은 현실이 바뀌는 극점에 서있다는 의미다. 그로부터 21일차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神池(혼신지) 옆 응기가 나타나며 '영혼과 정신의 연못'으로 연못 안에 무엇이 있는지 드러냈다. 음력2월 신묘월에서 음력3월 임진월에 이르며 세상의 관점에 변화가 오고 있다는 것을 드러냈으니 이와 함께 지난 동지(子)로부터 金井(금정)의 상태도 安井(안정), 井琴(정금), 雲井(운정), 仙井(선정)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응기가 이어졌다.
네 번째 仙井(선정)은 松仙(송선)과 金井(금정)에서 한글자씩 따온 지명으로 金井(금정)의 상태가 노골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 이는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 '陰城郡(음성군) 三成面(삼성면) 仙井里(선정리) 908-1' 응기로부터 神仙(신선)의 기운이 움직인다는 것을 가리켰다.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魂神池(혼신지) 옆 응기에 이어서 7일차 같은 음력3월인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 '仙井里(선정리) 908-1'응기는 음력3월 임진월에 金井(금정)의 상태 변화와 겹치며 '임금의 수레가 남쪽으로 옮긴다'인 大駕南遷(대가남천)의 상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예고한 것이다.

月致建辰(월치건진) 大駕南遷(대가남천) 蜂起之將(봉기지장) 處處成群(처처성군) 一國糜蕩(일국미탕) 莫知所措(막지소조).
- 달이 辰(진)에 들면 임금의 수레가 남쪽으로 옮기니 벌처럼 일어나 곳곳에서 무리를 이루어 온 나라가 들끓어 어찌할 줄을 모른다.
及于鳴蜩(급우명조) 下霜千里赤(하상천리적) 立夏末秋初(입하말추초)
- 쓰르라미가 울 때 서리가 千里(천리)에 내려 헐벗으니 입하말 가을 초라.
行者自殭(행자자강) 居者自刎(거자자문) 富者汚人之劍(부자오인검) 貧者隨衆之旗(빈자수중지기) 在在處處(재재처처) 地不勝尸(지불승시)
- 길을 가다가 굳어서 죽고 집에 있는 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부자는 타인의 검을 더럽힌다. 가난한 자는 무리의 깃발을 따르고 어디를 가나 이곳저곳에 시체가 쌓인다.
<三道峰詩(삼도봉시)>
이러니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寧越郡(영월군) 北面(북면) 德上里(덕상리) 산215' 배거리산 자락 응기가 나타나며 음력4월계사월에 德田(덕전)을 가리켰다. 이를 통해서 '이로움이 밭에 있으니 손안에 쥔 밭이라'인 '利在田田(이재전전) 手中握田(수중악전)'으로 사람을 가리킨다는 것을 드러냈다. 12벽괘로 봐도 음력4월이 重乾天(중건천)의 괘에 해당하며 九二(구이)의 爻辭(효사)를 따라서 '나타난 용이 밭에 있으니 大人(대인)을 보는 것이 이롭다'인 '見龍在田(현룡재전) 利見大人(이견대인)'를 가리켰다. 사실상 大勢(대세)와 응기의 흐름이 이치에도 부합했다.
三道峰詩(삼도봉시)의 위 예언이 음력3월부터 시작된 운수와 다가오는 미래를 압축하여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파멸의 해를 두고 丙午相沖(병오상충)으로 세력이 양립할 수 없다는 것을 드러냈고 파국이 올 것을 가리켰다.
丙午相冲(병오상충), 申子相合(신자상합), 二八之君生於黑鼠(이팔지군생어흑서), 而其數爲五十四(이기수위오십사).
- 병오에 상충하고 신자에 상합하니 二八之君(이팔지군)이 검은 쥐에 태어나고 그 헤아리는 數(수)가 만54세에 이른다.
<三道峰詩(삼도봉시)>
2025년 을사년부터 二八之君(이팔지군)에게 파멸의 운수가 열렸고 2026년 丙午年(병오년)에는 서로 양립할 수 없다는 것을 예언했으니 지금 이런 운수가 진행중에 있다. 2024년 갑진년 말에 震木(진목)이 內亂(내란)을 일으켰으니 이 흐름이 현실로 나타나는 과정에 있다. 감옥살이로 끝나지 않을 것을 위 예언들이 가리키는 것이다. 1972년 임자년에서 54년차가 2025년 을사년이니 세간에 말 많던 여자 임금의 정체가 박근혜도 북한의 김여정도 아니란 것을 예언서가 떡하니 이미 오랜 세월 말없이 예언했지만 어리석은 종교팔이들이 헛발질 많이도 했다.
눈뜬 장님들이 아는척하는 것에 불과했다는 것을 그들의 言行(언행)이 지난 세월에 고스란히 보여줬다. 三道峰詩(삼도봉시)을 정확히 해석할 능력만 되어도 때를 읽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시끄럽기만하지 그 핵심을 전혀 오랜세월 꿰뚫지 못했다. 모르면서 아는척 한것이 다 뽀록난 것이며 그로 인하여 생긴 죄업과 죄업은 지은자에게 돌아가기 마련이다. 지난 세월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리는 과정에서도 이 종교팔이의 한심한 행태는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 죄업과 죄악이 어디로 갈것 같나? 지은데로 돌아가며 震木(진목)을 뽑는 것이 상식이라고 운운한 것들도 마찮가지다.
이 눈뜬 장님들이 한사람에 30년 功德(공덕)을 까이도록 만들었으니 그 죄업과 죄악을 어찌할까? 그렇게 외치던 開闢(개벽)과 함께 그 죄악과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는 고스란히 저들에게 돌아가기 마련이다. 그래서 말세의 종교란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일찍 밝혔던 것이다. 정보가 넘쳐나면 오히려 그 피해가 커지는 경우도 있다. 정확히 모르면 말이다. 특히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자들이 넘쳐났고 그로 인하여 쌓인 죄업과 죄업이 무량해지는 것도 몰랐으니 기가막힌 세월이었다. 그래서 일찍 밝혔듯이 알려면 확 알아야 한다고 밝혔고 지난 세월에 결국 무수한 자들이 어중간하게 알다가 선무당이 사람잡는 짓을 한 것이다.
이제는 현실마저도 그런 방향성이라는 것이 드러난 상황이지만 한심하게도 아직도 미몽에서 헤매는 자들이 반수를 넘는다. '큰 쥐가 군대를 위태롭게 한다'인 碩鼠危旅(석서위려)를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렀지만 사람은 바뀌지 않는 것이다.
https://youtu.be/ePgB9LoxvxM?si=_JiJCVa26sfhigz8
하늘과 땅은 말이 없다. 그러나 메세지를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한다. 어제가 221일의 도수를 채우는 날이었다. 이미 세상은 開闢(개벽)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며 이는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니다. 전지구적 문제이며 이미 이제는 돌이킬 수 없어진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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