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261.百世淸風(백세청풍)과 梅月(매월)

성긴울타리 2026. 6. 1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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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리며 鬼神(귀신)이 창궐하게 되니 사람들의 상태가 매우 나빠졌다. 앞 글에서 밝혔듯이 이태원 참사때의 수많은 동영상이 보여준 기괴하고 섬득한 모습은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 자체'의 문제라는 것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부패와 타락이 만연하여 갈때까지 간 상태에서 나타난 기괴하고 섬득한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명확히 깨달을 필요가 있다. 지금과 같은 부패와 타락이 만연한 세상에서 다시 기강을 세우려면 道(도)와 德(덕)이 아니면 지금의 상황을 바로 잡을 수 없다. 이말은 근본부터 바로 잡아야하는 상태에 이르렀다는 의미다. 

 

그래서 生死判斷(생사판단)이 따라 붙으며 자격이 없으면 낙엽으로 돌려쓸어낸다. 근본이 삐뚤어지면 회복불가이며 그 영혼은 무저갱에 떨어진다. 지금은 그런 갈림길에 서 있으며 사람들이 영혼의 차원에서 따르는 징벌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고 있다. 1321일의 도수와 함께 을묘일에서 기미일까지 5일이 지나고 나면 당연히 새로운 기틀이 나온다. 그 시작 첫 날이 경신일이 되니 저절로 '首陽梅月(수양매월) 萬古遺風(만고유풍)'으로 이어진다. '萬古(만고)에 남을 敎化(교화)와 풍속'인 萬古遺風(만고유풍)에서 敎化(교화)는 ' 가르치고 이끌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함'의 뜻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보면 萬古遺風(만고유풍)의 의미는 명확하다. 문제는 首陽梅月(수양매월)이 무슨 의미냐다. 직역하면 '첫 햇살과 매화에 (걸린) 달'이 되지만 그렇게 보면 萬古遺風(만고유풍)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誠章公事圖(성장공사도)

위 誠章公事圖(성장공사도)를 보면 首陽山(수양산)의 백이와 숙제의 古事(고사)를 인용하고 있으니 百世淸風夷齊院(백세청풍이제원)으로 비석을 세우고 있다. 이는 결국 伯夷(백이)와 叔齊(숙제)의 영혼을 위로하는 해원의 차원이라는 뉘앙스가 강하다. 그런데 梅月(매월)은 5월을 가리키는 단어가 되니 결국 맑은 바람이 부는 음력5월을 보라는 것이다. 지금은 세월이 흘러서 대충 해석해서는 안된다. 음력4월이 며칠 남지 않은 가운데 1321일의 도수를 이어서 채우는 것은 음력5월의 이칭인 梅月(매월)에 벌어질 일이 '首陽梅月(수양매월) 萬古遺風(만고유풍)'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즉 萬古(만고)에 남을 풍속과 敎化(교화)가 나온다는 것은 四明堂(사명당)의 기운으로 그 끝에 한 사람이 나오기 때문이다. 朱子(주자)가 首陽山(수양산) 아래 伯夷(백이)와 叔齊(숙제)의 사당에서 百世淸風夷齊之碑(백세청풍이제지비)라고 비석을 세웠던 고사를 인용하여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 결국 道(도)와 德(덕)을 바탕으로 다시 기강을 세우니 사라졌던 忠孝烈(충효열)을 다시 바로 세우는 일로 이어진다. 지금은 無道(무도)한 세상이며 이로 인하여 세상이 病(병)이 들어서 점점 지구가 황폐화 되는 길로 나아가고 있지만 이것을 다시 바로 세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2025년 6월19일 음력5월24일 기미일 '高興郡(고흥군) 道化面(도화면) 新虎里(신호리) 산179-2' 天燈山(천등산) 자락 응기에서 338일차 2026년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寧越郡(영월군) 北面(북면) 上里(덕상리) 산215' 배거리산 자락 응기는 道化(도화)와 德田(덕전)을 드러냄으로써 '道(도)로써 바른 길로 이끌어어 德(덕)의 밭을 이룬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338일차 같은 날에 나타난 2026년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井邑市(정읍시) 七寶面(칠보면) 水靑里(수청리) 산338' 七寶山(칠보산) 자락 응기를 통해서 보물산 아래서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켰다. 

물이 푸른 바다는 滄海(창해)가 되니 이 물이 우물에서 나와서 바다에 이르니 四海(사해)의 근원을 가리키는 것이 된다. 道化(도화)와 德田(덕전)의 상이 나타난 것은 결국 '利在田田(이재전전)'을 가리키며 '이로움이 밭이 있다'는 것은 德田(덕전)을 가리키며 보물산 아래에서 한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킨다. 세상이 뒤집어질 것을 가리키는 신호는 이미 나온 상태다. 아직 채워야할 도수가 남은 상태일뿐 그 마저도 떨어져 가고 있으니 세상이 점점더 바삐 돌아간다. 이로움이 밭에 있다는 예언서의 예언은 밭과 밭 사이의 두둑에 새와 짝한 한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1321일의 도수를 채우면서 경신일과 경계를 이루는 것은 좌7봉 우9봉의 誠章公事圖(성장공사도)의 경신과도 일치하고 있다. 음력4월이 다되어가는 가운데 梅月(매월)인 5월이 어떤 달이 될지를 가리키는 것이며 이미 오늘이 병진일이라 그 운수에 돌입하고 있다. 가면 갈수록 적나라하게 부패하고 타락한 현실을 드러낼 것이며 그리고 "와지끈"하고 뿌러지는 일이 벌어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미 그런 운수의 한가운데로 돌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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