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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운예언 98

2025년 국운 - 24.위치

중국, 倭(왜), 러시아 그리고 미국 조차도 순순히 한반도의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는 것은 일찍 알려진 사실이다. 말이야 통일을 지지한다고 하지만 미국도 카쓰라-테프트 밀약으로 우리를 그들의 이익을 늘리는 도구로 삼았다. 이렇게 영구 분단이 벌어진 시기가 1948년 무자년이며 그로부터 78년차 2025년 을사년에 닿았다. 그냥 봐도 한반도의 통일은 쉽지 않다는 것이 보일 정도다. 또한 중국이 트럼프를 만나서 북한의 영토를 나눠먹기하자고 제안한 전력까지 있으니 안으로 강해지지 않으면 열강의 먹잇감으로 전락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런 운수가 영원히 가지 않는다. 대전쟁과 병겁은 위기이자 기회이며 이런 통일의 장애물을 모두 제거하고 통일이 저절로 이루어지게 된다. 대전쟁의 성격은 三國大戰(삼국대전)이며 이때는..

국운 2025.02.25

2025년 국운 - 23.마음 가짐

불교의 검은 쥐, 흰 쥐 이야기는 유명하다. 그런데 개인의 일이 아니라 나라의 단위로 커져서 그 검은 쥐, 흰 쥐로 인하여 망한다는 것을 예언서는 예언했고 현실이 되었다. 모든 일은 때가 있으며 지금의 운수가 그런 운수라는 것을 예언서와 천지공사는 가리키고 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 예언서와 천지공사에서 전하는 말세의 끝에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2월18일 무오일 임술시 '釜山市(부산시) 釜山鎭區(부산진구) 開琴洞(개금동) 53' 白楊山(백양산) 자락 응기에 이어서 2월23일 계해일 임자시 '蔚山市(울산시) 中區(중구) 牛亭洞(우정동) 394-31' 응기의 白楊寺(백양사)로 이어졌다.  지역적으로 부산과 울산이라는 점도 천지공사의 醫世大冶(의세대야)가 나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국운 2025.02.24

2025년 국운 - 22.열리는 운수

음력1월에 나타난 응기를 중심으로 보면 역시 그 가운데 89번 2025년 2월4일 음력1월7일 갑진일 정묘시 '大田市(대전시) 儒城區(유성구) 鳳鳴洞(봉명동) 1058' 응기가 가운데 있다. 또한 여기에 이어서 106번 2월13일 음력1월16일 계축일 정사시 '義城郡(의성군) 新平面(신평면) 淸雲里(청운리) 산117' 鳳岩山(봉암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여기서 보면 음력1월15일을 넘어서 나타난 응기라는 점에서 결국 鳳鳴(봉명)에서 鳳岩(봉암)으로 이어졌으니 날이 새는 과정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을 예고한 것이다. 날이 새면 밝아지고 속일수 없는 세상이 열린다. 그 과정에서 필수적인 것이 水氣(수기)가 도는 것인데 지금 전지구적으로 화산 움직임과 지진이 심상치 않을 정도로 이곳저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국운 2025.02.23

2025년 국운 - 21.샘 泉(천)

음력1월도 5일후면 끝이다. 卯月歲首(묘월세수)를 기준으로 보는 것은 천지공사를 기준으로 2023년 계묘년부터 그런 상황이라고 밝혔다. 2023년 계묘년 초에 나타난 혜성 C/2022 E3'(ZTE)이 나타났으며 이는 추배도에서 欃槍(참창)을 가리키며 앞으로 벌어질 일을 암시했다. 그런데 이 혜성이 나타난 방향이 寅方(인방)으로 동북방을 가리키고 이 땅위에서 일어날 변화를 가리키고 있다. 천문의 상이 나타나고 나서 땅의 메세지는 더 격렬하게 변화를 가리키고 있다. 昏君(혼군)이 가고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을 가리킨다고 추배도는 예언하고 있다. 이 卯月歲首(묘월세수)는 유대인이 쓰고 있는 종교력과 흐름이 같다. 유대력 종교력의 정월이 음력2월인 卯月(묘월)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일찍 여호와의 정체성이 천..

국운 2025.02.22

2025년 국운 - 20.현실과 미래

2018년 무술년 말부터 시작된 三大將(삼대장)의 운수는 지금과 같은 현실을 낳았다.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이 횡횡하는 한심한 나라 꼴이 된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될 것을 이미 예언서는 예언하고 있었으며 나라가 망하고 새로운 나라가 들어선다고 예언하고 있다. 3.3.4.4.에 통일된다는 예언은 열여섯번째 徐福(서복)의 해원으로 망조가 들고 결국 대전쟁과 병겁의 운수를 불러서 통일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이 저절로 제거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속수전경에서는 이 徐福(서복)의 해원을 잘못 알아서 30년 공부가 도로아미타불이 된다고 가리키고 있다.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이 횡횡하며 나라꼴이 한순간에 한심하게 바뀐 배경과 이유에 이 徐福(서복)의 해원이 있다. 이 徐福(서복)은 秦始皇(진시황)의 백성..

국운 2025.02.21

추배도 제59상 壬戌(임술) 澤山咸(택산함)

추배도 제57상 庚申(경신)과 추배도 제58상 辛酉(신유)는 운수가 목적성을 가지고 벌어지는 세상의 현안과 그 해결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면 이 추배도 제59상 壬戌(임술) 澤山咸(택산함)은 그 목적성이 무엇인지 드러내고 있다. 피부색과 인종을 가지고 차별하지 않으며 한가족처럼 지내는 세상인 大同世上(대동세상)이 열린다고 가리키고 있다. 타나크에서도 여호와 또한 이 大同世上(대동세상)을 이루고자 하는 뚜렷한 목표가 오래전부터 존재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소위 하느님의 나라가 들어서고 전세계가 더불어서 한가족 처럼 지내는 세상이 열린다는 것을 예언했다.  그런데 이 추배도 제59상 壬戌(임술) 澤山咸(택산함)에서 그것을 드러내고 있다. 결국 동서양의 예언이 다른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드러낸다..

중국예언서 2025.02.20

2025년 국운 - 19.응기의 방향

112번 2월15일 을묘일 무인시 '慶州市(경주시) 文武大王面(문무대왕면) 斗山里(두산리) 산58' 응기의 지번을 현무경식으로 풀면 천간 다섯번째 戊(무)와 지지 여덟번째 未(미)가 되어서 무오와 기미가 된다. 그리고 2024년 12월14일 임자일에서 66일차가 정사일이며 67일차가 무오일이 된다. 2월17일차 정사일과 2월18일 무오일에 발생한 내륙의 응기는 두개가 있다. 119 2025/02/18 20:05:54 1.5 16 Ⅱ 35.16 N 129.03 E 부산 부산진구 서쪽 2km 지역 부산진구 개금동 53 118 2025/02/17 18:29:53 1.4 10 Ⅰ 34.85 N 127.42 E 전남 순천시 남남서쪽 13km 지역 별량면 송기리 산70-1118번 2월17일 정사일 기유시 '順天市(..

국운 2025.02.19

추배도 제58상 辛酉(신유) 澤水困(택수곤)

납음오행으로 보면 경신과 신유는 石榴木(석류목)에 해당한다. 추배도 제55상 戊午(무오) 水天需(수천수)의 그림에서 한 사람이 석류나무를 떠 받치고 있는 그림이 나온다. 이 그림을 통해서 경신과 신유 즉 추배도 제57상과 제58상을 봐야 한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 추배도 제55상 戊午(무오) 水天需(수천수)의 내용이 대만과 관련된 운명이며 결국 그 결말이 제57상과 제58상에 그 결말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그런데 추배도 제57상 庚申(경신) 重兌澤(중태택)에서 하늘의 아이인 天倪(천예)가 나와서 전쟁의 불을 꺼버린다고 예언하고 있다. 그러니 한반도에서 한 사람이 나올 때가 있고 그 사람이 나오면 대만의 운명도 결정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추배도 제58상 辛酉(신유) 澤水困(택수곤)讖..

중국예언서 2025.02.18

2025년 국운 - 18.도수와 세월

응기를 따라서 조사하다보면 얼마나 지명이 다양한지 그것을 느낄때가 있다. 그런데 그런 지명들이 상황에 맞추어서 나타난 것처럼 보일때는 더더욱 그렇다. 무위이화의 힘이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듯이 저절로 드러나는 것이 운수라는 것을 알고 보면 응기가 가리키는 바가 무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14 2025/02/15 12:52:11 1.0 11 Ⅰ 34.68 N 127.39 E 전남 고흥군 북동쪽 13km 지역 과역면 호덕리 산66-1 113 2025/02/15 06:49:47 2.6 5 Ⅲ 37.28 N 129.33 E 강원 삼척시 남동쪽 24km 해역 112 2025/02/15 04:22:46 1.0 11 Ⅰ 35.76 N 129.44 E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22km 지역 문무대왕면 두산리 산58 11..

국운 2025.02.16

2025년 국운 - 17.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의 전체 내용을 보면 수도를 옮긴다는 것을 전제로 예언하고 있다. 그러면 그 때에 대한 단서가 있기 마련인데 그것을 두고 대놓고 예언한 부분이 있다. 그 부분이 다음이다. 義相古訣(의상고결) 君臣三罹播遷(군신삼이파천) 太白之下(태백지하) 當爲樂土天星一周(당위낙토천성일주)三大將出自海中(삼대장출자해중) 剿除奸賊(초제간적) 亦不得保身(역불득보신) 厥後(궐후) 山隹用事於戚田宛(산추용사척전완) 非衣弄權於外門(비의롱권어외문) 三姓得窺(삼성득규) 遠姓之李(원성지이) 終乃復邦(종내복방)奠邑騎馬(전읍기마) 走肖跨羊(주초과양) 血流千里(혈류천리) 不可說也(불가설야)木鷄聲思(목계성사) 金虎較力(금호교력) 其至土猴人極矣(기지토후인극의)厠下有鐵(측하유철) 煽火艶妻(선화염처) 木兎首亂(목토수란) 土羊繼變..

국운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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