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짐'이 어느길을 택하던 죽음의 길을 택한다고 맴버쉽에서 밝혔는데 역시 그런 길로 간다. 三道峰詩(삼도봉시)에서 '노는 죄인들의 모임'인 休囚之會(휴수지회)로 인하여 나라가 망한다고 예언했다. 그 시작이 '마침내 그 어미를 잃는다'인 遂失其母(수실기모)로 '짐'이 어느길을 택하던 죽음의 길을 택한다고 맴버쉽에서 밝혔는데 역시 그런 길로 간다. 三道峰詩(삼도봉시)에서 '노는 죄인들의 모임'인 休囚之會(휴수지회)로 인하여 나라가 망한다고 예언했다. 況碧犼登天(항벽후등천) 實値金木(실치금목) 休囚之會而(휴수지회이) 火體終南(화체종남) 遂失其母(수실기모)- 뿌연 기운이 푸른 산 개에 하늘에 오르니 그 실재 가치는 金木(금목)이라 노는 죄인들의 모임이 '불의 몸'인 남을 끝내니 마침내 그 어미를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