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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운예언 96

2025년 국운 - 9.出世(출세)

세상의 변화는 이어지고 응기도 또한 이어지고 있다. 2024년 11월26일 갑오일 東海(동해)의 노토 반도 강진과 49일차 2025년 1월13일 임오일 규슈와 시코쿠 해역 사이의 강진은 그 시간의 간극만큼 벌어지는 일에 대한 다른 각도를 암시하고 있다. 39 2025/01/15 19:09:29 1.6 11 Ⅰ 38.99 N 126.53 E 북한 황해북도 신평 서북서쪽 21km 지역 지도 38 2025/01/15 10:18:18 1.0 5 38.35 N 128.23 E 강원 인제군 북쪽 32km 지역 서화면 가전리 산2 37 2025/01/15 10:18:11 1.5 5 Ⅰ 38.35 N 128.23 E 강원 인제군 북쪽 32km 지역 서화면 가전리 산2 36 2025/01/15 09:34:57 1.5 2..

국운 2025.01.16

2025년 국운 - 8.다가오는 결말

2024년 10월6일 계묘일 '順天市(순천시) 別良面(별량면) 松基里(송기리) 산70-1' 응기가 발생하면서 풀무 형국이 나타났고 그로부터 100일차인 1월13일 임오일에 열도 규슈(九州)와 시코쿠(四國) 사이에서 강진이 나타나며 부산에서도 흔들렸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뉴스가 전하고 있다. https://youtu.be/rp6biCteQSQ?si=CyUe6U0Rw-cYAAZg 시코쿠(四國) 인근에서 발생하는 지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것은 열도의 제방이 터지고 '미친 파도가 서울에 들어온다'인 狂浪入京(광랑입경)이 벌어진다고 예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지공사에서 풀무불에 열도의 땅기운을 뽑는 공사를 보았기 때문에 풀무형국이 나타나고 나서 벌어지는 강진이 더더욱 중요한데 이미 풀무의 상이 나..

국운 2025.01.15

2025년 국운 - 6.새로운 기틀

오늘은 10월6일 계묘일에서 100일차인 1월13일 임오일이다. 徐福(서복)의 해원이 파탄으로 끝나는 가운데 말대가리(房星)가 內亂(내란)을 일으키고도 버티고 있으니 나라의 경제는 엉망진창이며 회복하지 못할 지경으로 몰고가고 있다. 죄를 짓고도 후안무치하게 거짓말을 이어가는 것을 보면 애초에 저런 자를 뽑은 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지금의 현실이 보여주고 있다. 徐福(서복)의 해원이 파멸로 끝날것을 가리키는 가운데 응기는 소리없이 갑술월에 鷄鳴(계명)과 정축월에 鳳鳴(봉명)으로 이어졌다.  이는 머지 않아서 어떤 운수가 오는지를 가리키는 척도가 된다. 이미 속수전경에 보면 상씨름의 끝을 가리키는 "결피금저 오늘"이 다가온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응기가 지난 경진일까지 이어졌다. 30 2025/..

국운 2025.01.13

추배도 제46상 己酉(기유) 風水渙(풍수환)

추배도 제45상 戊申(무신) 山水蒙(산수몽)에서 '서쪽에서는 오는 손님이 있어서 동에 이르러 그친다'인 '有客西來(유객서래) 至東而止(지동이지)'는 때와 장소를 동시에 가리키고 있다. 추배도 제44상 丁未(정미) 火水未濟(화수미제)에서 雙羽四足(쌍우사족)으로 그 손님의 특징을 가리키고 있다. 추배도 제46상 己酉(기유) 風水渙(풍수환)讖曰(참왈)黯黯陰霾(암암음매) 殺不用刀(살불용도)- 시커먼 흙 먼지가 칼을 쓰지 않고 죽이네 萬人不死(만인불사) 一人難逃(일인난도)- 만인이 죽지 않으면 한사람도 도망가기 어렵네頌曰(송왈)有一軍人身帶弓(유일군인신대궁) 只言我是白頭翁(지언아시백두옹)東邊門裏伏金劍(동변문리복금검) 勇士後門入帝宮(용사후문입제궁)  註曰(주왈)此象疑君王昏瞶(차상의군왕혼귀)。一勇士仗義興兵(일용사장의흥..

중국예언서 2025.01.12

2025년 국운 - 5.응기가 가리키는 것

2024년 12월31일 음력12월1일 기사일을 기점으로 '咸平郡(함평군) 新光面(신광면)'에서 응기가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뜸하다가 洪川(홍천)에서도 응기가 어제 나타났다. 어제가  2022년 10월20일 음력9월25일 병오일 무자시 '蔚珍郡(울진군) 金剛松面(금강송면) 雙田里(쌍전리) 148' 眞鳥山(진조산) 자락 응기로부터 814일차라는 것을 알고 다시 이 응기들을 살필 필요가 있다. 27 2025/01/10 23:53:28 1.3 5 Ⅰ 37.90 N 128.02 E 강원 홍천군 북북동쪽 25km 지역 두촌면 장남리 산191-1 26 2025/01/10 19:44:58 1.5 5 Ⅰ 35.14 N 126.49 E 전남 함평군 북북서쪽 9km 지역 신광면 가덕리 산12-1 25 2025/01/10 ..

국운 2025.01.11

추배도 제45상 戊申(무신) 山水蒙(산수몽)

추배도 제44상 丁未(정미) 火水未濟(화수미제)에서 '해와 달이 하늘에서 빛나니 무리진 陰(음)이 두려워서 복종하네'인 '日月麗天(일월려천) 群陰懾服(군음섭복)'은 변화의 시작이 해와 달에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결국 날이 새고 밝아지는 것을 시작으로 세상이 본격적으로 바뀌니 그 전단계인 靈界(영계)의 일을 먼저 언급하고 있다. 두개의 날개와 네개의 발은 결국 雙羽四足(쌍우사족)이 무엇을 말하는지 가리키고 있다. 새와 짝인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우리나라 예언서도 그와 같이 예언했다. 추배도 제45상 戊申(무신) 山水蒙(산수몽) 讖曰(참왈) 有客西來(유객서래) 至東而止(지동이지)- 서쪽에서 온 손님이 있어서 동에 이르러 그치면 木火金水(목화금수) 洗此大恥(세차대치)- 나무, 불, 쇠, 물..

중국예언서 2025.01.10

추배도 제44상 丁未(정미) 火水未濟(화수미제)

추배도 제43상 丙午(병오) 火風鼎(화풍정)에서 黑兔走入青龍穴(흑토주입청룡혈)로 99년을 채우고 나서 닿는 세월이 어디인지 명확히 밝히고 있다. 결국 2023년 계묘년을 지나서 2024년 갑진년에 들어가는 세월을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추배도 제44상 丁未(정미) 火水未濟(화수미제)讖曰(참왈)日月麗天(일월려천) 群陰懾服(군음섭복)- 해와 달이 하늘에서 빛나니 무리진 陰(음)이 두려워서 복종하네百靈來朝(백령래조) 雙羽四足(쌍우사족)- 백 靈(영)이 조정에 오니 두 날개에 네 발이라. 頌曰(송왈)而今中國有聖人(이금중국유성인) 雖非豪傑也周成(수비호걸야주성)四夷重譯稱天子(사이중역칭천자) 否極泰來九國春(비극태래구국춘)註曰(주왈)此象乃聖人復生(차상내성인복생)。四夷來朝之兆(사이래조지조)。一大治也(일대치야)。'해와 달..

중국예언서 2025.01.09

추배도 제43상 丙午(병오) 火風鼎(화풍정)

추배도 제43상 丙午(병오) 火風鼎(화풍정)은 이 솥 鼎(정)을 잘 봐야 한다. 이는 세다리 솥을 가리키며 변화를 예고하는 상이다. 다만 이 상은 세다리 솥이 가리키듯이 세력간의 분열로 인하여 갈등이 증폭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말한다. 변화는 변화인데 이 변화로 인하여 위태로움이 증가한다는 것을 말한다. 다만 결국은 정리되지만 말이다. 그것을 이 추배도 제43상 丙午(병오) 火風鼎(화풍정)의 내용이 담고 있다. 추배도 제43상 丙午(병오) 火風鼎(화풍정)讖曰(참왈)君非君(군비군) 臣非臣(신비신)- 임금은 임금이 아니고 신하는 신하가 아니다.始艱危(시난위) 終克定(종극정)- 시작은 어렵고 위태롭지만 마침내 이겨내어 안정되네. ​頌曰(송왈)黑兔走入青龍穴(흑토주입청룡혈) 欲盡不盡不可說(욕진부진불가설)唯..

중국예언서 2025.01.08

2025년 국운 - 4.이어지는 응기

이번 약장의 간지는 12.3 內亂(내란) 이후에 90개의 家眷(가권)이 저절로 드러나는 단계였다. 나라안에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이 넘쳐나며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이 예언한데로 요사스러운 陰僧女(음승녀)가 친일역적짓을 통해서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이 넘쳐나는 지금의 상황을 만들었다. 천지공사에서 '모르는 국민이 우물에 갑자기 빠지니 90개의 家眷(가권)이 모두 죽는다'인 '不知赤子入暴井(부지적자입폭정) 九十家眷總歿死(구십가권총몰사)'로 土倭(토왜)는 그 입식구까지 모두 죽는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  양력설부터 지금까지 '咸平郡(함평군) 新光面(신광면)'에서 응기가 이어졌고 오늘도 11번 1월4일 계유일 계축시 '咸平郡(함평군) 新光面(신광면) 桂川里(계천리) 산42' 응기가 나타났다. 11 ..

국운 2025.01.04

2025년 국운 - 3.응기가 가리키는 미래

徐福(서복)의 해원은 한반도에서 16번째 지도자를 지칭한다. 그러나 알고 보면 17번째까지 있으니 그것은 예언서가 밝히듯이 '여자 주인이 용을 거느리고 임한다'인 '女主御龍臨(여주어용림)'으로 인한 것이다. 둘이지만 하나인 것은 세간에 알려진 것처럼 앉은 뱅이 주술사와 장님 무사와 둘이지만 하나기 때문이다.  이것을 두고 國祚盡御八壬(국조진어팔임)은 '여자 주인이 용을 거느리고 임한다'인 '女主御龍臨(여주어용림)'으로 예언했다. 천지공사는 徐福(서복)의 해원을 두고 '끝 판'이라고 명명하며 나라가 망하고 새로운 나라가 들어설 것을 가리키고 있다.  문제는 이 시기에 끝까지 황폐하다는 것이 문제다. 이것은 전쟁에서 전쟁이 이어지고 급기야 空錢滅兵(공전멸병)이 현실로 나타날 것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지..

국운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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