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운수와 응기 - 206.바뀌는 氣運(기운)
千秋萬歲歲盡(천추만세세진)을 직역하면 '천년만년의 세월이 다한다'는 의미가 되니 이 말의 뿌리가 만년 이상의 세월을 가리키고 있다. 지금까지 올린 글을 생각하면 역시 透天玄机(투천현기)의 내용중 正交午时(정교오시)에 대한 이야기처럼 이 의미가 가리키는 바를 정확히 살필수 있는 예언서도 없다. 투천현기는 독특하게 500년에 한번 있는 劫數(겁수)를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기묘하게도 역사적 흐름과도 일치한다. 明淸(명청)의 교체와 함께 20번째와 21번째 劫數(겁수)로 설명이 되니 말이다. 이 세월만해도 500 X 20 = 10,000년이 된다. 지질학으로 봐도 11,700년전에 홀로세가 시작되며 간빙기가 열렸으니 긴 빙하기를 넘어서 생명이 번성하기 더 나은 환경이 조성되었다. 12,900년전에 영거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