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람들은 부패하고 타락한 法(법)으로 인하여 惡(악)을 행하고도 죄의식은 커녕 가해자가 피해자를 조롱하는 현상이 만연해 있다. 그러나 대전쟁과 병겁이 오면서 상황은 180도 완전히 뒤집어 진다. 자신의 눈으로 자신의 오장에 낀 때를 보고 천벌로 죽어서 저승에 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말세의 끝에는 더더욱 혹독하게 다룬다. 그렇게 되는 것은 어중간한 것에 대한 이해가 급격히 박약해지기 때문이다. 그것은 결국 새로운 시대에 들어가서 사는냐에 대한 자격을 가리기 때문이다. 여기서 자격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 최악의 경우 지은 죄악과 죄업으로 무저갱 즉 무간지옥에 떨어지는 경우도 흔하게 벌어진다. 시간이 있을때야 어중간한 경우에 기회를 주는 경우가 많아지지만 말세의 끝은 그런 경우가 없다. 영혼마저도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