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탄을 면하고자 한다면 石井崑(석정곤)만한 것이 없다'인 '欲免斯塗炭(욕면사도탄) 無如石井崑(무여석정곤)'으로 예언서가 전하고 있다. 이 石井(석정)의 정체가 '돌로 덮은 金井(금정)'이며 이 金井(금정)의 정체가 君子眼(군자안)이라고 밝혔다. 君子(군자)의 안목이라고 한것은 道(도)와 德(덕)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이렇게 예언한 것이다.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를 소개하며 甲乙龍蛇二過後(갑을용사이과후)로 그 때를 밝히고 있지만 그 뒤의 내용을 보면 더 중요한 것은 그 앞에 벌리는 事業(사업)이라고 명확히 예언하고 있다. 그래서 甲乙歌(갑을가)도 그 흐름을 알고 예언한 것이라고 밝혔다. 當運出世謀謀人(당운출세모모인) 運數時來善事業(운수시래선사업) 甲乙已過前事業(갑을이과전사업) 不然以後狼狽時(불연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