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秋萬歲歲盡(천추만세세진)을 직역하면 '천년만년의 세월이 다한다'는 의미가 되니 이 말의 뿌리가 만년 이상의 세월을 가리키고 있다. 지금까지 올린 글을 생각하면 역시 透天玄机(투천현기)의 내용중 正交午时(정교오시)에 대한 이야기처럼 이 의미가 가리키는 바를 정확히 살필수 있는 예언서도 없다. 투천현기는 독특하게 500년에 한번 있는 劫數(겁수)를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기묘하게도 역사적 흐름과도 일치한다. 明淸(명청)의 교체와 함께 20번째와 21번째 劫數(겁수)로 설명이 되니 말이다. 이 세월만해도 500 X 20 = 10,000년이 된다.
지질학으로 봐도 11,700년전에 홀로세가 시작되며 간빙기가 열렸으니 긴 빙하기를 넘어서 생명이 번성하기 더 나은 환경이 조성되었다. 12,900년전에 영거드라이아스(Younger Dryas)가 시작되었고 그 가운데인 12000년 전에 에티오피아 '하일리 구비' 화산이 폭발했으며 다시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 다시 재폭발할 때까지 긴긴 세월을 침묵하며 말없이 있다가 千秋萬歲(천추만세)를 드러냈다. 이런 세월의 흐름으로 볼 때 正交午时(정교오시)의 시작과 함께 시작된 인류사의 흐름을 이 화산 폭발이 가리켰으니 놀라웠다.
中中元甲子紫道用事(중중원갑자자도용사),正交午时(정교오시),这一万五千年内(저일만오천년내),气运极动(기운극동),百物俱备(백물구비),人身长五六尺(인신오륙척),寿延百岁至七八十岁(수연백세지칠팔십세),有名有利巧变百出(유명유리교변백출),此奔波之人也(차분파지인야)。
- 中(중)의 중원 갑자 紫(자)의 길로 일을 처리하며, 바로 午時(오시)에 직교하고, 이 만오천 년 동안 기운이 지극히 움직이니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으며, 사람의 몸길이는 오륙 척이고, 수명은 백에서 칠팔십세에 이르며, 이름을 얻으면 이익이 있고 교묘한 변화가 다양하게 나오니 이는 분주하게 바쁜 사람이다.
<透天玄机(투천현기)>
이렇게 설명이 되는 것도 신기하며 '하일리 구비 화산'이 폭발로 그 간극을 알리는 것도 신기하다. 1800년대가 21번째 劫數(겁수)였으니 正交午时(정교오시) 15,000년의 기간에 30번의 劫數(겁수)중 3분지2는 채운 셈이다. 이렇게 千秋萬歲歲盡(천추만세세진)을 透天玄机(투천현기)와 '하일리 구비 화산 폭발'이 아니었으면 알기 어려웠다. 透天玄机(투천현기)는 이 劫數(겁수)가 더해질수록 사람의 수명도 신장도 모두 줄어든다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왜 천지공사에서는 오히려 후천에는 수명이 늘어난다고 전했을까? 결국 그것은 하늘이 세월을 늘려서 가능해진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天增歲月人增壽(천증세월인증수) 春滿乾坤福滿家(춘만건곤복만가)
- 하늘이 세월을 늘리니 사람의 수명이 늘고 봄이 하늘과 땅에 차니 福(복)이 집에 차오른다.
바뀌는 운수와 세월을 천지공사는 위와 같이 전하고 있다. 이와 같이 좋은 세상이 어떻게 오는지에 관해서 전하고 있다. 하늘이 세월을 늘려서 劫數(겁수)를 늘리는 것인지 혹은 劫數(겁수)는 그대로인지는 흐르는 세월을 통해서 확인할 일이다. 결국 劫數(겁수)가 가까울수록 본질을 지키려고 노력해야하며 道(도)와 德(덕)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지탱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면 또 그 시대에 맞는 삶을 살며 바른 길을 걸으려고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 운수가 오래갈려고 하면 결국 德(덕)이 있어야 하고 그 德(덕)이 길을 여는 연료이자 노자 돈이 된다.
그래서 세상은 앞으로 한 사람이 나온 이후에는 德傳德(덕전덕)으로 이어지며 그만한 德(덕)이 있어야 그만한 지위에 오른다. 세월이 지나고 지나면 위기가 오기 마련이며 그럴수록 본질을 잘 살필줄 알아야 한다. "좋은 운수가 온다만은 마음 고치는 것이 급하다"는 말이 이런 운수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심보가 고약한 자들이 넘쳐나는 것이 지금이며 눈앞의 이익에 발끈하다가 폭망하는 운수가 다가온다. 지금은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서 178일차 178일차 5월19일 음력4월3일 계사일 갑인시 '報恩郡(보은군) 懷仁面(회인면) 竹岩里(죽암리) 180-4' 獅子峰(사자봉) 자락 응기가 가리키는 도수를 채우고 있다.
오늘은 181일차로 一元數(일원수) 180일을 채웠다. 그래서 응기를 보니 어제 총6개의 응기가 발생했고 그 중에 끝에 발생한 응기가 밤11시를 넘어서 발생했으니 간지로 보면 오늘 날짜가 된다.
431 2026/05/21 23:47:15 1.7 18 Ⅰ 35.56 N 126.92 E 전북 정읍시 동쪽 6km 지역 칠보면 수청리 산338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서 181일차 431번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무자시 '井邑市(정읍시) 七寶面(칠보면) 水靑里(수청리) 산338' 七寶山(칠보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또한 5월12일 음력3월26일 병술일 '安東市(안동시) 臨東面(임동면) 水谷里(수곡리) 산81' 鵝岐山(아기산) 자락 응기에서 11일차에 다시 水靑(수청)으로 이어졌으니 물의 기운에 변화가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지명유래를 보면 맑을 淸(청)을 쓰고 있지만 水滿(수만)과 內靑(내청), 外靑(외청)에서 한 글자를 따왔다고 하며 사전에서 행정 주소로 검색하니 푸를 靑(청)으로 나온다.
물이 차오른다는 水滿(수만)이 기운으로본 지금의 위치를 잘 드러내고 있다. 역시 일찍 예언한것처럼 水氣(수기)가 도는 과정이 진행형에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니 '쿠팡 사태', '스타벅스 사태', '삼성 노조 사태'로 이어지며 추악한 민낯이 드러났다. 이미 그들은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의 대열에 합류했다는 것을 현실이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이들이 발악을 하며 눈앞의 이익에 발끈하지만 결국 道(도)가 멀지 않으니 파멸의 시기가 멀지 않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 "와지끈"하고 나면 이들의 추악한 민낯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되니 이미 그런 운수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水氣(수기)를 돌리는 공사인 순흥안씨재실공사에서 "눈앞의 일(目前之事(목전지사))을 쉽게 알고 심량없이 하다가 끝에 오는 일(末來之事(말래지사))이 같지 않으면 그아니 내 恨(한)인가"로 전하고 있다. 이들이 지금 어떤 운수에 걸렸는지 모르니 저러지만 결국 예언서가 모두 한결 같은 미래를 예언하고 있다. 胡兵(호병)이 터져나와서 악독한 질병으로 퍼질때 가운데가 텅텅비는 운수가 현실이 될 것을 예언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죽어서는 심판대에 서야 하니 영혼의 행로는 더 문제다.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에 합류하고 나면 영혼마저 깃들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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