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下秘訣(송하비결) 黑馬之歲(흑마지세)가 2025년 음력5월 임오월을 가리킨다는 것을 알고 보면 응기의 관점에서 그 시기에 발생한 2025년 6월19일 음력5월24일 임오월 기미일 '高興郡(고흥군) 道化面(도화면) 新虎里(신호리) 산179-2' 天燈山(천등산) 자락 응기의 무게가 매우 무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응기는 시기적으로도 매우 중요하지만 응기의 내용으로 볼때도 매우 중요한 단서를 품고 있다. 높게 흥한다인 高興(고흥)이 道化(도화)와 이어지니 '道(도)로써 바른 길로 이끈다'는 작용이 점점더 강해질 것을 가리키고 이 세월이 쌓여서 德田(덕전)을 형성한다는 것을 암시했다.

德田(덕전)을 형성하면 '물이 차오른다'인 水滿(수만)으로 이어지고 비로소 '밭과 들에 물고기가 노닌다'인 田野魚遊(전야어유)의 상태로 변하게 되니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水靑里(수청리) 응기의 水滿(수만)과 德上里(덕상리) 응기의 德田(덕전)은 '밭과 들에 물고기가 노닌다'인 田野魚遊(전야어유)의 전단계라는 것을 말한다. 결국 2025년 음력5월 임오월에서 2026년 음력4월 계사월까지 그런 세월이었다는 것을 응기의 흐름이 가리키고 있다. 더 흥미로운 것은 그 장소가 밭과 들로 田野(전야)라는 점이다. 밭 田(전)이야 그와 관련된 응기가 德田(덕전)으로 나타났지만 들 野(야)는 어떨까?
그런데 보면 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尙州市(상주시) 牟西面(모서면)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로 '소 우는 소리 牟(모)'로 牛聲在野(우성재야)를 가리키니 응기적 전개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음력4월 계사월이 '밭과 들에 물고기가 노닌다'인 田野魚遊(전야어유)의 조건을 완성하는 시기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면 이렇게 조건이 완성되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일까? 그것도 松下秘訣(송하비결)에서 예언하고 있다.
靑馬之歲(청마지세) 魚游大河(어유대하) 說辨化邦(설변화방) 刑殺照臨(형살조림) 立法議論(입법의논) 正法制度(정법제도) 財産不喪(재산불상) 防盜庶民(방도서민)
- 푸른 말의 세월에 물고기가 큰 하천에서 노니 분별하여 말하는 것이 나라를 이루어 형벌과 죽임이 비추어 임하고 법을 세움에 바른 법과 제도를 의논하여 재산을 잃지 않고 서민에게서 도적을 막는다.
<松下秘訣(송하비결)>
靑馬之歲(청마지세)가 앞의 전례를 따라서 2026년 갑오년이라는 것을 알고 보면 지금의 운수가 바로 '물고기가 江(강)에서 논다'인 魚遊大河(어유대하)를 가리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우리나라의 지위가 세계속에서 굳건해지는 운수가 이어지는 바탕이 된다. 그러니 월수출 천억불을 달성하고 있다. 지금은 그만한 운수가 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모른다. 알던 모르던 지금의 흐름을 잘 이어갈 일이다. 이 운수가 쭉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일과 맞물려 있으며 그 연장선에서 이런 기회를 누리는 것이다.
이런 흐름이 변화가 오는 때가 있으며 그로부터 지구 환경 자체가 완전히 바뀐다. 그것을 두고 一時驚動(일시경동)하는 때가 있다고 송하비결은 예언하고 있다. 자, 그럼 이 운수가 어디까지 이어질까?
靑羊之歲(청양지세) 民生流水(민생유수) 突然天災(돌연천재) 一時驚動(일시경동) 雷天地震(뇌천지진)
- 푸른 양의 세월에 사람들의 삶이 물처럼 흐르다가 돌연 하늘의 재앙에 갑자기 놀라 움직이니 하늘에 번개와 지진 때문이다.
不然王家(불연왕가) 赤龍遇鷄(적룡우계) 晝夜震振(주야진진) 焰天地覆(염천지복) 聖世難矣(성세난의) 況末世乎(황말세호)
- 그렇지 않으면 王家(왕가)에서 붉은 용이 닭을 만나니 밤낮으로 지진이 발생하고 불타는 하늘에 땅이 뒤집어지니 성스러운 세상도 어려운데 하물며 말세에는 오죽할까?
<松下秘訣(송하비결)>
지금까지의 예언을 바탕으로 보면 다음 달이 중요한 마디가 된다는 것을 위와 같이 예언하고 있다. 지금의 운수가 先天(선천)의 운수로 볼 때 마지막 해원이라는 것을 위와 같이 예언하고 있다. 갑오월과 을미월이 중요한 마디가 되어서 병신월로 이어질 것을 가리키니 다가오는 百中(백중)이 이런 운수의 중요한 임계점이 될 것을 가리키고 있다. 末伏(말복)인 8월14일 음력7월2일 경신일과 百中(백중)인 8월27일 음력7월15일 계유일이 되니 다가오는 지구 환경의 변화에 대비해야할 시기다. 그나마 갑오월과 을미월에 '사람의 삶이 물처럼 흐른다'인 民生流水(민생유수)가 이어지는 시기가 될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일찍 밝혔듯이 응기를 끝까지 살펴보면 그 끝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럴만한 안목이 있다면 음력4월 계사월과 음력5월 갑오월에 나타난 응기의 흐름만 봐도 다가오는 운수를 알 수 있다. 예언서를 보면서 단지 자신이 보고싶은 것만 보다가는 해석이 산으로 간다는 것을 그동한 사람들이 해석한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다. 결국 이 예언서의 해석은 현실에서 나타나는 일이 예언서의 어떤 부분과 일치하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이 田野魚遊(전야어유)을 거쳐서 魚遊大河(어유대하)의 과정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民生流水(민생유수)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러다가 '갑자기 하늘의 재앙이 있고 갑자기 놀라서 움직이니 하늘에 벼락과 地震(지진)이 있다'인 '突然天災(돌연천재) 一時驚動(일시경동) 雷天地震(뇌천지진)'으로 이어질 것을 송하비결은 가리키고 있으며 천지공사중 순흥안씨재실공사와도 같은 맥락이다. 이것을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천냥지차라는 것을 일을 당해보면 안다. 장마철이 되어서 비가 내리는 것을 보면 역시 물이 차오른다인 水滿(수만)의 과정이 충실히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水氣(수기)가 돌기전에 이런 과정이 이어지는 것이며 흐르는 세월이 그냥 흐르는 것이 아니란 것을 응기와 현실이 가리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