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열린 운수와 응기 - 165.氣運(기운)의 변화와 미래

성긴울타리 2026. 5. 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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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바람이 불다 그치다를 반복하고 있다. 비가 온 뒤라 그런지 음산한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 2022년 9월6일 음력8월11일 임술일 龍門(용문)의 상이 나타나고 1335일차인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 을미시 '陰城郡(음성군) 三成面(삼성면) 仙井里(선정리) 908-1' 응기가 발생하며 金井(금정)을 가리켰다. 1335일과 더불어서 181일의 도수를 두번 반복하며 나타난 金井(금정)이라 그 의미가 더 무겁다. 여기에 더해서 어제 5월3일 정축일은 새로운 기틀이 열리는 기점이 되는데 아니나 다를까 단골 손님이 두번 온 격의 응기가 발생했다. 

376 2026/05/03 04:49:18 1.0 - Ⅰ 37.19 N 129.08 E 강원 삼척시 남남서쪽 30km 지역 도계읍 상덕리 산1
375 2026/05/03 04:10:44 1.0 - Ⅰ 37.19 N 129.08 E 강원 삼척시 남남서쪽 30km 지역 도계읍 상덕리 산1

375번과 376번 5월3일 음력3월17일 정축일 무신시 '三陟市(삼척시) 道溪邑(도계읍) 上德里(상덕리) 산1' 시루봉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새로운 기틀이 나올때마다 나타나는 단골 손님격인 응기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끝 날'에 대한 운수를 고민해야하는 시기라고 밝혔다. 松仙(송선)과 金井(금정)으로 세상의 일이 변할것을 예고한 가운데 '이란 전쟁'으로 이한 전세계의 혼란은 이어지고 있다. 龍門(용문)에서 龍化(용화) 그리고 1335일차에 松仙(송선)과 金井(금정)은 한 사람이 나온다는 것을 가리키는 신호며 이제 새장 안의 큰 기러기 신세를 면할 것을 가리키는 신호와 같다. 

 

세속에서 떨어진 산이란 의미의 俗離山(속리산)이 어떤 의미로 예언서에 씌였는지 그것을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가 밝히고 있다. 

俗離安坐有像人(속리안좌유상인) 德裕喚起無鬚賊(덕유환기무수적) 山北應被古月患(산북응피고월환) 山南必有人委變(산남필유인위변)
- 세속에서 떨어져 편안하게 앉은 모양의 사람이 있어 德(덕)이 넉넉하게 주의나 생각을 불러일으켜 수염난 도적을 없애니 산의 북쪽에는 胡兵(호병)의 피해를 입지만 산의 남쪽에는 반드시 倭(왜)에 변화가 있다.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

 

부패하고 타락한 세상에 직접적 관여를 하지 않지만 세상을 흔드는 것은 君子眼(군자안)으로 인한 것이다. 그냥 두었으면 사람들이 대부분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되어서 도적놈들이 바글바글한 세상이 되었을 것이라고 예언한 것이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 다시 안정화 시키는데에 오랜 세월의 노력과 정성이 들어갈 것을 가리키고 있다. 편안하게 앉은 '모양'은 편안하지 않다는 것이니 새장 안에 갇힌 새가 편안할리 없다. 이로 인하여 결국 풀려날 날을 기다리는 형국이 된 것이며 그것을 예언서는 다른 표현으로 예언하고 있다. 

 

그렇게라도 움직이지 못하도록 만드는것은 앞뒤로 대격변이 몰아치기 때문이다. 남쪽으로는 열도에 제방이 터지고 불의 재앙이 시작되고 북쪽으로는 胡兵(호병)이 터져나와서 악독한 질병으로 인하여 텅텅비는 운수가 있다고 예언서는 예언하고 있다. 지금은 '끝 날'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며 그 끝날에는 眞人(진인)이 나오고 生死判斷(생사판단)이 선다. 이는 자신의 오장에 낀 때를 스스로 보게 되기 때문이며 그래서 마당앞에 자갈이 남아나지 않는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세태가 재물만 밝히며 죄악과 죄업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파멸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이런 가운데 男子運(남자운)이 와서 백 명중 한 명 사는 운수가 벌어지고 그 가운데 女子運(여자운)이 와서 열 명중 한 명 사는 상대적으로 좋은(好) 운이 온다는 것을 격암유록은 예언하고 있다. 義人(의인)으로 살아야 후천에 다시 일어설수 있으며 그렇게 살지못하고 자신의 편이와 행복만을 추구하며 살면 그 끝은 뻔하다. 숭고한 뜻을 지니고 꺽이지 않도록 그 뜻을 숨기고 지혜롭게 살며 오랜 세월 변치 않아야 德(덕)이 쌓이지 세상에 공짜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종교팔이들은 내세우기 좋아하고 자신이 뭐라도 된냥 주장하기 즐기니 그 죄업과 죄악에 대한 댓가를 넉넉하게 받을 것을 예고한 것이다. 

 

2025년 5월5일 음력4월8일 갑술일   '益山市(익산시) 朗山面(낭산면) 城南里(성남리) 산45' 彌勒山(미륵산) 자락 응기로부터 360일차 2026년  4월29일 음력3월13일 계유일 병진시 '永同郡(영동군) 龍化面(용화면) 龍化里(용화리) 산50' 응기가 나타난 것은 龍華世界(용화세계)가 열린다는 것을 예고한 것이다. 이런 응기적 바탕위에 2025년 5월7일 음력4월10일 병자일과 2025년 11월3일 음력9월14일 병자일 '慶州市(경주시) 山內面(산내면) 乃日里(내일리) 산181' 斷石山(단석산) 자락 응기는 지번을 따라서 채워진 度數(도수)와 함께 金井(금정)을 가리켰다. 

 

이를 통하여 龍華世界(용화세계)가 곧 '열방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인 大同世上(대동세상)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을 드러냈다. 이것은 동서양이 추구한 바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가리키며 앞으로 어떤 세상이 다가오는지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 기운의 변화를 가리키는 응기로 나타난 것은 예언서가 예언한 이상 세계가 현실로 실현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것을 믿던 안믿던 응기로 나타난 것은 시간의 간극이 있을뿐 현실로 나타난다는 것을 정확한 大勢(대세)의 흐름을 예언하며 오랜 세월 증명해왔다. 하늘과 땅이 가리키는 미래는 결국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는 것이며 알던 모르던 그 운수를 피할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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