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2일 갑신일에서 95일차 12월15일 무오일에 두 개의 응기가 나타났고 이전에 나타난 응기의 지번이 가리킨 도수가 이 전후를 가리켰기 때문에 응기적 변화를 잘 살필 필요가 있다. 특히 11월30일 음력10월11일 계묘일 임술시 '鎭安郡(진안군) 鎭安邑(진안읍) 半月里(반월리) 산95-3' 聖壽山(성수산) 자락 응기가 가리키듯이 半月(반월)에서 萬月(만월)로 이어진 응기적 변화와 함께 지번이 95로 일단 채워야할 도수를 가리키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12월12일 음력10월23일 을묘일 기묘시 '沃川郡(옥천군) 靑山面(청산면) 萬月里(만월리) 산4-1' 응기가 나타나며 지번을 따라서 4일차가어제 12월15일 무오일이었다.
918 2025/12/15 09:26:58 1.8 11 Ⅱ 35.28 N 127.11 E 전남 곡성군 서쪽 17km 지역 옥과면 설옥리 산81
917 2025/12/15 09:07:12 1.1 6 Ⅰ 36.66 N 128.25 E 경북 문경시 북동쪽 10km 지역 산북면 대상리 산12-2

917번 12월15일 음력10월26일 무오일 정사시 '聞慶市(문경시) 山北面(산북면) 大上里(대상리) 산12-2' 月方山(월방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역시 萬月(만월)을 月方(월방)으로 받고 있다. 경사스런 소식을 듣는다인 聞慶(문경)에서 이어진 응기인데 군자봉이 있으니 의미심장하다. 月方山(월방산) 인근에 鳳棲里(봉서리)와 鳳亭里(봉정리)로 봉황이 사는 곳을 가리키고 있다. 산의 북쪽이라는 山北(산북)은 결국 이 봉황이 사는 곳의 북쪽이란 의미다. 더더욱 藥泉山(약천산)이 있으니 藥山(약산)에 이어서 세상에 만연한 無道病(무도병)을 치유할 藥(약)이 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12월5일 음력10월16일 무신일 계축시 '公州市(공주시) 寺谷面(사곡면) 花月里(화월리) 산72-1' 藥山(약산) 자락 응기에서 11일차에 이 917번 응기가 나타나며 藥(약)의 계보를 잇고 있다. 花月(화월)에도 달이 있는데 月方(월방)으로 받았고 경사스러운 소식을 듣는다는 聞慶(문경)에서 나타났으니 역시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점점 응기의 전개가 꽃에서 달로 바뀌며 藥(약)이 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특히 9월12일 갑신일 花心穴(화심혈)에서 95일차 12월15일 무오일에 나타난 것은 응기로 나타난 지번이 도수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月方山(월방산) 서남쪽 산록에 鳳泉寺(봉천사)가 있으며 寺谷(사곡)이 봉황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917번 응기의 지번이 '산12-2'인것은 12월5일 무신일 藥山(약산) 자락 응기에서 12일차가 오늘이라는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이것을 확인할려면 2를 따라서 내일과 모레를 봐야하며 역시 경신일과 신유일로 石榴木(석류목)을 가리키니 중요한 시점이다. 이런 응기적 이해가 바탕이 되어서 그 다음 응기를 보면 더 의미가 도드라 진다.
918 2025/12/15 09:26:58 1.8 11 Ⅱ 35.28 N 127.11 E 전남 곡성군 서쪽 17km 지역 옥과면 설옥리 산81
917 2025/12/15 09:07:12 1.1 6 Ⅰ 36.66 N 128.25 E 경북 문경시 북동쪽 10km 지역 산북면 대상리 산12-2

918번 12월15일 음력10월26일 무오일 정사시 '谷城郡(곡성군) 玉果面(옥과면) 雪玉里(설옥리) 산81' 응기가 발생했다. 산명을 보면 때가 차고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 武夷山(무이산), 掛日山(괘일산), 雪山(설산)의 이름만 봐도 보통 이름이 아니다. 雪山(설산)은 獅子仰天(사자앙천) 혹은 기러기 형국이라고 하니 앞으로 나올 한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가리키고 있다. 새장에 갇힌 큰 기러기가 풀려날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날이 샐것을 해가 걸린 산인 掛日山(괘일산)이 가리키고 있다. 이 응기는 지금까지 나타난 응기와 현실의 결말을 품고 있다.
玉果(옥과)란 이름도 雪玉(설옥)이란 이름도 모두 玉山眞帖(옥산진첩)에서 밝힌 西園公子(서원공자)가 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제 결실을 맺는 것이며 11월3일 병자일에 任實(임실)에서 24번의 지진도 11월30일 계묘일에 南原(남원)에서 12번의 지진이 가리키듯이 남쪽에서 결실을 맺을 것을 가리켰고 어제의 응기는 그 결실이 나온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가 아니라 이어진 응기적 변화는 결론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 11월23일 병신일 만이천년만에 하일리 구비 화산이 폭발한 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이어진 응기와 현실이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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