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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예언 103

2025년 국운 - 16.이어지는 변화

이미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이 넘쳐나는 세상이 된 것은 三大將(삼대장)의 할 일이 끝나간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나라의 근간이 뿌리채 뽑히며 法治(법치)의 근간이 흔들린 것은 공권력을 사유화하고 법을 안정망 삼아서 자리보전에 열을 올린 결과물이다. 그러니 그 끝에 서부 지법 사태가 벌어지며 나라꼴이 한심해졌다는 것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https://youtu.be/12F1ncL4Ppg?si=3g0_I5uMevxrAojB시작도 三大將(삼대장)에 있고 그 끝도 三大將(삼대장)으로부터 시작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나라가 이렇게 한심하게 된 것은 부패와 타락이 만연해지고 급기야 그 끝에 최악의 기회주의가 꽃을 피우니 결국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이 횡횡하는 세상이 되었다. 세상의 일이 이렇게 혼탁..

국운 2025.02.14

2025년 국운 - 15.깃든 鳳凰(봉황)

745번 2024년 12월4일 임인일 갑진시 '順天市(순천시) 別良面(별량면) 鳳林里(봉림리) 산121-3' 응기가 발생했다. 그리고 이틀뒤인 749번 2024년 12월6일 갑진일 을축시 '軍威郡(군위군) 召保面(소보면) 鳳凰里(봉황리) 산69'가 발생하며 '봉황의 숲'인 鳳林(봉림)에서 鳳凰(봉황)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2024년 12월6일 갑진일에서 70일차인 오늘 다시 봉황이 깃들었다는 鳳岩山(봉암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108 2025/02/13 12:06:51 2.3 8 Ⅱ 35.70 N 126.73 E 전북 부안군 남쪽 4km 지역 부안읍 신흥리 131-7 107 2025/02/13 11:54:24 1.6 17 Ⅰ 37.15 N 129.40 E 경북 울진군 북쪽 17km 해역 106 202..

국운 2025.02.13

2025년 국운 - 14.苦海(고해)의 바다

예언서는 나라가 망하고 거덜나서 망할때 '여자주인이 용을 거느리고 임한다'인 女主於龍臨(여주어용림)이 현실로 나타나고 이어서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이 횡횡하는 세상이 된다고 예언했다. 그리고 그 시기마저도 小運(소운) 42년이 끝나면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이 횡횡하는 세상이 되어서 거의 망하는 상태에 이르며 결국 1972년 임자년에서 54년차 을사년에 나라가 망한다고 예언했다. 부패와 타락이 만연해지고 그 끝에 불초한 무리가 나타나서 대전쟁의 운수를 부르고 폭삭 망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그 예언에는 하원갑자생에 대한 경고도 포함되어 있다. 결국 지금의 현실이 가리키는 미래는 결정된 업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예언서는 가리키고 있다. 此十年內(차십년내) 時事大變(시사대변) 壯丁盡死於邊(장정진사어변)..

국운 2025.02.11

空亡(공망)이 다시 드는 해

오늘은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린지 999일차가 되었고 그로 인하여 나라꼴은 너덜너덜 해졌다. 2018년 부터 예언하며 三大將(삼대장)이 나오며 물귀신 작전을 쓰며 휩쓸리면 큰일 난다고 밝혀지만 휩쓸려서 나라꼴은 너덜너덜 해졌고 시간만 질질끌어서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그러나 어리석게도 사람들은 오늘같은 내일이 쭉 이어질것으로 생각한다. 79 2025/01/30 18:38:08 1.4 16 Ⅰ 36.31 N 128.65 E 경북 의성군 남서쪽 6km 지역 78 2025/01/30 07:13:46 1.2 5 Ⅰ 35.71 N 129.40 E 경북 경주시 남동쪽 23km 지역 양남면 석촌리 산1348번 1월30일 음력1월2일 기해일 무진시 '慶州市(경주시) 陽南面(양남면) 石村里(석촌리) 산..

국조진어팔임 2025.02.01

추배도 제50상 癸丑(계축) 地雷復(지뢰복)

추배도 제49상 壬子(임자) 重坤地(중곤지)에서 남북이 나뉘고 동서가 나뉘는 혼란이 벌어진다고 예언했다. 그러니 여기서는 그 혼란의 실체를 가리킨다. 앞 상들이 혼란이 나타나는 때까지 걸리는 시간에 이어서 혼란의 모양까지 연이어서 예언한 것이며 이런 일련의 과정이 결국 白頭翁(백두옹)이 나오는 과정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추배도 제50상 癸丑(계축) 地雷復(지뢰복)讖曰(참왈)水火相戰(수화상전) 時窮則變(시궁즉변)- 물과 불이 서로 싸우지만 시간이 다하면 곧 변하네.貞下起元(정하기원) 獸貴人賤(수귀인천)- 곧음이 지나고 으뜸이 일어나니 짐승이 귀하고 사람이 천하네. 頌曰(송왈)虎頭人遇虎頭年(호두인우호두년) 白米盈倉不值錢(백미영창불치전)豺狼結隊街中走(시랑결대가중주) 撥盡風雲始見天(발진풍우시견천)註曰(주..

중국예언서 2025.01.24

추배도 제49상 壬子(임자) 重坤地(중곤지)

항상 추배도를 해석할때는 앞 상에 대한 변화를 알고 뒤를 봐야 연결성을 확인할 수 있다. 水火旣濟(수화기제)의 통설에 '亨小(형소) 利貞(이정) 初吉終亂(초길종란)'을 바탕으로 현실에서도 그 극점인 12.3 內亂(내란)이 벌어졌다. 이렇게 된 배경에는 '손에 쇠창을 들고도 도적을 죽이지 않는다'인 手持金戈不殺賊(수지금과불살적)으로 예언하고 있다. 이렇게 도적이 남아서 신해년에서 50년후인 2021년 신축년에 본격적으로 혼란을 가져오는 일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추배도 제49상 壬子(임자) 重坤地(중곤지)讖曰(참왈) 山谷少人口(산곡소인구) 欲剿失其巢(욕초실기소) - 산골짜기 사람이 드물어 없애려다 보금자리를 잃네 帝王稱弟兄(제왕칭형제) 紛紛是英豪(분분시영걸) - 제왕을 형과 아우라 칭하며 호걸들..

중국예언서 2025.01.23

추배도 제48상 辛亥(신해) 天火同人(천화동인)

추배도 제47상에서 자미성이 밝다는 것으로 文(문) 즉 글이 나올 것을 가리켰다. 그러니 세상 사람들을 글로써 교화하고 가르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추배도 제48상은 언제 그에 합당한 사람이 나오는지 그 때를 가리키고 있다. 추배도 제48상 辛亥(신해) 天火同人(천화동인)讖曰(참왈)卯午之間(묘오지간) 厥象維離(궐상유리)- 卯(묘)와 午(오) 사이에 그 상이 오직 離方(이방)에 있네八牛牽動(팔우견동) 雍雍熙熙(옹옹희희)- 여덟마리 소가 이끌어가니 화목하고 화락하네.頌曰(송왈)水火旣濟人民吉(수화기제인민길) 手持金戈不殺賊(수지금과불살적)五十年中一將臣(오십년중일장신) 青青草自田間出(청청초자전간출)註曰(주왈)此象疑一朱姓與一苗姓爭朝綱(차상의일주성여일묘성쟁조강)。而朱姓有以德服人之化(이주성유이덕복인지화)。龍..

중국예언서 2025.01.22

2025년 국운 - 13.응기의 무게

2025년 1월13일 임오일 열도의 강진 이후로 이어진 응기의 일관적인 내용은 사람이 나온다는 것이었고 어제도 그런 응기가 발생했다. 56 2025/01/20 09:34:37 1.1 12 Ⅰ 36.66 N 127.97 E 경북 문경시 서북서쪽 21km 지역 가은읍 완장리 산42-2 55 2025/01/20 09:32:41 1.0 12 Ⅰ 36.68 N 128.37 E 경북 예천군 서북서쪽 7km 지역 용문면 노사리 91 54 2025/01/20 05:07:28 1.8 11 Ⅰ 37.92 N 125.60 E 북한 황해남도 해주 남서쪽 17km 지역 지도  54번은 1월20일 기축일 정묘시 康翎郡(강령군) 鐵山(철산) 저수지 인근에서 발생했다. 이는 지금 시기에는 깃털 翎(령)이 화살의 깃을 가리키고 鐵(철..

국운 2025.01.21

2025년 국운 - 12.응기와 미래

어제 1월19일 무자일에 나타난 응기들이 해역을 포함하여 상대적으로 많다. 이렇게 응기가 많이 발생했다는 것은 중요한 맥점이라는 것을 말한다. 이미 大聖山(대성산) 자락 응기가 나타났으니 그 연장선에서 응기를 살펴야할 시기다. 53 2025/01/19 18:35:07 1.1 6 Ⅰ 34.66 N 127.96 E 경남 남해군 남남동쪽 21km 해역 52 2025/01/19 17:43:08 1.9 - Ⅰ 38.40 N 126.29 E 북한 황해북도 평산 북서쪽 12km 지역 51 2025/01/19 16:41:45 1.1 9 Ⅰ 34.98 N 127.38 E 전남 순천시 서북서쪽 10km 지역 승주읍 유평리 산60-3 50 2025/01/19 13:34:17 1.5 15 Ⅰ 36.06 N 126.56 E 충..

국운 2025.01.20

추배도 제47상 庚戍(경술) 天水訟(천수송)

추배도 제46상 己酉(기유) 風水渙(풍수환)에서 예비된 힘이 있으며 白頭翁(백두옹)이라고 말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추배도 제47상 庚戍(경술) 天水訟(천수송)의 내용은 벌써 전쟁이 그친다고 예언하고 있다. 예비된 힘이 나오면 전쟁이 그치는 것은 대전쟁과 병겁으로 인하여 전쟁을 일으킬 자가 없기 때문이다. 이미 밝혔듯이 대전쟁은 사람간의 전쟁이 아니라고 밝혔다. 추배도 제47상 庚戍(경술) 天水訟(천수송)讖曰(참왈) 偃武修文(언문수문) 紫薇星明(자미성명) - 전쟁이 그치고 글에 힘쓰니 자미성이 밝게 빛나네           匹夫有責(필부유책) 一言爲君(일언위군) - 한사람의 남자에게 의무가 있어 한 마디 말로 왕이 되네       頌曰(송왈) 無王無帝定乾坤(무왕무제정간곤) 來自田間第一人(래자전간제일인..

중국예언서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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