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이 넘쳐나는 세상이 된 것은 三大將(삼대장)의 할 일이 끝나간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나라의 근간이 뿌리채 뽑히며 法治(법치)의 근간이 흔들린 것은 공권력을 사유화하고 법을 안정망 삼아서 자리보전에 열을 올린 결과물이다. 그러니 그 끝에 서부 지법 사태가 벌어지며 나라꼴이 한심해졌다는 것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https://youtu.be/12F1ncL4Ppg?si=3g0_I5uMevxrAojB시작도 三大將(삼대장)에 있고 그 끝도 三大將(삼대장)으로부터 시작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나라가 이렇게 한심하게 된 것은 부패와 타락이 만연해지고 급기야 그 끝에 최악의 기회주의가 꽃을 피우니 결국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이 횡횡하는 세상이 되었다. 세상의 일이 이렇게 혼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