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린지 999일차가 되었고 그로 인하여 나라꼴은 너덜너덜 해졌다. 2018년 부터 예언하며 三大將(삼대장)이 나오며 물귀신 작전을 쓰며 휩쓸리면 큰일 난다고 밝혀지만 휩쓸려서 나라꼴은 너덜너덜 해졌고 시간만 질질끌어서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그러나 어리석게도 사람들은 오늘같은 내일이 쭉 이어질것으로 생각한다.
79 2025/01/30 18:38:08 1.4 16 Ⅰ 36.31 N 128.65 E 경북 의성군 남서쪽 6km 지역
78 2025/01/30 07:13:46 1.2 5 Ⅰ 35.71 N 129.40 E 경북 경주시 남동쪽 23km 지역 양남면 석촌리 산134
8번 1월30일 음력1월2일 기해일 무진시 '慶州市(경주시) 陽南面(양남면) 石村里(석촌리) 산134' 응기가 발생했다. 역시 응기로 보면 石鷄(석계)의 과정이 나타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金馬(금마)의 상이 나타났으니 石鷄(석계)의 상이 나타나는 것이며 현실로 나타날 것을 가리킨다. '말과 닭이 형통한 끝에 金馬(금마)와 石鷄(석계)를 만들고 계룡산으로 간다'는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의 예언처럼 현실과 응기의 상이 나타나고 있다. 말의 亨通(형통)이 徐福(서복)의 해원을 가리키고 이제 파탄이 나가나는 것은 말의 亨通(형통)이 끝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가운데 닭의 형통이 다가오며 응기가 가리키는 것은 金馬(금마)와 石鷄(석계)를 만드는 과정이 진행형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存者十常八九(존자십상팔구) 人心已去(인심이거) 天德似厭(천덕사염) 午酉亨通之端造金馬石鷄而(오유형통지단조금마석계이) 向鷄龍山去矣(향계룡산거의)
- 열사람중 여덟, 아홉의 마음이 이미 떠났고 하늘의 德(덕)이 싫어함도 이와 같다. 말과 닭이 뜻하는데로 일이 이루어진 끝에 金馬(금마)와 石鷄(석계)를 만들고 鷄龍山(계룡산)으로 가는 구나.
若不如是(약불여시) 西方錢氏金以起戈(서방전씨금이기과) 戈以亡國(과이망국)
- 만약 이와 같지 않으면 서방의 돈이 무너지고 서방이 무력으로 일어나서 무력으로 나라를 망하게 만드니
其驗則(기험즉) 在於東震後一辰(재어동진후일신) 在於再空亡空亡之年矣(재어재공망공망지년의)
- 그것을 사실로 경험하는 것은 곧 뒤에 한때 우리나라(東震)에 있으니 공망이 다시 공망이 되는 해에 있구나!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2025년은 甲午旬中(갑오순중) 공망중 갑진에 이어서 다시 공망이 드는 을사의 간지에 해당한다. 사전에서 검색해 보면 東震(동진)은 우리나라를 의미한다고 나온다. 결국 공망이 다시 공망이 드는 해는 2025년 을사년이 된다. 지금 트럼프가 하는 짓이 바로 '만약 이와 같지 않으면'의 뒤에 나오는 내용이 현실이 되도록 그 운수를 부르고 있다. 그러니 점점 스스로의 오만으로 인하여 전세계를 위기에 빠뜨리니 누가 적그리스도 역할을 하고 있는지 잘 볼 일이다. 구 소련이 붕괴했고 중국이 미국의 압박속에 비실비실하는 사이 미국 스스로가 점점 폭탄이 되고 있다.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은 鷄龍(계룡)의 운수가 나오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독특하게 예언하고 있다. 그런데 이미 세월이 흘러흘러 2025년이 되었고 이제는 갈림길이 실질적으로 드러날것을 트럼프가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예언가가 예언한 대공황은 위와 같이 서방의 돈이 무너지는 일을 가리키는 것이며 서방의 돈이 무너진다는 것은 세계경제가 무너진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서방의 돈이 무너질때 그냥 서방의 돈만 무너지는 일은 없다. 그와 연결된 고리들이 모두 무너지는 일이 벌어지기 마련이다. 그럼 세계경제가 어떻게 될까?
이미 전세계의 운수가 다시는 과거로 돌아가지 못하고 파국을 맞이할 것을 가리키고 있다. 지금 이런 현실에 가속도를 붙이는 것이 트럼프이며 한국에서 비행기 사고가 나고 나서 바로 미국에도 비행기 사고가 난것을 보면 이제 나라의 운수도 추락할때가 되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미 이 땅위에는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이 횡횡하면서 나라가 휘청이고 있는 가운데 徐福(서복)의 해원이 파탄이 나고 있지만 미국은 이제 시작단계에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79 2025/01/30 18:38:08 1.4 16 Ⅰ 36.31 N 128.65 E 경북 의성군 남서쪽 6km 지역 봉양면 풍리리 산95-3
78 2025/01/30 07:13:46 1.2 5 Ⅰ 35.71 N 129.40 E 경북 경주시 남동쪽 23km 지역 양남면 석촌리 산134
79번 1월30일 음력1월2일 기해일 계유시 '義城郡(의성군) 鳳陽面(봉양면) 豊里里(풍리리) 산95-3' 胎峰山(태봉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역시 오동나무 산이 있는 것은 鳳凰(봉황)과 관련된 응기라는 것을 가리킨다. 이렇게 응기를 보면 역시 천지공사이 내용과 이어져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萬仞山(만인산)은 胎室山(태실산) 혹은 태봉산으로 불렀으며 太鳳旗(태봉기) 공사를 보았다. 지금까지 나타난 응기의 연장선에서 보면 그 의미가 동일하다. 결국 지금의 현실이 가리키는 것은 대재앙이 오니 구원의 힘이 나온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甲午旬中(갑오순중) 空亡(공망)이 다시 겹치는 해인 2025년 을사년이 위태로운 것도 聖人出(성인출)의 상이 이어지는 것을 통해서 대재앙이 온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래전에 예언하며 밝혔듯이 대재앙이 없는데 사람이 나오지 않으며 그 전에 자신이 누구라도 된 냥 했던 자들은 모두 가짜라고 밝혔다. 가짜는 중생을 지옥으로 밀어넣고 그 윤회의 길마저 방해한다. 그러니 종교도 믿음도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며 스스로가 밝아지지 않으면 결국 부패와 타락으로 위태로운 운수로 끝나게 되기 쉽다.
결국 그로 인하여 이미 반수이상이 30년 공덕이 날아갔고 본자리로 떨어져서 허우적 대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이미 밝혔듯이 나라가 망하는 운수를 피할수 없다는 것을 예언서들이 모두 가리키고 있다. 부패와 타락이 만연한 지금의 현실을 대재앙으로 정리한다는것을 천문의 상과 응기가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