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215.흐름이 가리키는 결

성긴울타리 2026. 5. 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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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실전이지 이론이 아니다. 道化(도화)와 德上(덕상)이 나타난 시점은 이미 菩薩道(보살도)의 初地(초지)로부터 만7년과 만8년을 채우는 시기에 나타났으니 이미 그런 방향성이 굳어진 이후에 응기가 나타난 것은 결과 통보일 뿐이다. 흘러간 세월 만큼이나 천지공사의 옛 시문이 다르게 다가온다. 

七八年間古國城(칠팔년간고국성) 畵中天地一餠成(화중천지일병성)
黑衣飜北風千里(흑의번북풍천리) 白日頃西夜五更(백일경서야오경)
東起靑雲空有影(동기청운공유영) 南來赤豹忽無聲(남래적표홀무성)
虎兎龍蛇相會日(호토용사상회일) 無辜人民萬一生(무고인민만일생)

 

위 시문의 첫 문장에서 菩薩道(보살도)의 初地(초지)가 시작된 2018년 말로부터 보면 '오랜 역사의 나라 城(성)'인 '古國城(고국성)'이 가리키는 해석 범위가 넓어진다. 한가지 예로 2025년 5월5일 음력4월8일 갑술일  '益山市(익산시) 朗山面(낭산면) 城南里(성남리) 산45' 彌勒山(미륵산) 자락 응기에서도 城南(성남)으로 城(성)을 강조하고 있다. '古國城(고국성)'은 얼마나 오래된 城(성)인지가 관건인데 그 범위가 훨씬 오래될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菩薩道(보살도)의 입장에서 初地(초지) 위에 세워진 城(성)이 黑子孤城(흑자고성)이니 그 연원은 매우 오래되었다.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 12000년만에 폭발한 에티오피아 하일리 구비 화산은 그 연원이 만년을 훌쩍 넘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를 알고 다시 자세히 해석해보면 7, 8년이 지나면 그림속 떡처럼 잡을 수도 먹을 수도 없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된다. 이는 기회의 문이 닫힌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이렇게 해석할려면 흐름을 확실히 알고 문장을 봐야 가능하다. 그렇지 않으면 글자로는 7,8년 동안 그림속 떡인지 열려있다가 7,8년이 지나면 그림속 떡으로 바뀌는지 그 뉘앙스를 정확히 해석할 수 없다. 한자를 해석할 때는 이런 점이 어렵다. 

 

'검은 옷이 북풍이 불어 천리에 날리니 환한 해가 서쪽으로 기울어서 밤 五更(오경)이 되었구나'인 '黑衣飜北風千里(흑의번북풍천리) 白日頃西夜五更(백일경서야오경)'은 비로소 7, 8년 만에 기회의 문이 닫히고 나면 어떤 시기에 도달하는지 예언하고 있다. 결국 년운상 해가 기울어서 五更(오경)이라는 것은 寅月(인월)이 되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검은 옷이 북풍에 날리는데 유독 千里(천리)에 날린다고 한 것은 이 검은 옷이 胡兵(호병)의 영향력이 가리키는 범위와 일치하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즉 黑衣(흑의)가 千里(천리)에 날리는 것은 千里(천리)에 걸쳐서 텅텅비는 운수를 표현한 것이다. 

 

결국 千里(천리)에 '검은 옷'인 黑衣(흑의)가 휘날리는 것은 맨 끝 문장인 無辜人民萬一生(무고인민만일생)으로 이어지는 운수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날이 虎兎龍蛇相會日(호토용사상회일)이라고 가리키고 있다. 이렇게 호랑이, 토끼, 용, 뱀이 서로 모이는 날이라는 것은 寅卯辰巳(인묘진사)의 간지 日(일)을 살피는 것이 가장 타당해 보인다. 왜냐하면 임인년, 계묘년, 갑진년, 을사년이 이미 지났기 때문에 年月日時(년월일시)에 이 寅卯辰巳(인묘진사)가 겹치는 시기는 더이상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다가 응기와 현실이 가리키는 운수의 결이 그 때가 가깝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어서 이제부터 간지일을 잘 봐야 한다. 

 

가까이는 임인일, 계묘일, 갑진일, 을사일을 봐야 한다는 소리다. 오늘로 2025년 5월7일 병자일에서 384일차이며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서 184일차라 더더욱 그런 상황이다. 5월19일 음력4월3일 계사일 '報恩郡(보은군) 懷仁面(회인면) 竹岩里(죽암리) 180-4' 獅子峰(사자봉) 자락 응기의 지번을 따라서 어질 仁(인)은 獅子峰(사자봉)가 함께 그 끝을 가리키고 있다. 

避難(피난)을 가야할 만큼 어려움이 다가온다는 것을 避難峰(피난봉)이 가리키고 있다. 채워지는 도수와 함께 오늘 나타날 응기와 현실을 잘 봐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오늘은 중요한 마디이며 새로운 기틀이 열리는 방향성을 확인할 좋은 기회가 된다. 이미 斷石(단석)과 磨石(마석)의 상이 나타난 383일차에 切磋琢磨(절차탁마)의 상이 나타났고 오늘이 384일차니 '손대지 않은 돌'의 입장에서도 중요한 마디가 된다. 여기에 더해서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로부터 184일차가 되니 '무리진 새'의 입장에서도 중요한 마디가 된다. 

 

그래서 오늘과 내일 나타난 응기와 현실을 자세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 앞에서 언급한 虎兎龍蛇相會日(호토용사상회일)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더더욱 그런 상황이다. 예언도 때가 있고 지금이 아니면 하나마나인 일이 될 때도 있다. 지금의 시기가 무겁다는 것은 앞에서 나타난 응기와 현실이 가리키고 있는 상황이다. 여러가지 운수가 겹치며 미래를 가리키기에 그 운수의 결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운수의 흐름을 결따라 분리해서 도수를 살펴왔다. 그런 가운데 오늘이 중요한 마디가 되니 더더욱 잘 관찰해야 할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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