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216.이어진 應氣(응기)

성긴울타리 2026. 5. 25. 15:41
반응형

오늘이 작년 5월7일 병자일에서 384일차이며 또 작년 11월23일 병신일에서 184일차라고 밝혔다. 이렇게 도수가 차면 응기가 발생하며 다른 도수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더 길게 봐야하는 배경과 이유를 가지고 새로운 응기가 나타나거나 그 목적성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수를 채우고 새로운 기틀이 열리는 그 다음 날에 새로운 기틀의 형태로 응기가 이어지기도 한다. 그런 유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지금까지 발생한 응기를 살펴보니 한 개의 응기가 발생했고 지형도를 보니 그 응기의 의미를 자세히 살펴볼 가치가 있다. 오늘 내일 나타나는 응기는 모두 그래야 하지만 말이다. 

435 2026/05/25 06:53:43 0.7 6 Ⅰ 36.35 N 127.35 E 대전 서구 서남서쪽 3km 지역 월평동 186-7

435번 5월25일 음력4월9일 기해일 정묘시 '大田市(대전시) 西區(서구) 月坪洞(월평동) 186-7' 甲川(갑천) 변에서 응기가 발생했다. 신기한것은 다리 이름이다. 만년교와 계룡대교 사이에서 응기가 나타났고 다리 이름들이 기이하다. 甲川(갑천)의 옛 명칭이 萬年江(만년강)이었으며 그로부터 유래하여 萬年橋(만년교)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여기에 더해서 鷄龍大橋(계룡대교)가 있으니 현재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는 운수를 잘 표현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月坪洞山城(월평동산성)이 있으니 月坪(월평)에 대한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의 예언과 무관치 않다. 

長沙細海(장사세해) 龜坪月坪(구평월평) 由池(유지) 靡有可匱圜(미유가궤환) 龍蛇以東(용사이동) 數百里(수백리)
- 긴 모래 작은 바다가 있는 龜坪(구평)과 月坪(월평)은 연못이 둥글게 궤처럼 돌아있어 용과 뱀이 東(동)으로 수백리라. 
周回之地(주회지지) 十歲以上(십세이상) 皆被刀鉅之禍(개피도거지화) 鎭龍以西(진용이서) 猶有餘釁(유유여흔)
- 주변 땅에 10세이상이 모두 칼과 톱의 재앙을 입으니 龍(용)이 서에서 진압해도 오히려 피를 칠하고 남음이 있다.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이는 우리나라의 지형을 두고 예언한 것이지만 그 형국을 보면 大淸湖(대청호)를 중심으로 서쪽에는 긴 모래 해변과 상대적으로 좁은 西海(서해)가 있고 洞(동)으로는 산맥이 수백리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과 일치한다. 문제는 千里(천리)에 걸쳐서 10살 이상은 모두 칼과 톱의 재앙을 입는다는 예언이다. 이는 胡兵(호병)이 터져나와서 벌어지는 일을 예언한 것으로 千里(천리)가 텅텅빌 것을 예언서들이 같은 방향으로 예언하고 있다. 앞글에서 黑衣飜北風千里(흑의번북풍천리)로 검은 옷인 黑衣(흑의)가 千里(천리)에 나부낀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밝혔다. 

 

이 詩(시)의 끝에 無辜人民萬一生(무고인민만일생)이 千里(천리)에 걸쳐서 나부끼는 '검은 옷'인 黑衣(흑의)가 胡兵(호병)을 상징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이야기를 하자마자 月坪洞(월평동)에서 응기가 나타났으니 일찍 예언한 내용이 현실로 다가온다는 것을 말한다.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내용과 함께 여기에 더해서 지번이 186-7로 지난 2025년 11월23일 병신일에서 184일차가 오늘인데 여기에 더해서 이틀후가 186일차가 되니 일단 그 마디부터 살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86일차가 5월27일 신축일이 되니 이도 천지공사 완료의 마지막 간지일을 가리키고 있다. 

 

'186-7'의 지번을 따라서 5월28일 임인일에서 7일차가 6월3일 음력4월18일 무신일이 되니 음력4월을 잘 봐야 한다는 예언과 겹치고 있다. 위 지형도에서는 안나오지만 서쪽에 鷄龍山(계룡산)이 있으며 결국은 鷄龍(계룡)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辰巳(진사)에 聖人出(성인출)을 따라서 임진월과 계사월에 이어지는 응기는 그런 방향성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미 石井(석정)의 상이 5월2일 병자일에 나타났으니 그 연장선에서 응기가 이어지고 있다. 斷石(단석)과 磨石(마석)의 상에 이어서 383일차에 切磋琢磨(절차탁마)의 상이 나타난 것도 그 연장선이다. 

 

결국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胡兵(호병)이 터져나오니 구원의 힘도 나온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렇게 보면 대전쟁과 병겁의 간극이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을 말한다. 천지공사에서는 胡兵(호병)이 터져나오지만 병겁으로 인하여 남쪽으로는 내려오지 못한다고 밝히고 있다. 병겁은 자격을 가려서 낙엽을 정리하지만 대전쟁은 죄없는 사람이 많이 죽는다는 것을 無辜人民萬一生(무고인민만일생)으로 경고하고 있다. 자격없는 자들이 아무리 남쪽으로 내려와도 며칠사이로 병겁이 나와서 모두 쓸어버리니 결국 자격이 없으면 갈곳이 없다. 그리고 죽어서도 심판대에 서야하니 더 혹독한 운수가 기다리고 있다. 

 

이치를 따라서 응기가 나타나는 모양이 모두 한 방향이다. 결국 虎兎龍蛇相會日(호토용사상회일)을 살펴야 한다고 밝히니 응기도 그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가면 갈수록 이런 현상이 이어질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미 밝혔듯이 虎兎龍蛇相會日(호토용사상회일)을 따라서 호랑이, 토끼, 용, 뱀이 서로 모이는 날에 대해서 이제는 자세히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임인일, 계묘일, 갑진일, 을사일부터 살펴야 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