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213.간극의 일치

성긴울타리 2026. 5. 2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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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쪼갠다'인 斷石(단석)의 상에 이어서 바로 '돌을 간다'인 磨石(마석)의 상이 2025년 5월7일 음력4월10일 무자일에 나타났고 그로부터 383일차인 오늘 切磋琢磨(절차탁마)의 상이 나타난 것은 누군가가 칼을 열심히 갈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예비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하며 지금 우리가 陰僧女(음승녀)와 말대가리(房星)가 망친 나라를 다시 걷어 올리는 과정에 설 수 있는 것도 이런 예비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차원이 다른 위기가 오지만 그 위기는 우리가 내부적으로 쌓이고 쌓인 부패와 타락을 한 번에 정리하는 일로 이어진다. 

 

돈이 좋아도 사람 목숨을 살리지 못하고 열 명중 한 명 사는 운수가 좋은 운인 女子運(여자운)이라는 것이 가리키는 바는 명백하다. 이미 斷石(단석)에 이어서 磨石(마석) 그리고 切磋琢磨(절차탁마)를 통하여 玉(옥)을 갈고 있다는 것은 빛이 날 때가 있다는 의미다. 여기에 더해서 세상의 열강은 모두 다 망할 것을 암시하고 있다.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寧越郡(영월군) 北面(북면) 上里(덕상리) 산215' 배거리산 자락 응기의 지형도를 보면 三淸山(삼청산)의 支脈(지맥)이 배거리산이다. 

지금 마당에 三淸山(삼청산)이 가리키는 바는 명백하며 玉淸(옥청), 太淸(태청), 上淸(상청)을 가리킨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서 지번을 따라서 그 기점이 되는  2025년 10월20일 음력8월29일 을유월 '星州郡(성주군) 星州邑(성주읍) 龍山里(용산리) 산15' 응기의  龍巖(용암)과 鳳山(봉산)으로 龍鳳(용봉)을 가리키고 있다. 이는 龍鳳旗(용봉기)가 필요할 때가 임박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지번이 15니 현무경 식으로 보면 천간 첫 번째 甲(갑)과 지지 다섯 번째 辰(진)으로 甲辰(갑진)이 된다. 굳이 215의 도수를 통하여 다시 15를 살피도록 만든 것은 다가오는 5월30일 음력4월14일 갑진일을 보라는 의미다. 

 

4월29일 음력3월13일 계유일 '永同郡(영동군) 龍化面(용화면) 龍化里(용화리) 산50' 응기에 이어서 24일차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寧越郡(영월군) 北面(북면) 上里(덕상리) 산215' 배거리산 자락 응기가 발생한 것은 의미가 더 무겁다.

이 흐름은 결국 한 사람이 나와서 太淸(태청)을 날 것을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黃龍得珠(황룡득주)의 연장선에서 昇天(승천)을 하니 如意(여의)의 상이 나타난 것이며 이 연장에서 三淸(삼청)의 상은 禹步呪(우보주)의 내용이 현실화 될 것을 가리키고 있다. 2월2일 음력12월15일 정미일 '高興郡(고흥군) 南陽面(남양면) 月亭里(월정리) 산221' 望珠山(망주산) 자락 응기로 望珠(망주)가 '구슬을 바란다'로 如意珠(여의주)를 가리키고 87일차에 4월29일 음력3월13일 계유일 '永同郡(영동군) 龍化面(용화면) 龍化里(용화리) 산50' 응기로 如意(여의)의 상을 드러냈으니 그 연장선에 있다. 

 

望珠(망주)의 상이 드리우고 그로부터 110일차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寧越郡(영월군) 北面(북면) 上里(덕상리) 산215' 배거리산 자락 응기로 三淸(삼청)을 드러냈으니 如意珠(여의주)를 얻고 승천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112일차 부처님 오신날인 5월24일 음력4월8일 무술일 을묘시 '寧越郡(영월군) 北面(북면) 磨磋里(마차리) 산38' 응기가 발생하며 切磋琢磨(절차탁마)의 상이 나타난 것은 칼을 갈고 대기 상태라는 것을 말하니 그 결말이 다가오고 있다. 이러니 응기의 결이 한결 같으며 禹步呪(우보주)의 내용이 현실로 나타날 때가 다가온다. 

 

이렇게 다양한 각도로 지금은 응기를 살필 수 있는 위치다. 너무 흐름상 얽혀있는 것이 많아서 오히려 더 복잡해 보이지만 이렇게 하나씩 그 흐름을 따라서 보면 방향성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切磋琢磨(절차탁마)를 글자로 보면 '끊고 갈고 쪼고 문지른다'가 되니 斷石(단석)과 磨石(마석)의 상의 상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니 2025년 5월7일 병자일에 斷石(단석)과 磨石(마석)의 상이 나타나고 383일차 오늘 切磋琢磨(절차탁마)는 그 과정을 드러내고 있다. 다만 여기서 굳이 383일차에 切磋琢磨(절차탁마)의 상이 나타난 것이 걸린다. 과연 내일 384일차를 채우는 것으로 皇極數(황극수)를 드러내는 과정인지 말이다. 

 

斷石(단석)과 磨石(마석) 그리고 切磋琢磨(절차탁마)는 결국 '손대지 않은 돌'을 가리키니 한 사람이 그려진 384번째의 종이 조각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以石覆金井(이석복금정) 金井移都否(금정이도부) 金井何處在(금정하처재) 不知是誰覓(부지시수멱)
- 돌로써 金井(금정)을 덮었으니 金井(금정)이 도읍으로 옮길수 없다. 金井(금정)이 어디 있는지 알지 못하면 누가 찾을까?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요밑에 깔고 맞는 병오를 기점으로 벌써 120년이 흘렀다. 변화의 시점이 다가오는 가운데 도수를 면밀하게 살필 필요가 있다. 굳이 切磋琢磨(절차탁마)에 맞추어서 383일의 도수를 채운 것이 우연으로 안보이기 때문이다. 가면 갈수록 눈 깜짝하는 사이에 度數(도수)를 놓칠수가 있어서 더 어려운 구간이다. 정확한 때를 읽는다는 것은 그냥 되지 않는다. 과거의 사례를 봐도 그렇다. 무수한 예언을 해왔지만 단기 예언을 잘 하기 위해서는 더더욱 집중해서 벌어지는 일과 응기를 살펴야 한다. 세상일에 공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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