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212.切磋琢磨(절차탁마)

성긴울타리 2026. 5. 24. 09:23
반응형

작년 '부처님 오신날'에는 2025년 5월5일 음력4월8일 갑술일  '益山市(익산시) 朗山面(낭산면) 城南里(성남리) 산45' 彌勒山(미륵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그리고 이틀 뒤 2025년 5월7일 음력4월10일 병자일 무술시 '慶州市(경주시) 山內面(산내면) 乃日里(내일리) 산181' 斷石山(단석산) 자락 응기와 5월7일 음력4월10일 병자일 무술시 '慶州市(경주시) 外東邑(외동읍) 冷川里(냉천리) 산59-12' 磨石山(마석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돌을 쪼갠다'인 斷石(단석)의 상에 이어서 바로 '돌을 간다'인 磨石(마석)의 상이 나타나며 도수를 채울 것을 가리켰다. 

 

돌을 쪼갠 후에 돌을 가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작년 '부처님 오신날'에서 385일차인 올해 '부처님 오신날'인 오늘 지금까지 다음 응기 한 개가 내륙에서 발생했다. 

433 2026/05/24 05:40:46 1.0 9 Ⅰ 37.28 N 128.45 E 강원 영월군 북쪽 11km 지역 북면 마차리 산38

433번 5월24일 음력4월8일 무술일 을묘시 '寧越郡(영월군) 北面(북면) 磨磋里(마차리) 산38' 응기가 발생했다. 지명 유래를 보니 切磋琢磨(절차탁마)로부터 왔다고 전하고 있다. 사전에서 찾아보면 '옥이나 돌 따위를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학문과 덕행을 닦음을 이르는 말'이라고 나온다. 이를 바탕으로 보면 '돌을 쪼갠다'인 斷石(단석)의 상에 이어서 바로 '돌을 간다'인 磨石(마석)의 상이 나타난 2025년 5월7일 음력4월10일 병자일이 기점이 된다. 그로부터 383일차가 오늘로 切磋琢磨(절차탁마)의 상이 나온 것은 이제 한계선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내일은 384일차이며 5월25일 음력4월11일 기해일에 닿는다. 이는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서 184일차에 닿는 도수와 겹치고 있다.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서 178일차 5월19일 음력4월3일 계사일 '報恩郡(보은군) 懷仁面(회인면) 竹岩里(죽암리) 180-4' 獅子峰(사자봉) 자락 응기는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제는 회초리를 든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老城山(노성산)은 九(구)가 가장 높은 숫자이기 때문에 九城山(구성산)과도 이어진다. 세월이 흐르며 도수를 채우는 기간에서는 道(도)로써 바른 길로 이끌지만 도수가 차고 기회의 문이 닫히고 나면 이제는 정리만 남은 상황인데 그 때가 다가온다. 여름 타작 마당이 열리는 것이며 이를 통하여 쭉정이는 모두 날리며 웃자란 삼대 또한 모두 뽑혀나가게 된다. 이렇게 도수가 겹치는 것은 그만큼 새로운 기틀이 열린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지금 세상도 이제 그 끝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이란 전쟁'이 가리키고 있다. 

 

383일의 세월동안 얼마나 切磋琢磨(절차탁마)했는지는 각자에게 달렸다. 기회의 문은 시간이 있을때에는 열려있지만 시간이 다 되면 닫히기 마련이다. 지금은 이제 이 기회의 문이 닫힌 것이다. 어려움이 몰려올것을 避難峰(피난봉)이 가리키고 있다. 응기가 383일에 걸쳐서 斷石(단석)과 磨石(마석)에서 切磋琢磨(절차탁마)까지 이어진 것은 우연이 아니라 기운의 변화를 운수가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龍門(용문)의 상이 나타나고 1332일차에 龍化(용화)의 상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변화가 머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이어진 응기가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 

 

433번 5월24일 음력4월8일 무술일 을묘시 '寧越郡(영월군) 北面(북면) 磨磋里(마차리) 산38' 응기의 지형도를 보면 곤드레봉 자락에서 응기가 발생했다. 이 곤드레의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술이나 잠에 몹시 취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몸을 못 가누는 모양'으로 나온다. 반대로 보면 상태 변화가 임박한 것이며 이제 깨어날 때가 되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런 연장선에서 보면 4월16일 음력2월29일 경신일 꿈에 佛堂(불당) 가운데 큰 대야에 龍神(용신)을 깨우는 꿈도 그 연장선에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런 것을 보면 응기와 현실의 흐름이 한 방향으로 일관성 있게 흐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작년 부처님 오신날에 나타난 彌勒山(미륵산) 자락 응기의 연장선에서 올해 부처님 오신날의 응기도 切磋琢磨(절차탁마)의 상을 보였으니 세상 열강들이 모두 무너질 날이 머지 않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니 그 범주 안에서 斷石(단석)과 磨石(마석)의 상이 나타났고 383일차에 切磋琢磨(절차탁마)의 상까지 나타난 것이다. 채워지는 도수 만큼 변화가 임박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그에 맞추어서 세계 정세 또한 요동치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