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람들이 어떤 위치에 서 있는지 철을 못 깨닫고 있다. 우리식으로 이야기하면 正交午时(정교오시)의 3분지2가 지나고 이제 여름 타작 마당이 열릴 것을 가리키고 있다. 타나크 다니엘서에서 여름 타작 마당의 겨처럼 흔적도 없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지만 그 말의 뜻을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서구의 오만이 불러들인 부패와 타락은 한 분야에만 있는 것이 아니며 전 분야에서 드러나고 있다. 물질주의가 가져온 병폐에 더해서 배금주의가 만연해지며 영혼의 길을 잃어버렸지만 그 빈 자리를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가 자리를 차지했으니 더더욱 부패와 타락이 만연해졌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단계에 도달했다는 것은 지금의 미국이 잘 보여주고 있다. 예수가 종통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진실과 진리'가 드러나는 것은 완전히 결이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는 '진실과 진리'라고 주장하지만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으로 끝날 것을 동양의 예언서는 가리키고 있다. '道(도)로써 바른 길로 이끈다'인 道化(도화)는 현재와 미래를 읽고 바른 길이 어떤 길인지 알때 가능하다. 모르면서 아는척하고 자신이 뭐라도 된 냥하는 종교적 심성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결국 지금 종교팔이가 하는 짓은 스스로 죄업과 죄악을 무량하게 짓는 짓도 쉽게 벌리고 있다는 것을 개독과 잡교가 잘 보여주었다.
여름 타작 마당의 목적은 秋收(추수)이며 알곡을 거두는 것이 목표다. 그것을 두고 우리 예언서는 人種求於兩白(인종구어양백)이라고 했다. 사람 종자를 兩白(양백)에서 구한다는 것은 여름 타작 마당이 열린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방위로 보면 六白(육백)과 一白(일백)으로부터 그런 과정이 시작되었다. 쉽게 말하면 2025년 상강(戌)으로 부터 그런 운수가 열린 것이며 그 시작이 경주 APEC이었으니 '용과 뱀이 西北方(서북방)에 모인다'는 赵公山碑文(조공산비문)의 예언이 이것이다.
猛虎东南窜(맹호동남찬) 西北龙蛇会(서북용사회)
- 사나운 호랑이는 동남쪽에 숨고 서북방에 용과 뱀이 모인다.
待到龙蛇会(대도용사회) 谁是谁的主(수시수적주)
- 용과 뱀이 모일 때를 기다리니 누가 누구의 주인가?
天下刀兵起(천하도병기) 四海归新主(사해귀신주)
- 천하에 칼과 병사가 일어나면 四海(사해)가 새로운 주인에게 돌아간다.
<赵公山碑文(조공산비문)>
이미 '사람 종자를 兩白(양백)에서 구한다'인 人種求於兩白(인종구어양백)의 과정이 시작된 것이며 그에 앞서 추분(酉)이었던 2025년 10월3일 음력8월12일 을사일 '保寧市(보령시) 聖住面(성주면) 開花里(개화리) 산29-5' 玉馬山(옥마산) 자락 응기가 나타나며 꽃이 필 것을 드러냈다. 이어진 응기와 현실은 이미 秋收(추수)의 과정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린 것이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했다. 그리고 급기야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 12000년 만에 하일리 구비 화산이 폭발했고 새벽에 흰 새가 흰 나무위에서 무리를 짓는 꿈을 꾸었다.
'새의 숲'이자 '횃대'인 가글비드르(Gaglviðr = 새의 숲이나 횃대)를 드러낸 것이며 이것은 三大將(삼대장)의 운수가 끝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지금은 세상이 하나로 묶어져 있으며 우리만 어찌되는 운수는 없다. 결국 대전쟁과 병겁도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가 직면한 문제이며 폭풍우가 몰아치는 때가 다가온다. 세상이 부패하고 타락했는데 어느 한쪽만 처리한다고 해서 세상이 밝아지지 않는다. 결국은 썩은 부위를 모두 도려내고 다시 기강을 세워야하며 그 바탕위에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이미 그런 과정이 진행중에 있으며 이제는 오히려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道(도)로써 바른 길을 이끄는 것은 그나마 기회를 주는 세월이지만 이제는 天神劍(천신검)이 나올 때가 다가오며 이로부터는 회초리를 들고 후려치듯이 천벌이 떨어지고 열 명중 한 명 사는 현실이 벌어진다. 이를 시작으로 백 명중 한 명 사는 운수가 세상에 퍼지며 최악의 경우 지은 죄악과 죄업에 따라서 천 명중 한 명 살기도 어려운 경우가 있다. 사람들이 풀어 놓은 상태라 남이 모르면 그만이라고 여기지만 水氣(수기)가 돌고 후려치기 시작하면 속일 수 없는 세상이 열린다. 기회 있을때 좋은 일을 많이 해서 德(덕)을 쌓아야지만 사회에 만연한 부패와 타락은 가해자가 피해자를 조롱하는 것을 즐기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뉴스가 보여주고 있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조롱하고 멸시하는 짓은 최악의 죄악과 죄업이 되며 지금 우리사회에 이런 풍조가 만연해있다. 극우는 모두 제거되며 천벌이 연이어 떨어진다. 그러니 三道峰詩(삼도봉시)에서 '내 뿜는 피가 내를 이룬다'인 噴血成川(분혈성천)으로 끝난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런 연장선에서 극우에 물든 십대와 2030 그리고 하원갑자 이대남은 이미 칼과 톱의 재앙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도 예언하고 있다. 이렇게 우리나라 예언서는 한결같이 이것들이 먼저 그 속내를 드러낼 것을 예언했으며 현실이 되었다. 정작 천벌이 시작되면 도망다니기 급급할 자들이 넘쳐난다.
그런다고 도망갈수도 없지만 말이다. 죽어서도 심판대에 서니 중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다. 죽으면 끝이 아니라 시작인것을 모르며 水氣(수기)가 돌고나서 오죽하면 오장육부에 낀 죄악과 죄업의 때를 보고 마당앞에 자갈이 남아나지 않는지 그것을 잘 생각해볼 때다. 이미 밝혔지만 지금은 세월이 그냥 흐르지 않는다. 도수를 채우며 운수는 다가오며 정산의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눈앞의 이익에 발끈하다가 天罰(천벌)이 기다리고 있는줄 모르니 열 명중 한 명 사는 운수에서는 열 명중 아홉 명이 쭉정이라는 의미다. 여름 가을 타작 마당에서 겨처럼 바람에 날려 흔적도 없이 사라질 존재라는 것을 예언서는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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