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16일 음력8월2일 정축일 '金堤市(김제시) 白鶴洞(백학동) 84' 응기로 白鷺下田穴(백로하전혈)을 시작으로 鶴(학)의 기운이 깃드는 곳이 밭이라는 것을 가리켰다. 그로부터 897일차 2월28일 음력1월12일 계유일 '永同郡(영동군) 黃澗面(황간면) 新興里(신흥리) 산14-2' 응기로 芝庄山(지장산), 鶴舞山(학무산), 烽臺山(봉대산)중 학이 춤을 추는 산인 鶴舞山(학무산)으로 이어졌다. 이렇게 鶴(학)의 기운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5년 9월12일 음력7월21일 갑신일 '扶安郡(부안군) 舟山面(주산면) 東丁里(동정리) 822' 墨方山(묵방산) 자락 응기를 시작으로 花心穴(화심혈)이 나타났다.
白鷺下田穴(백로하전혈)을 시작으로 새로운 鶴(학)의 기운이 밭에 깃들듯이 花心穴(화심혈)을 시작으로 萬年古木(만년고목)에 꽃이 피는 과정이 시작된 것이다. 그로부터 22일차 2025년 10월3일 음력8월12일 을사일 '保寧市(보령시) 聖住面(성주면) 開花里(개화리) 산29-5' 玉馬山(옥마산) 자락 응기를 시작으로 꽃이 필 것을 가리켰고 그로부터 182일차가 오늘이다.

위 지형도의 烽火山(봉화산)을 기준으로 보면 2월28일 계유일에서 지번을 더한 34일차가 오늘이니 역시 도수를 채우는 중요한 마디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白鷺下田穴(백로하전혈)과 花心穴(화심혈)은 중요한 기점이 되는 기운을 가리키고 있다. 大勢(대세)의 변화는 점점 끝에서 끝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꽃이 피는 과정이 이어지는 것은 그 끝에 醫世大冶(의세대야)가 나오기 때문이다. 천지공사에서 "동래울산이 흐느적흐느적하니 천하의 병사가 모두 쓰러진다. 동래울산이 흐느적흐느적 四國(사국) 강산이 콩튀듯 한다"는 것을 해석하면서 "동래 울산 사이에서 만년 고목에 꽃이 핀다"라고 답했다.
弟子(제자)이 問曰(문왈), 每嘗訓之(매상훈지)하사대 "東萊蔚山(동래울산)이 震湯之(진탕지)하니 天下之兵(천하지병)이 皆靡之也(개미지야)라" 하시고, "東萊蔚山(동래울산)이 振動之(진동지)하니 四國江山(사국강산)이 如豆煮也(여두자야)라" 하시니 此(차)이 何義乎(하의호)잇가?
- 제자가 묻길 매번 가르치시길 "동래울산이 흐느적흐느적하니 천하의 병사가 모두 쓰러진다"하시고 "동래울산이 흐느적흐느적 四國(사국) 강산이 콩튀듯 한다"라고 하시니 이것이 무슨 뜻입니까?
曰(왈), "東萊蔚山之其間也(동래울산지기간야)에 千年古木之樹(천년고목지수)이 葉發(엽발)하고, 東萊蔚山之其間也(동래울산지기간야)에 萬年古木之樹(만년고목지수)이 花開(화개)니라."
- 이르길 "동래울산 그 사이에 천년 고목에 잎이 나고 동래울산 그 사이에 만년 고목에 꽃이 핀다"
弟子(제자)이 問曰(문왈), 俗(속)에 有慶尙道大冶之歌(유경상도대야지가)하니 何以乎(하이호)잇가?
- 제자가 묻기를 "세상에 경상도에 大冶(대야)의 노래가 있다하니 무슨 뜻입니까?
曰(왈), "慶尙道(경상도)에 醫世大冶(의세대야)가 出焉(출언)하나니라."
- 이르길 "경상도에서 醫世大冶(의세대야)가 나오니라"
曰(왈), "南原巫黨(남원무당)이 演大劇(연대극)하면 天下之兵(천하지병)이 皆靡之也(개미지야)니라."
- 이르길, "남원 무당이 큰 굿판을 벌리면 천하에 병사가 모두 쓰러지니라"
<천지개벽경>
지금 이어지고 있는 만년 고목에 꽃이 피는 과정은 결국 천하의 병사가 쓰러질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또한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래서 응기로 볼 때 白鷺下田穴(백로하전혈)과 花心穴(화심혈)을 시작으로 나타난 변화가 매우 중요하다. 그 끝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명확히 드러내기 때문이다. 타나크 다니엘서에서 '정한 종말'이라고 밝히고 있듯이 그 끝에 어떤 일이 세상에 벌어질지 명확히 드러내고 있다. 꽃이 피는 과정이 시작된 2025년 9월12일 음력7월21일 갑신일로부터 오늘은 203일차에 이르렀다. 그만큼 그 때가 가까운 것이며 오는 운수에 따라서 대비해야할 시기다.
일찍 예언했듯이 겹치는 大勢(대세)와 함께 채워야할 도수가 있다고 밝혔다. 冬至寒食百五除(동지한식백오제)의 도수와 함께 운수는 대격변을 예고하고 있다. 지금까지 세상 사람들이 생각한 관점이 완전히 뒤집어지는 시기가 다가오는 것이며 지금까지 성스럽고 귀하다고 여긴 것들이 천해지고 천하다고 여기던 것이 오히려 귀해지니 얼마나 지금 사람들의 의식이 부패하고 타락한 상태인지를 가리키고 있다. 그 정점에 안으로는 陰僧女(음승녀)와 震木(진목)이 등장했고 밖으로는 트럼프와 그 권속들이 나왔으니 세계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한 무리들의 실체를 스스로 드러내고 있다.
한마디로 부패하고 타락한 '극우'와 그것을 이용하는 무리들이 존재하며 그들은 천벌의 대상이라는 것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세상 스스로가 부패하고 타락해서 '목넘기기 어려운 운수'를 부르고 있으며 그 정점에 '이란 전쟁'이 있고 대전쟁으로 이어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오늘 트럼프의 대국민 연설이 있지만 신기하게도 도수의 마디마다 트럼프가 등장하고 있다. 결국 무위이화의 힘이 작용하는 것이며 결정된 업처럼 현실에 투영되고 있다는 말이다.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 전쟁을 벌렸지만 이로 인하여 이 두나라는 국격이 추락하는 일로 이어지며 새로운 질서가 나타나면서 모두 쪼그라드는 일이 벌어진다.
세상은 전쟁이 전쟁을 부르고 전쟁이 대전쟁을 부르고 있지만 천하에 모든 병사가 쓰러질 일이 다가오고 있다고 천지공사는 전하고 있다. 사람들이 내면적 가치를 멀리하고 道(도)와 德(덕)에서 멀어진 가운데 재물만 밝히는 세상이 되었지만 여전히 세상은 道(도)와 德(덕)을 바탕으로 돌아간다. 사람들이 외면했다고 그 바탕이 사라진 것이 아니며 오히려 그 외면으로 인하여 더더욱 혹독한 시련이 벌어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가족이 무너진 가운데 별별 사건이 다 벌어질 만큼 사람들이 타락한 가운데 개독과 잡교의 독은 역적질마저 쉽게 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https://youtu.be/7jSZo1RJZnM?si=Wj_wKfFFtvC-QiqQ
인격이 바닥을 핥는 저열한 의식을 가진 혐오주의자들을 대량으로 양산하여 역적질에까지 동원하고 있다는 것을 뉴스가 전하고 있다. 벌써 10대부터 인격과 인성이 바닥을 핥고 혐오와 극단적 사상에 물들었으니 오염된 정신성은 회복될 길이 없다. 이러니 예언서가 이들에게 이미 미래가 없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경고하고 있으며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에서 예언하며 '십세이상이 모두 톱과 칼의 재앙을 입는다'인 '十歲以上(십세이상) 皆被刀鉅之禍(개피도거지화)'로 경고했다. 젊은 세대가 부패하고 타락한 상태임에도 그렇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라면 이미 볼짱다본 것이다.
三道峰詩(삼도봉시)에서도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세력인 黃巾賊(황건적)이 나와서 안팎으로 연대하여 역적질을 하지만 그 끝에 '내뿜는 피가 내를 이룬다'인 噴血成川(분혈성천)으로 끝난다는 것을 명확히 경고하고 있다. 한번이라도 저런 쓰레기 집단에 발을 들였다면 그 죄업과 죄악의 업보를 더불어지기 마련이다. 말세의 끝에 선령신을 버리고 노랑머리 귀신을 추종하다가 그 끝에 허무하게 사라질 여름 타작마당의 겨가 되며 그 영혼마저 깃들곳이 사라지니 남은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할 때다. 지금은 영혼마저도 갈림길 앞에 서 있으며 진실이 드러날때 종교는 세상에서 모두 사라진다.
'이란 전쟁'은 야훼와 여호와를 믿는 파벌의 부패와 타락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이며 이를 통하여 먼저 성공한 惡(악)의 실체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하늘과 땅은 善惡(선악)을 모두 이용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며 사람을 내어서 쓴다. 이미 2022년 임인년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갈림길은 어느쪽에 서야할지 大勢(대세)를 통해서 강요해왔다. 전세계 약1%의 인구만이 남아서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니 그 과정에서 여름 타작마당의 겨처럼 사라질 부패하고 타락한 세력들이 하나둘 정체를 드러낸 것이다. 그중에 개독과 잡교의 실체가 그 끝에 드러나며 하원갑자생의 부패와 타락이 얼마나 극심한지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이런 부패와 타락에 오염된 자들이 갈곳은 이미 정해진 것이며 그것도 각자의 선택으로 나락행 열차에 몸을 실었으니 알고 보면 기가 찬다. 세상을 모르고 진실을 모르면서도 안다고 여기고 惡(악)을 행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못느끼는 극도로 사악한 자들이 설치는 세상이 되었다. 일찍 血流落地(혈류낙지)의 위험성을 경고했지만 이미 2022년 열린 것을 이제 되돌릴수 없다. 그 끝에 횡포한 권력자가 나와서 강산을 시끄럽게 만든다고 투천현기가 예언한 것처럼 현실이 진행중에 있다. 그러나 운수는 극하면 반하기 마련이며 이제 그 때가 임박하고 있다.
추배도 제57상 庚申(경신) 重兌澤(중태택)
讖曰(참왈)
物極必反(물극필반) 以毒制毒(이독제독)
- 극치에 이르면 돌아오니 독으로 독을 제거하네
三尺童子(삼척동자) 四夷讋服(사이섭복)
- 삼척 동자가 나타나니 사방이 두려워 복종하네
頌曰(송왈)
坎離相剋見天倪(감이상극견천예) 天使斯人弭殺機(천사사인미살기)
- 물과 불이 상극인데 하늘의 아이를 보니 하늘의 사자인 그 사람이 죽음의 기계를 멈춘다.
不信奇才產吳越(불신기재산오월) 重洋從此戢兵師(중양종차집병사)
- 믿기 힘든 기이한 재주가 오월에서 나와서 먼 바다에서 이 뒤로 군대를 거두네.
<推背圖(추배도)>
物極必反(물극필반)이 가리키는 것처럼 필자가 처음 블로그를 열었을때 '극하면 반한다'라는 제목으로 활동했다. 그러니 일찍 이런 운수란 것을 예고했지만 사람들의 안목이 아직 미치지 못한 상태였다.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지 남이 해주는 것이 아니다. 떠먹여주는 정보를 쉽게 먹다보면 체할 때가 있다. 스스로의 노력과 정성으로 자격을 갖추는 것이지 남이 떠먹여주는 공부에 익숙해져는 안된다. 그렇게 편안함만 추구하다보면 세파에 쉽게 휩쓸려나가기 마련이다. 스스로 생각의 힘을 길러야하고 스스로 노력과 정성을 더할 때 비로소 공부도 깊어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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