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境(지경)은 경계선을 가리키고 191번 3월7일 음력1월19일 경진일 '英陽郡(영양군) 石保面(석보면) 地境里(지경리) 470' 花梅川(화매천) 위 응기가 발생했는데 어제 다시 같은 곳에서 응기가 발생했다.
277 2026/03/29 19:18:01 1.0 8 Ⅰ 36.56 N 129.10 E 경북 영양군 남쪽 12km 지역 석보면 지경리 470

277번 3월29일 음력2월11일 임인일경술시 '英陽郡(영양군) 石保面(석보면) 地境里(지경리) 470' 응기가 발생했다. 이 응기는 大遯山(대둔산)의 끝자락이라 '도망'을 가리킨다고 밝혔다. 인근의 西施川(서시천)은 越王(월왕) 句踐(구천)이 吳(오)나라를 멸망시키기 위해서 미인계를 쓸때 보낸 중국 4대 미인중 하나다. 吳越(오월)의 일을 가리키는 것으로 '黃山(황산)에서 힘을 다해서 싸웠다'인 黃山奮鬪(황산분투)의 일이 삼국시대 新羅(신라)와 百濟(백제)의 전쟁이듯이 吳越(오월)의 관계도 그와 같았다. 추배도 제57상 庚申(경신) 重兌澤(중태택)의 訟曰(송왈)에서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
추배도 제57상 庚申(경신) 重兌澤(중태택)
讖曰(참왈)
物極必反(물극필반) 以毒制毒(이독제독)
- 극치에 이르면 돌아오니 독으로 독을 제거하네
三尺童子(삼척동자) 四夷讋服(사이섭복)
- 삼척 동자가 나타나니 사방이 두려워 복종하네
頌曰(송왈)
坎離相剋見天倪(감이상극견천예) 天使斯人弭殺機(천사사인미살기)
- 물과 불이 상극인데 하늘의 아이를 보니 하늘의 사자인 그 사람이 죽음의 기계를 멈춘다.
不信奇才產吳越(불신기재산오월) 重洋從此戢兵師(중양종차집병사)
- 믿기 힘든 기이한 재주가 오월에서 나와서 먼 바다에서 이 뒤로 군대를 거두네.
<推背圖(추배도)>

지금과 같이 이란 전쟁을 일으킨 미국을 두고 앞으로 벌어질 일을 가리키고 있다. ' 믿기 힘든 기이한 재주가 오월에서 나와서 먼 바다에서 이뒤로 군대를 거두네'인 '不信奇才產吳越(불신기재산오월) 重洋從此戢兵師(중양종차집병사)'에서 重洋(중양)은 '먼 바다'를 가리키는 것으로 미국을 가리킨다. 미국이 군대를 물리는 때는 이 三尺童子(삼척동자)인 '하늘 아이' 天倪(천예)가 나올 때라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 277번 3월29일 음력2월11일 임인일 경술시 '英陽郡(영양군) 石保面(석보면) 地境里(지경리) 470' 응기가 西施(서시)와 大遯山(대둔산)으로 세상의 일을 알리면서 경계선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굳이 임인일에 이 277번 응기가 나타난 것은 이란 전쟁이 발발한 2월28일 음력1월12일 계유일에서 30일차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30일의 도수를 채웠다는 것을 地境(지경)이 가리키는 경계선으로 드러냈다. 응기로 보면 역시 예언한 것처럼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위 그림처럼 불이 사방으로 불똥이 튀는 가운데 아이가 사발에 물을 뿌리고 있다. 불똥이 튀는 것을 막는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지금 이란 전쟁에 불똥이 튀어서 전세계가 혼란에 빠졌고 점점 경제적 파급력이 커져가고 있다. 일찍 예언하며 이 '이란 전쟁'이 159일의 도수를 채운 후에 나타난 세 번째 전쟁이라 대전쟁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그 말은 이 전쟁의 성격이 그냥 두면 격화되어서 그 끝에 세계대전으로 바뀐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물과 불이 상극인데 하늘의 아이를 보니 하늘의 사자인 그 사람이 죽음의 기계를 멈춘다'인 '坎離相剋見天倪(감이상극견천예) 天使斯人弭殺機(천사사인미살기)'로 이 전쟁을 멈춘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石保面(석보면)은 '돌이 보전하는 것을 본다'인데 巽石(손석)을 가리키고 巽爲鷄(손위계)라 삼척동자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단서가 된다. '추배도 제46상 己酉(기유) 風水渙(풍수환)'에서 白頭翁(백두옹)이 나올 것을 예언하고 있으니 천지공사의 전언과 결이 일치한다.
지금 이스라엘과 미국이 벌린 '이란 전쟁'이 어떤 전쟁인지 그 성격을 모르면 아무 소용없는 일이다. 세상의 이치가 極(극)에 이르러서 바뀐다는 것을 가리키는 전쟁이다. 이왕 여기까지 봤으니 좀더보면 추배도의 다음 내용을 봐야 한다.
추배도 제56상 己未(기미) 水地比(수지비)
<중략>
頌曰(송왈)
海疆萬里盡雲煙(해강만리진운연) 上迄雲霄下及泉(상흘운소하급천)
- 바다와 강역 만리에 걸쳐 구름과 연기가 다하고 위로는 구름낀 하늘에서 아래로는 저승까지 미친다.
金母木公工幻弄(금모목공공환롱) 干戈未接禍連天(간과미접화련천)
- 西王母(서왕모)와 東王父(동왕부)가 교묘한 꾀를 부려 농락하니 방패와 창이 닿기도 전에 재앙이 하늘에까지 닿는다.
지금 미국이 지상군 파병으로 이란과 충돌 직전이지만 위 예언은 방패와 창이 닿기도 전에 재장이 나온다고 예언하고 있다. 즉 지상군의 격돌이 있기 전에 재앙이 나온다는 것이니 지금의 상황을 잘 주시할 때다. 金母木公工幻弄(금모목공공환롱)에서 木公(목공)은 東王父(동왕부)를 가리킨다. 西王母(서왕모)와 東王父(동왕부)의 교묘한 꾀란 때에 맞게 나타나는 대전쟁과 함께 삼척동자가 나오기 때문이다. 결국 미국 즉 重洋(중양)이 지상군을 파병하여 전쟁을 할려고 하는 시기가 임박하면 그 때가 다된 것이라 점점더 급해지고 있다는 의미다.
이제 본격적으로 맴버쉽에서 이야기를 할려고 했는데 아쉽다. 결국 은밀한 이야기는 하지말라는 것이리라. 그렇다고해도 때가 차면 저절로 드러날 일이었다. 거둘 戢(집)으로 미국이 군사를 거둔다고 예언하고 있다. 지금은 현실을 바라볼 묘미가 있다. 지금의 일을 예언서들이 명확히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예정된 도수를 채우고 나서 전쟁이 발발했고 또한 30일의 도수를 채우니 경계선이라는 것을 드러냈다. 결국 이말은 오늘부터 새로운 기틀이 열린다는 것이며 대전쟁이 멀지 않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미국이 물러나는 이치는 간단하다.
衝破血光(충파혈광)으로 인하여 그 원인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결국 예언서는 결자해지의 운수가 작용할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송하비결은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
巨羊遇猿(거양우원) 大人掇寶(대인철보) 小人被奪(소인피탈) 巨羊首魁(거양수괴) 將亡橫厄(장망횡액) 遠窺射矢(원규사시) 去悖巨王(거패거왕)
- 큰양이 원숭이를 만나면 대인은 보물을 줍고 소인은 탈탈 털리니 큰 양의 우두머리가 장차 횡액으로 망한다. 멀리서 흘겨보다가 화살을 날려서 큰 왕을 내쫓으니 이지러진다.
<松下秘訣(송하비결)>
어떻게 끝날지 그것을 명확히 예언하고 있다. 하지말았어야할 전쟁을 일으켰고 하지 말았어야할 言行(언행)이 불러올 결과가 무엇인지 명확히 가리키고 있다. 지금의 상황을 보면 왜 을지문덕 장군이 우문술에게 보낸 시가 생각나는지 모르겠다.
神策究天文(신책구천문)
- 그대의 귀신 같은 계책은 하늘의 이치를 다 꿰뚫었고
妙算窮地理(묘산궁지리)
- 신묘한 계산은 땅의 이치를 통달했도다
戰勝功旣高(전승공기고)
- 전쟁에 이겨 쌓은 공이 이미 높으니
知足願云止(지족원운지)
- 만족함을 알고 그치기를 바라노라
<與隋將于仲文詩(여수장우중문시)>
트럼프가 깊이 고민하고 생각하며 성찰해야할 詩(시)라고 하겠다. 결국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것이지만 스스로 섶을 지고 불에 뛰어들었으니 그 끝이 다가오고 있다. 동양의 예언서는 이와 같이 놀랍다. 벌어질 일을 정확히 예언하고 있으며 상황과 예언을 깊이 이해할 때 그 깊은 속내를 드러내니 말이다. 미국의 몰락은 결정된 업이며 그동안 쌓아온 업보가 인과응보로 작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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