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117.현실과 透天玄机(투천현기)

성긴울타리 2026. 4. 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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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트럼프의 연설은 트럼프가 트럼프 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결국 사람들이 기대한 종전은 없었고 더 강하게 때리겠다는 이야기를 남긴채 자신 자랑에 이어서 남 탓하기 바쁜 연설이었다. 透天玄机(투천현기)가 예언한 '횡포한 권력자가 강산을 어지럽힌다'인 '强横当道(강횡당도) 扰乱江山(요란강산)'이 현실이 된지 오래다. 우리는 이제 마무리 단계지만 미국은 이제 시작 단계니 앞으로가 더 캄캄한 상황이다. 트럼프가 어제 연설을 하던 시간대에 281번 4월2일 음력2월15일 병오일 계사시 '長水郡(장수군) 天川面(천천면) 蓮坪里(연평리) 산56-2' 天盤山(천반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天盤山(천반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는데 이곳이 鄭汝立(정여립)과 관련이 깊은 곳이다. 鄭汝立(정여립)은 大同契(대동계)를 조직하여 신분을 가리지 않고 교유하였고 신분사회에서 이것을 좋게 볼리 없었다. 己丑獄事(기축옥사)로 1592년 임진왜란을 앞두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니 오히려 힘을 약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 응기는 대동세계가 온다는 신호가 되지만 그 이면에 어려운 운수가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응기로 보면 天盤(천반)이 透天玄机(투천현기)의 예언과 이어져 있다. '하늘이 殺氣(살기)를 내면 별이 옮기고 별자리를 바꾼다'는 '天發殺氣(천발살기) 移星易宿(이성역수)'로 이어질 것을 예언하고 있다. 

猿在后(원재후),猴在前(후재전),水火既济四十年(수화기제사십년)。
- 원숭이가 뒤에 있고 원숭이가 앞에 있으니 수화기제 40년이라.
古月还照中华地(고월환조중화지),星移斗转错天盘(성이두전착천반)。
- 胡兵(호병)이 돌아와 中華(중화)의 땅에 비추니 별이 옮겨 북두성에 굴러 하늘 소반에 어긋난다. 
猴在后(후재후),猿在前(원재전),水火既济兔月圆(수화기제토월원)。
- 원숭이가 뒤에 있고 원숭이가 앞에 있으니 수화기제에 토끼달이 둥글다. 
胡人换星斗(호인환성두),口上口(구상구),天上天(천상천)。”
- 淸(청) 나라 사람이 별과 북두성을 바꾸니, 입위에 입이요 하늘 위에 하늘이다. 
<透天玄机(투천현기)>

 

透天玄机(투천현기)의 위 내용은 하늘 소반인 天盘(천반)이 어긋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가리키고 있다. 별이 옮기고 북두칠성이 굴러서 하늘 소반이 어긋날 것을 경고하고 있다. '처음에는 吉(길)하고 끝에는 어지럽다'인 수화기제의 괘사를 가리키며 40년 세월을 가리키는 것은 그 세월 앞에도 원숭이가 있어서 기준년이 되고 40년을 채우고 나서도 뒤에 원숭이가 있는 40년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것은 1980년 경신년이 ' 猿在后(원재후) 猴在前(후재전)'중 원숭이가 앞에 있다인 猴在前(후재전)에 해당한다. 그로부터 40년을 채우면 2021년 신축년이 되며 그 다음해가 2022년 임인년이 된다. 

 

이러니 2022년 6월21일 음력5월23일 을사일에 원숭이 두창 해외 감염 첫 사례가 나타나며 '古月还照中华地(고월환조중화지),星移斗转错天盘(성이두전착천반)'의 경고가 현실로 투영되기 시작했다. 이미 별이 옮기고 북두칠성이 돌며 세월의 흐름과 함께 하늘 소반이 어긋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어진 '猴在后(후재후),猿在前(원재전),水火既济兔月圆(수화기제토월원)'에서 그 구간을 채우고 나면 토끼달에 둥글다는 것은 돌아온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원을 그릴때 시작이 끝과 이어지며 그래서 토끼달에 둥글다인 兔月圆(토월원)으로 더더욱 어지러워 질 것을 경고했다. 

 

'토끼 달'은 卯月(묘월)을 가리키고 결국 卯月(묘월)에 돌아온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어서 '胡人(호인)이 별과 북두칠성을 바꾸니 입위에 입이요, 하늘위에 하늘이라'인 '胡人换星斗(호인환성두),口上口(구상구),天上天(천상천)'으로 예언했다. 胡兵(호병)이 나올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문제는 이 卯月(묘월)이 2026년 음력2월인 辛卯月(신묘월)을 가리킬 가능성이 농후해진 상황이다. 투천현기의 뒤에 보면 ' 去了口上口(거료구상구) 还有天上天(환유천상천)'으로 입위에 입은 날 日(일)이 되고 날이 갔다는 것을 去了(거료)로 유일한 과거 시제 표시형 문자로 세월이 갔음을 드러냈다. 

 

한자는 시제가 없지만 이 了(료)는 명확히 시제를 표시하는 문자다. 그러니 去了口上口(거료구상구)는 날(日)이 다 갔다가 되며 그렇게 채워야할 세월이 가고나면 하늘 위에 하늘이 돌아온다인 还有天上天(환유천상천)으로 예언하고 있다. 그 하늘위에 하늘이 무엇일까?

去了口上口(거료구상구),还有天上天(환유천상천)。天师同人才出现(천사동인재출현),天地戊申八方难(천지무신팔방풍)。
- 날(日)이 가고 하늘 위에 하늘위에 하늘이 돌아온다. 하늘의 스승 같은 사람의 재주가 나타나니 하늘과 땅은 戊申(무신)에 팔방이 어렵다. 
人人遭此劫(인인조차겁),个个染黄泉(개개염황천)。欲免刀兵厄(욕면도병액),去向海底眠(거향해저면)。
- 사람 사람이 이 위협을 만나니 개개인이 죽음에 물든다. 전쟁의 재앙을 피하고자 하면 바다 밑 자는 곳을 향해 가라.
动动海底虎(동동해저호),腾云上九天(승운상구천)。人能解此语(인능해차어),便做大罗仙(편주대라선)。
- 바다 밑의 호랑이가 움직여 위로 오르니 九天(구천)에 이른다. 사람이 능히 이 말을 풀면 대라선이 된다. 
<透天玄机(투천현기)>

 

날(日)이 가서 도수가 채워지면 결국 하늘위에 하늘인 九天(구천)이 움직일 것을 가리키고 있다. 결국 하늘 위에 하늘이 움직이면 '하늘의 스승 같은 사람이 나타난다'인 天师同人才出现(천사동인재출현)으로 예언하고 있다. 鬼神(귀신)으로 인하여 시끄러워진 세상을 한꺼번에 정리할 운수가 다가오며 그 때가 되면 칼과 병사의 재앙을 면하지 못해서 개개인이 죽음에 물든다고 경고하고 있다. 단 한곳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그런 재앙을 피하고 싶다면 하늘 스승 같은 사람이 잠자고 있는 곳을 향해서 가라고 去向海底眠(거향해저면)으로 가리키고 있다. 

 

세상에 딱 한곳에 뗏목이 있고 그 뗏목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살 길이 열릴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 사람을 '움직이고 움직여서 위로 오르니 바다 밑 호랑이가 九天(구천)에 오른다'라고 예언하고 있다. 바다 밑에서 잠자고 있는 사나운 호랑이가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런 운수의 시기가 언제인가? 그것을 水火既济四十年(수화기제사십년)과 水火既济兔月圆(수화기제토월원)으로 가리키고 있다. 운수가 다되고 있음을 사람들이 알지 못하니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있지만 정작 목넘기기 어려운 운수가 시작되면 그냥 두어도 살길을 찾아 헤매기 마련이다. 

 

그러나 말세의 끝에는 우연히 사는 경우가 없고 자격을 갖추어야 하지만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횡횡하는 현실이 되었고 그로 인하여 천벌이 떨어질 것을 응기와 현실이 가리키고 있다. 투천현기를 그렇게 여러번 해석하여 올렸지만 지금 다시 봐도 여전히 더 자세히 해석할 것이 남아있다. 그만큼 때가 가까워지면 더더욱 그렇게 된다. 그것은 이해의 깊이가 점점더 깊어지기 때문이다. 세상에 공부 없이 아는 법은 없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알아야 쉽사리 흔들리지 않지 남의 앎을 얻어서 얄팍하게 안다면 그것 또한 오래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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