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96.까치가 전한 소식

성긴울타리 2026. 3. 1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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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그에 앞서서 도수가 채워지지만 말이다. 159일의 度數(도수)를 채우자마자 새기틀이 열리면서 이란 전쟁이 터졌으니 그런 運氣(운기)로 세상이 바뀐다는 것을 드러냈다. '이란  전쟁'이 발발한 당일 181번 2월28일 음력1월12일 계유일 경신시 '永同郡(영동군) 黃澗面(황간면) 新興里(신흥리) 산14-2' 응기로 芝庄山(지장산), 鶴舞山(학무산), 烽臺山(봉대산)이 나타나며 전쟁의 상을 烽臺山(봉대산)으로 드러냈다. 新興(신흥)은 '새롭게 흥한다'로 '새롭게 일어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미 전쟁이 벌어졌으니 남은 氣運(기운)은 芝庄山(지장산)과 鶴舞山(학무산)이 가리키는 神仙(신선)의 기운이다. 

 

永同(영동)은 '길게 한가지로'가 되고 黃澗(황간)은 黃山(황산)에서 내리는 '산골 물'쯤 되니 그 물 길이 길게 이어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지번으로 봐도 2월28일 계유일에서 14일차가 오늘 3월13일 병술일이며 남은 2가 내일 14일 정해일과 모레 15일 무자일을 가리키고 있다. 이 와중에 도수를 채우며 새롭게 일어나는 운수를 봐야 함을 가리키고 있다. 지금 이란 전쟁은 미국 트럼프의 장담과 달리 海戰(해전)이 벌어지고 있고 여기에 더해서 이란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https://youtu.be/0EFxSIHQst0?si=Qj7ZqX2gMpgnwsgv

미리 예언한대로 미국의 호언장담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현실이 보여주고 있다. 전쟁 당일 나타난 응기중에 177번 2월28일 음력1월12일 계유일 계축시 '完州郡(완주군) 雲洲面(운주면) 山北里(산북리) 산15-1' 大芚山(대둔산) 자락 응기와 180번 2월28일 음력1월12일 계유일 기미시 '完州郡(완주군) 華山面(화산면) 雲谷里(운곡리) 산30' 까치봉 자락 응기는 181번 응기에 앞서서 나타났다. 이 응기의 공통점은 完州(완주)에서 나타났고 구름 雲(운)과 山(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완전할 完(완)은 이제 그 끝을 앞두고 있다는 의미며 구름이 낀 가운데 방위상 北(북)의 산(山)에 빛이 날 것(華)을 가리키고 있다. 

 

177번 응기도 또한 15와 16일차를 가리키니 내일 3월4일 정해일이 15일차이며 16일차가 3월5일 무자일이 된다. 오늘 병술일부터 정해일, 무자일이 중요한 구간이라는 것을 다시 가리키고 있다. 채워지는 도수와 함께 변화를 살펴야 하는 구간이며 이런 일련의 응기적 흐름이 송하비결의 다음 내용과 이어진다. 

赤豚之歲(적돈지세) 北方子方(북방자방) 白光遮目(백광차목) 不顧家産(불고가산) 東奔西走(동분서주) 出師出群(출사출군) 卒師失律(졸사실률) 
- 붉은 돼지의 세월에 북방인 子方(자방)에 흰 빛이 눈을 가리면 가산을 돌보지 못하고 동분서주하며 군사가 나오고 무리가 나오지만 병졸과 장수가 질서를 잃는다. 
長老專一(장노전일) 行南西山(행남서산) 能以群衆(능이군중) 相見淮陰(상견회음) 行南西山(행남서산) 能以群正(능이군정)
- 德(덕)이 많은 사람이 마음을 오직 한곳에만 쓰며 남서쪽 산으로 움직이니 능히 군중으로 무리를 짓고 회음에서 서로 보고 남서쪽 산으로 움직이니 능히 군중을 바로 한다. 
子午衝入(자오충입) 巨羊歸鄕(거양귀향) 牛女二星(우녀이성) 烏鵲相逢(오작상봉) 八方統合(팔방통합) 鷄伯回生(계백회생) 木加丙局(목가병국) 得珠飛天(득주비천) 小島潛龍(소도잠룡) 
- 子(자)와 午(오)가 대질러서 뚫고 들어가면 큰 양이 고향으로 돌아가며 견우와 직녀의 두 별이 오작교에서 서로 만나고 팔방이 통합되며 닭 맏이가 살아 돌아와서 권세를 잡고 여의주를 얻어서 하늘을 나니 작은 섬의 숨은 龍(용)이라.
松下有豚(송하유돈) 南征大獲(남정대획) 巨羊得豕(거양득시) 輿軌奔脫(여궤분탈) 地中炎狂(지중염광) (兩月漸安(양월점안) ) 滿月漸食(만월점식) 福星紛亂(복성분란)
- 소나무 아래에 돼지가 있으니 남쪽을 정벌하여 크게 얻는다. 큰 양이 돼지를 얻으면 수레의 바퀴가 빠지고 탈선하니 땅 가운데 불꽃이 미쳐 날뛴다. (두 달만에 점차 안정된다) 만월이 점차 먹히고 복을 주는 별이 어지러워 진다. 
<松下秘訣(송하비결)>

 

177번과 180번 응기는 그 지명을 따라서 '北方子方(북방자방) 白光遮目(백광차목)'을 가리키고 있다. '北方(북방)인 子方(자방)에 흰 빛이 눈을 가린다'가 되니 '山北(산북)과 華山(화산)'의 의미와 같다. 이것은 결국 '군사가 나오고 무리가 나온다'인 出師出群(출사출군)의 상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변화의 머리가 北方(북방)으로 결국 水氣(수기)가 도는 것을 시작으로 변화가 올 것을 가리킨다. 180번 까치봉 자락 응기는 '烏鵲相逢(오작상봉) 八方統合(팔방통합)'의 연장선이라는 것을 말한다. 2025년 七月七夕(칠월칠석)이었던 8월29일 음력7월7일 갑신월 경오일로 부터 그런 운수라는 것을 말한다. 

 

그로부터 184일차였던 2월28일 계유일 기미시 '完州郡(완주군) 華山面(화산면) 雲谷里(운곡리) 산30' 까치봉 자락 응기로 까치를 가리켰으니 八方統合(팔방통합)의 운수가 진행형이라는 것을 말한다. 

세상은 난장판인 가운데 팔방 통합이 그냥 될까? 미국이 가을 담장을 들이 받는데 이제 세게 교훈을 받을 때가 된 것이다. 그러니 뒤에 '큰 양이 돼지를 얻으면 수레 바퀴가 빠져서 탈선하고 땅가운데 미친 불꽃이라'인 '巨羊得豕(거양득시) 輿軌奔脫(여궤분탈) 地中炎狂(지중염광)'으로 예언하니 미국의 운수도 다된다는 것을 이렇게 예언하고 있다. 이 돼지 豕(시)도 알고보면 坎爲豕(감위시)라 문왕팔괘에서 一坎水(일감수)의 방위가 北方(북방)인것을 알면 역시 변화가 北(북)으로 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흥미롭게도 이 예언이 赤豚之歲(적돈지세)에 있다는 것이다. 

 

2월23일 음력1월7일 무진일에 네타냐후는 트럼프의 통화에서 이란 고위급 회의가 예정된 시간을 알리며 폭격을 유도했다고 뉴스가 전한다. 그런데 도수상으로 보면 기가막힌 날이다. 信章公事圖(신장공사도)의 흐름이 시작되는 간지일에 그런 일이 벌어졌으니 말이다. 이 信章公事圖(신장공사도)의 기준일이 간지상 좌오봉과 우오봉으로 무진일이라고 밝혔고 그로부터 여섯 번째 칼날에 해당하는 6일차 계유일에 이란 전쟁이 벌어졌으니 기가 막히게 信章公事圖(신장공사도)의 간지적 전개와 일치하고 있다. 기이한 것은 2월28일 계유일에 까치봉 자락 응기가 나타난 것으로 '푸른 새'인 靑鳥(청조)가 전한 말이 전쟁의 꼬득임이라는 것을 가리킨다.  

信章公事圖(신장공사도)

6개의 칼날과 '푸른 새'인 靑鳥(청조)가 가진 꼬리가 까치와 닮아 있는 것도 그 연장선이다. 180번 응기의 지형도를 보면 鵲峰山(작봉산)에 까치봉에 결국 까치를 가리키고 있다. 이 '푸른 새'가 앉아있는 봉우리가 좌오봉이며 우오봉까지 합치면 천간 5번째 戊(무)와 지지 5번째 辰(진)으로 戊辰(무진)이 된다고 오래전에 밝혔다. 칼날이 가리키는 것은 결국 전쟁의 운수이며 出戰(출전)의 상이라 '군사가 나오고 무리가 나온다'는 出師出群(출사출군)에 부합한다. 이런 응기와 현실이 음력1월 庚寅月(경인월)에 나타난 것이 大勢(대세)를 읽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이제 그 다음은 白雁貢書(백안공서)로 이어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응기로 보면 이렇게 달라지며 氣運(기운)의 변화와 함께 나타난 현실이 '이란 전쟁'으로 결국 대전쟁이 발발할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러니 '군사가 나오고 무리가 나온다'는 出師出群(출사출군)으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고하고 있다. 결국 열도에 제방이 터지면서 미친 파도가 일고 胡兵(호병)이 터져나오며 그로 인하여 무리진 새의 정체성이 세상에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을 가리키고 있다. 우선  177번 2월28일 음력1월12일 계유일 계축시 '完州郡(완주군) 雲洲面(운주면) 山北里(산북리) 산15-1' 大芚山(대둔산) 자락 응기가 가리키는 지번을 채우는 과정을 잘 봐야 한다. 

 

정해일과 무자일의 度數(도수)를 채우고 나면 '北方子方(북방자방) 白光遮目(백광차목)'으로 이어지고 결국 '군사가 나오고 무리가 나온다'인 出師出群(출사출군)으로 이어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芚(둔)이 싹 돋을 芚(둔)으로 크게 싹을 틔울 것을 가리키니 이 변화가 크게 나타나서 드러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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