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97.重五血光(중오혈광)

성긴울타리 2026. 3. 14.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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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번 2월28일 음력1월12일 계유일 계축시 '完州郡(완주군) 雲洲面(운주면) 山北里(산북리) 산15-1' 大芚山(대둔산) 자락 응기와 180번 2월28일 음력1월12일 계유일 기미시 '完州郡(완주군) 華山面(화산면) 雲谷里(운곡리) 산30' 까치봉 자락 응기는 송하비결의 '北方(북방)인 子方(자방)에 흰 빛이 눈을 가린다'인 '北方子方(북방자방) 白光遮目(백광차목)'을 가리키고 있다. '산의 북쪽'인 山北(산북)에 더해서 '빛나는 산'인 華山(화산)은 北方(북방)인 子方(자방)에 흰 빛이 눈을 가린다의 원인이 '빛나는 산'인 華山(화산)으로 인한 것이 되면 정확히 일치하는 예언이 된다. 

 

도수로 볼 때 山北(산북)의 영역은 지번을 따라 2월28일 계유일에서 16일차가 내일 3월15일 무자일이 되면서 도수를 채우게 된다. 그런데 두 응기 모두 구름 雲(운)으로 이어지니 '구름 섬'인 雲洲(운주)와 '구름 골짜기'인 雲谷(운곡)이 그것이다. 이런 가운데 3월12일 음력1월24일 을유일에는 내륙에서 두 개의 응기가 발생했다. 

214 2026/03/12 09:59:04 1.2 20 Ⅰ 34.81 N 126.55 E 전남 영암군 서쪽 13km 지역 서호면 태백리 510
213 2026/03/12 08:17:42 1.5 13 Ⅱ 36.24 N 127.23 E 충남 논산시 동북동쪽 13km 지역 연산면 천호리 121-3

213번 2026년 3월12일 음력1월24일 을유일 경진시 '論山市(논산시) 連山面(연산면) 天護里(천호리) 121-3' 天護山(천호산)  자락 응기는 지난 1월24일 음력12월6일 무술일 66번 응기로도 나타났으며 48일차에 다시 나타났다. 고려 태조 왕건이 삼국시대 말에 백제와 신라간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黃山(황산)을 天護山(천호산)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開泰寺(개태사)를 지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말많은 산'인 論山(논산)에 더해서 '이어진 산'인 連山(연산)을 '하늘이 보호한다'는 天護(천호)로 가리킨 것은 앞에 나타난 '빛나는 산'인 華山(화산)을 가리킨다. 

 

빛날 華(화)로 보면 2025년  12월10일 음력10월21일 계축일 '丹陽郡(단양군) 永春面(영춘면) 上里(상리) 702' 太華山(태화산) 자락 응기에서 46일차 1월24일 음력12월6일 무술일과 93일차 3월12일 을유일에 天護山(천호산) 자락 응기가 발생한 것이다. '크게 빛난다'인 太華(태화)에도 단계가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것을 알고 보면 81일차  180번 2월28일 음력1월12일 계유일 기미시 '完州郡(완주군) 華山面(화산면) 雲谷里(운곡리) 산30' 까치봉 자락 응기는 '크게 빛난다'인 太華(태화)의 연장선이라는 것을 華山(화산)으로 가리키고 있다. 

 

문제는 이 太華(태화)가 81일차에 전쟁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 기점이 된 2025년 12월10일 계축일은 절기상 대설(壬)로 北方(북방) 一坎水(일감수)의 방위였다는 점이 문제다. 

靑牛之歲(청우지세) 犬勞之馬(견노지마) 以后度數(이후도수) 重五血光(중오혈광) 北門兵禍(북문병화) 國事撓撓(국사요요)
- 푸른 소의 세월에 개의 노력으로 말에 이르니 그 이후 도수는 重五(중오)의 피 빛이라 北門(북문)에 전쟁의 재앙으로 나랏일이 흔들려서 어지럽다.   
太白輝光(태백휘광) 艮方照臨(간방조림) 兵火連生(병화연생) 善民多傷(선민다상) 龍神發怒(용신발노) 狂浪入都(광랑입도) 黑白紛紛(흑백분분) 葛藟中梯(갈류중제) 否知何族(부지하족).
- 태백이 빛을 발하니 간방에 임하여 비추면 전쟁의 불이 이어서 나오니 착한 백성이 많이 상하며 용신이 노하여 미친 파도가 도읍에 들어오면 흑백이 뒤섞여 어지럽고 얽힌 칡 가운데 사다리 있음을 어찌 겨레는 모르는가?
草隹兒改(초추아개) 滄海遮光(창해차광) 巨羊晦明(거양회명) 黃金晦明(황금회명) 一米三萬(일미삼만) 日中伐木(일중벌목) 黃白貳姓(황백이성) 門入豆村(문입두촌) 萬民帶劍(만민대검) 兵禍必致(병화필치)
- 풀새 아이가 푸른 바다가 빛을 막는 것을 고치니 큰 양에 어둠과 밝음이 있고 황금에도 어둠과 밝음이 있어서 쌀 하나에 삼만이요, 해 가운데 나무를 베니 黃(황)과 白(백) 두 성이 문으로 '콩 촌'에 들어가면 모든 국민이 칼을 차고 전쟁의 재앙이 반드시 이른다. 
<松下秘訣(송하비결) 先天秘訣云(선천비결운)>

 

위 송하비결의 예언에서 靑牛之歲(청우지세)가 간지로 乙丑(을축)을 가리키고 뒤에 '以后度數(이후도수) 重五血光(중오혈광)'에서 重五(중오)가 25가 되니 그 이후의 度數(도수)가 25란 뜻이다. 그러면 을축에서 25차 후가 庚寅(경인)이 되니 庚寅月(경인월)이 된다. 사람들이 필자의 해석을 손가락이 가리키는 것을 보지 않고 손가락 끝만 보고 따라오면 앞에서 언급한 것을 잊어버리고 손가락 끝만 보게 된다. 이 말이 가리키는 것은 명백하다. 빛날 華(화)로 보면 2025년 12월10일 음력10월21일 계축일 '丹陽郡(단양군) 永春面(영춘면) 上里(상리) 702' 太華山(태화산) 자락 응기가 절기상 대설(壬)로 北門兵禍(북문병화)의 기준이 되는 응기가 된다. 

문왕팔괘

절기상 대설(壬)은 北方(북방) 一坎水(일감수)의 영역으로 北門(북문)의 기준이 되는 응기라는 의미다. '크게 빛난다'인 太華(태화)는 그 상의 시작이 12월10일 계축일에 있지만 현실에 투영되어 나타나는 것은 81일차 2월28일 음력1월12일 경인월 계유일에 '이란 전쟁'으로 나타났으니 그 기점에 나타난 응기는 기운이 앞으로 크게 빛난다는 것을 암시한 셈이다. 결국 지금의 단계가 北門(북문)에 전쟁의 재앙이 있으니 나랏 일이 흔들린다'인 '北門兵禍(북문병화) 國事撓撓(국사요요)'의 단계라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가 응기로 볼 때 더 문제는 그 다음 '太白輝光(태백휘광) 艮方照臨(간방조림)'이다. 

 

이 太華(태화)가 輝光(휘광)으로 '찬란하게 빛난다'는 단계까지 닿는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이 빛이 동북방인 艮方(간방)에 임하여 비춘다는 의미로 우리도 그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을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와 관련된 응기가 이어졌다. 

214 2026/03/12 09:59:04 1.2 20 Ⅰ 34.81 N 126.55 E 전남 영암군 서쪽 13km 지역 서호면 태백리 510
213 2026/03/12 08:17:42 1.5 13 Ⅱ 36.24 N 127.23 E 충남 논산시 동북동쪽 13km 지역 연산면 천호리 121-3

214번 3월12일 음력1월24일 을유일 '靈岩郡(영암군) 西湖面(서호면) 太白里(태백리) 510' 下隱迹山(하은적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문제는 隱迹山(은적산)이 자취를 감추다는 뜻이 되어서 이런 운수라는 것을 감춘다는 의미다. 그러니 일반 사람들은 일이 터지고 나서야 "아이쿠!"하지만 아무 의미없어진다는 것을 가리킨다. 동남쪽에 月出山(월출산)은 '月出驚山鳥(월출경산조)時鳴春磻中(시명춘반중)'의 과정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지금이 '달이 뜨니 산새가 놀라고 봄 반계강 가운데에서 우는 때라'는 것을 가리킨다. 213번 응기의 黃山奮鬪(황산분투)에 이어서 214번은 太白光輝(태백광휘)를 가리킨다. 

 

이 '찬란하게 빛난다'인 光輝(광휘)는 결국 隱迹山(은적산)으로 자취를 감추니 사람들이 일이 터질때까지 모를 것을 가리키고 있다. '太白(태백)이 찬란하게 빛난다'인 太白光輝(태백광휘)의 상태지만 그 흔적을 감추니 사람들이 알 도리가 없다. 이어진 '兵火連生(병화연생) 善民多傷(선민다상)'은 피해가 직접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말한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벌린 전쟁으로 인하여 무고한 사람이 연이어서 많이 죽었으며 이 전쟁이 대전쟁을 부르는 운수라는 것을 명확히 가리키고 있다. 이제부터는 우리코가 석자다. 위 예언중에 '葛藟中梯(갈류중제) 否知何族(부지하족)'을 명심해야 한다. 

 

"얽힌 칡 가운데 사다리 있음을 어찌 겨레는 모르는가?"로 해석되며 구원의 힘이 이미 움직이고 있음을 가리킨다. 즉 세상이 칡 덩쿨 엉키듯이 복잡한 가운데 살 길이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제부터 세상의 일이 동북방인 艮方(간방)을 중심으로 운수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지금은 위 예언을 잘 새겨서 보고 잊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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