度數(도수)는 시간의 문으로 채워야하는 관문처럼 작동한다. 오늘 2월26일 신미일로 2025년 9월22일 음력8월1일 갑오일에서 158일차 되는 날이다. 이미 밝힌 것처럼 2025년 9월22일 음력8월1일 갑오일 '高敞郡(고창군) 上下面(상하면) 劍山里(검산리) 산159' 烽柏山(봉백산) 자락 응기의 지번을 따라서 159일의 度數(도수)를 채우는 과정에 있다. 이와중에 157일차인 어제 역시 중요한 응기적 변화가 나타났다.
173 2026/02/25 15:28:27 1.5 13 Ⅰ 35.76 N 129.18 E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역 내남면 덕천리 산38
172 2026/02/25 06:12:26 1.8 13 Ⅰ 36.66 N 128.77 E 경북 안동시 북북동쪽 11km 지역 와룡읍 감애리 430-2

172번 2월25일 음력1월9일 경오일 기묘시 '安東市(안동시) 臥龍邑(와룡읍) 甘厓里(감애리) 430-2' 五老峰(오로봉)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五老峰(오로봉)은 년운상 정점이며 음력7월1일에서 36일차를 五老峰(오로봉)이라고 한다. 이렇게 보면 작년 五老峰(오로봉)이었던 2025년 9월27일 음력8월6일 기해일 을축시 '扶餘郡(부여군) 鴻山面(홍산면) 務亭里(무정리) 55-8' 天寶山(천보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이 응기가 발생했을 때는 막연히 미래에 그런 날 정도로 여기고 있었지만 度數(도수)가 채워지는 상황에서는 그 의미가 무겁게 작용하기 마련이다.
특히 172번 응기가 나타나서 다시 五老峰(오로봉)을 보라는 응기적 신호가 나타났으니 다시 그것을 볼 때가 되었다는 의미다.이런 응기적 되새김과 함께 159일의 도수가 채워지는 과정이라 지금부터 중요한 운수가 열린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2025년 9월22일 음력8월1일 갑오일 '高敞郡(고창군) 上下面(상하면) 劍山里(검산리) 산159' 烽柏山(봉백산) 자락 응기는 장군의 칼인 長劍(장검)의 기운이 움직이는 것이며 이는 결국 보물산 아래에서 칼을 가진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木子之末(목자지말) 軸去由而(축거유이) 持斤者(지근자) 雖出於寶山之下(수출어보산지하)
- 木子(목자 = 震木)의 말에 (바퀴의) 굴대가 빠지니(나아가지 못하고 멈추니) 그로 말미암아 도끼(혹은 칼)를 가진 사람이 아무리 보물산 아래에서 나와도
然車峴之南(연차현지남) 逆子生長(역자생장) 竟不得伸怡者(경불득신이자) 老物雖如人言(노물수여인언) 必有愼之(필유신지)
- 차령산맥 남쪽은 반역자가 나고 자라 마침내 기뻐하지 못하니 나이든 사람이 (걱정하여) 비록 이와 같이 말하는 것이나 반드시 삼가할지라.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작년 五老峰(오로봉)에 자연의 보물인 天寶山(천보산) 자락 응기가 나타났지만 얼마나 도수를 채워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그 때가 온다는 정도지만 도수를 채워가니 이어서 다시 가리키는 것은 그 때가 임박하고 있다는 의미다. 持斤者(지근자)는 '칼을 가진 사람'이 되니 그래서 '長劍(장검)'의 상을 따라서 도수가 채워지니 이 응기를 다시 보라는 시그널이 나타났다. 역시 예언한 것처럼 칼의 기운과 함께 '보물산' 아래에서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응기가 이런 흐름을 겹쳐서 가리키는 것이 신기하다. 이것은 의도한 것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역시 氣運(기운)이 알고 움직인다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氣(기)와 靈(영)은 어둡지 않아서 모든 이치를 갖추어서 만사에 응한다'인 ' 氣靈不昧(기령불매)하여 以具衆理而應万事(이구중리이응만사)'라고 했다. 작년 五老峰(오로봉)에서 152일차에 이런 응기가 나타난 것만 봐도 그것을 알 수 있다. 이런 흐름을 보면 채워지는 度數(도수)와 함께 이어지는 응기는 목전에 차오르는 운수를 가리키는 것이다. 변화가 목전에 다가오고 있으니 상태가 바뀔 것을 가리킨다. 더더욱 丹朱受命書(단주수명서)를 보면 '丹朱(단주)가 명령을 받는 것은 푸른 하늘에 기러기 같지만, 누각에 그려진 사람은 새장 속의 기러기 모양이다'인 '丹朱受命靑天雁(단주수명청천안) 畵閣人其像籠鴻(화각인기상롱홍)'이라고 전했다.
이말은 새장에서 풀려날 때까지 갇혀 살아야함을 가리킨다. 운수로 그렇게 만든다는 의미다. 그런데 2025년 9월27일 음력8월6일 기해일 을축시 '扶餘郡(부여군) 鴻山面(홍산면) 務亭里(무정리) 55-8' 天寶山(천보산) 자락 응기는 그 결이 바뀐다는 것을 가리킨다.

위 지형도에서 보면 서남쪽에 飛鴻山(비홍산)이 있고 '날으는 큰 기러기'가 되니 그 상태가 바뀔 것을 가리키고 있다. 흥미롭게도 서쪽에 月明山(월명산) 天寶山(천보산)의 지맥이 飛鴻山(비홍산)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이 飛鴻山(비홍산)은 '丹朱(단주)가 명령을 받는 것은 푸른 하늘에 기러기 같지만, 누각에 그려진 사람은 새장 속의 기러기 모양이다'인 '丹朱受命靑天雁(단주수명청천안) 畵閣人其像籠鴻(화각인기상롱홍)'에서 '날으는 큰 기러기가 뜻을 얻으니 빈 하늘이 넓다'인 飛鴻得意天空闊(비홍득의천공활)로 상태가 바뀔 것을 가리키고 있다.
173 2026/02/25 15:28:27 1.5 13 Ⅰ 35.76 N 129.18 E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역 내남면 덕천리 산38
172 2026/02/25 06:12:26 1.8 13 Ⅰ 36.66 N 128.77 E 경북 안동시 북북동쪽 11km 지역 와룡읍 감애리 430-2

173번 2월25일 음력1월9일 경오일 갑신시 '慶州市(경주시) 內南面(내남면) 德泉里(덕천리) 산38' 탈바꿈산 자락 응기는 탈바꿈으로 상태가 바뀔 것을 이어서 가리키고 있다. 이미 운수의 흐름이 어떤 미래를 부르고 있는지 명확하다. 응기로 보면 마지막 단계를 향해서 가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며 오늘같은 내일이 이어지지 않을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 173번 응기는 그동안 자주 등장한 단골 손님이었다. 그러나 이 응기가 무거운 것은 172번 응기로 인하여 매우 무거워진 것이다. 歸元寺(귀원사) 讖詩(참시)에도 새가 자유롭게 날아다녀야 하는데 새장안에 갇혀서 자유를 잃을 것을 예언했다.
그 채워야할 度數(도수)가 끝나가는 것이며 비로소 새장에서 풀려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세상에 공짜없고 결정된 업은 파도처럼 밀려오기 마련이다. 운수의 함정으로 오도가도 못하게 만들어서 새장안에 갇힌 새로 만들것을 가리킨 것이다. 그런 시련의 세월을 보내고 나면 세상을 다시 볼 때 관점이 달라진다. 사람들은 모른다. 그 시련의 세월동안 칼과 창 가운데에서 살며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봤는지 말이다. 세상 사람들이 聖人(성인)을 순둥이로 여기지만 웃기는 소리다. 고통 속에서 단련된 마음으로 天神劍(천신검)을 가지고 세상에 나오면 그제서야 사람들이 순둥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丹朱(단주)가 그런 운수의 감옥 생활을 버티지 못하고 중간에 나오면 어찌되는지 격암유록에서 밝히고 있다. 바로 하늘에서 날으는 불이 떨어져서 천 명중 한 명 사는 운수가 현실이 된다고 예언하고 있다. 그 과정을 통해서 평균 백 명중 한 명 사는 운수가 되지만 그 와중에 倭(왜)는 천 명중 한 명사는 운수 이상으로 파멸하며 우리나라는 열 명중 한 명 사는 운수가 현실이 된다. 원래 운수는 평균이 천 명중 한 명 사는 운수였다는 것을 말한다. 이제 그 과정의 도수가 다 채워지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 172번 응기가 나타난 것이다. 1월27일 신축일과 1월29일 계묘일에 나타난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가 그냥 나타난 것이 아니란 것을 가리키고 있다.
'미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열린 운수와 응기 - 83.운수와 미래 (0) | 2026.02.28 |
|---|---|
| 열린 운수와 응기 - 82.채워진 度數(도수)와 미래 (0) | 2026.02.27 |
| 열린 운수와 응기 - 80.伐柯伐柯其則不遠(벌가벌가기칙불원) (0) | 2026.02.25 |
| 열린 운수와 응기 - 79.이어진 칼의 노래 (0) | 2026.02.24 |
| 열린 운수와 응기 - 78.칼과 병사 (0) | 2026.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