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살펴보니 2025년 3월14일 음력2월15일 임오일 皆旣月蝕(개기월식)은 한국에 관측이 불가능했고 2025년 9월8일 음력7월17일 경진일 皆旣月蝕(개기월식)은 한국에서 관찰이 가능했다.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인 3월3일 음력1월15일 밤에 皆旣月蝕(개기월식)이 나타난다고 전하고 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잃어버린 예언서'에 월식과 가재가 등장하는데 처음에는 이것을 구분하지 않고 봤고 전갈자리라고 생각했다가 가만보니 꼬리가 다르다고 밝혔다. 그렇다고 하늘의 별자리중 가재자리라는 것은 없어서 검색해보니 바빌로니아 신화에서는 게자리를 '가재'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초승달 모양의 세계의 월식 그리고 해인지 달인지 모를 얼굴 아래 바다 가재가 그려져 있고 그 앞에 물 회오리 같은 것이 있다. 만약 위 그림처럼 천문이 배치된다면 아마도 다음 그림처럼 될 것이다.

水氣月精(수기월정)인 달을 생각하면 아마 저런 배치가 맞다. 하루하루 지나면서 진행방향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움직이니 말이다. 3월3일 음력1월15일 병자일에 개기월식은 사자자리 인근에서 일어난다. 즉 달의 진행 방향이 게자리에서 사자자리로 움직인다. '태양의 길'인 黃道(황도)와 '달의 길'인 白道(백도)는 비슷하지만 다르다. 黃道(황도)로 보면 게자리가 6월22일에서 7월22일이지만 말이다. 노스트라다무스 잃어버린 예언서 70페이지의 가재위 얼굴이 태양인지, 달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럴 경우에는 둘다 살피면서 전후의 표현 사례를 살피는 것이 정석이다.

태양을 표현할때는 옆에 삐죽이가 많다. 역시 달의 경우는 삐쭉이가 없게 표현했을 가능성이 높다. 즉 70페이지에 사람 얼굴은 달을 가리킬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이 그림이 기묘한 것은 태양 옆에 푸른 별사탕처럼 생긴 삐죽이가 8개라는 점이 기이하며 푸른 칼이 뱀 머리를 겨누고 그 밑에 푸른 달이 있다는 점이 기이하다. 태양은 16개의 삐쭉이가 있고 푸른 별 같은 것은 8개의 삐쭉이가 있다. 2025년 9월22일 음력8월1일 갑오일 '高敞郡(고창군) 上下面(상하면) 劍山里(검산리) 산159' 烽柏山(봉백산) 자락 응기가 드러낸 '장군의 칼'인 長劍(장검)의 상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푸른 색이 2025년 乙巳年(을사년) 乙(을)에 해당하는 색이다. 결국 이삭의 그림을 보면 특별한 문양이 있다. 삼지창의 문양이며 이는 2023년 계묘년 10월29일 음력9월15일 경신일 部分月蝕(부분월식)의 꿈에서 본 두 개의 열쇠 모양과 일치한다. 신기한 것은 2008년 무자년에서 16년차가 2023년 계묘년인데 마치 위 그림이 그것을 알고 있었다는 듯이 태양의 삐죽이가 16개다. 노스트라다무스 본인도 이 그림이 그것을 상징하는지 알고 그리지는 않았을것 같다. 추배도는 검은 토끼가 청룡의 굴로 뛰어 들어간다고 예언했고 검은 토끼가 2023년 계묘년을 가리키고 있다.
70페이지에 그린 세 개의 月蝕(월식) 그림도 푸른 빛이 도는 것을 보면 역시 2023년 계묘년 이후의 시기를 가리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2024년의 월식은 반영월식과 부분월식이 있었지만 전자나 후자나 변화가 미미해서 월식이라고 하기에 민망했다. 2023년 10월29일 음력9월15일 경신일에 부분월식이 새벽에 있었고 그 월식이 진행되는 도중에 잠을 자고 있었는데 그 때 꾼 두 개의 꿈중 하나가 두 개의 열쇠 꿈이라고 밝혔다. 푸른 빛을 따라 2025년 3월14일 음력2월15일 임오일 皆旣月蝕(개기월식)과 2025년 9월8일 음력7월17일 경진일 皆旣月蝕(개기월식) 그리고 2026년 3월3일 음력1월15일 병자일 皆旣月蝕(개기월식)을 말하는지 봐야 한다.
이렇게 칼의 기운을 따라서 살펴보면 다양한 정보가 드러난다. 이도 159일의 도수를 채우는 와중에 곁다리로 살펴서 보이는 것이지 기준이 흔들리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2025년 9월22일 음력8월1일 갑오일 '高敞郡(고창군) 上下面(상하면) 劍山里(검산리) 산159' 烽柏山(봉백산) 자락 응기가 드러낸 '장군의 칼'인 長劍(장검)의 상은 "영웅이랄 자가 없다"는 운수를 예고하고 있다.

실제로 칼의 기운이 움직일 것을 예고한 가운데 지번을 따라서 159일의 도수가 채워지고 있다. 罷漏(파루)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이어진 응기의 도수는 여러가지로 살펴볼 가치가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렇게 생각의 단서를 따라서 살펴야하는 것은 지금이 그런 때라는 의미다. 信章公事圖(신장공사도)의 칼 날이 가리키는 간지의 범주에서 도수가 채워지기 때문에 살피는 것이지만 신기하게도 그와 관련된 단서가 이어지고 있다. 응기와 단서는 계속되기 마련이다. 하물며 皆旣月蝕(개기월식)이 예고된 가운데 도수도 채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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