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에서는 '己丑(기축) 龍飛咸池相土(용비함지상토)'를 시작으로 진짜 주인이 나올 것을 예언했다.
松下秘訣(송하비결)에서는 白虎之歲(백호지세)와 白兎之歲(백토지세)에 나타날 변화를 통해서 萬國聖人(만국성인)이 나올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 두 예언서는 기묘하게 己丑(기축), 庚寅(경인), 辛卯(신묘)를 지목하고 있다. 그런데다가 天開山(천개산) 자락 응기를 시작으로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가 이어지며 天開(천개)와 地闢(지벽)의 상을 드러냈으니 날이 새면서 罷漏(파루)를 치고 사람이 다닐 것을 예고하고 있다.
운수로 볼 때 지금의 위치를 아는 것은 철을 아는 것과 직결된다. 철을 알아야 철에 맞는 일을 할 수 있다. 이미 2025년 음력3월 경진월부터 세상은 요동치기 시작했으며 이제 마지막 단계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
160 2026/02/22 06:47:51 1.4 15 Ⅰ 35.60 N 128.96 E 경남 밀양시 동북동쪽 22km 지역 산내면 삼양리 1533

오늘 160번 2월22일 1월6일 정묘일 계묘시 ' 密陽市(밀양시) 山內面(산내면) 三陽里(삼양리) 1533' 含化山(함화산)과 雲門山(운문산) 자락 응기가 나타났다. 이 응기는 지난
2월18일 음력1월2일 계해일 에도 나타났고 그로부터 5일차에 다시 나타난 것이다. 음력1월에 이렇게 三陽(삼양)과 관련된 응기가 이어지는 것은 三陽開泰(삼양개태)를 통해서 태평해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지금 세계 정세는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고 있짐나 이어지는 응기는 오히려 태평해질 것을 예고하는 것이다. 물론 넘어야할 고비가 있지만 그 고비가 걸림돌을 제거하는 운수로 작용할 것을 가리킨다.
이 지번이 묘하게 罷漏(파루)와 연관이 있다. 罷漏(파루)를 五更三點(오경삼점)에 종을 33번 치는데 시간으로 환산하면 새벽4시12분이 되니 년운으로 보면 정월대보름을 약간 넘는 시기다. 음력9월 戌月(술월)이 初更(초경)이며 五更(오경)이 寅月(인월)이 되는데 한시진이 현대시간으로 120분으로 5등분하면 24분이며 三點(삼점)은 72분이 되니 새벽4시12분 경이 된다. 그러니 한달의 반인 정월대보름이 하루로 보면 새벽4시경이 된다. 정월대보름이 음력1월15일이며 33번 종을 치니 신기하게도 지번인 1533과 수리적으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南門(남문)을 열고 罷漏(파루)를 치니 鷄鳴山川(계명산천) 밝아온다"에 맞추어서 세상의 운수가 진행형에 있다. 천지공사에서 보면 1909년 정월대보름을 중심으로 "닭이 울때까지 잠들면 죽으리라" 공사를 보았고 그 공사에서 崔德兼(최덕겸)이 공사에 참여했으며 정월대보름 당일날 辛元一(신원일)로 하여금 두루마리를 崔德兼(최덕겸)에게 전했는데 그 안에 五呪(오주)의 내용이 적혀있었다. 이것은 道通天地報恩(도통천지보은)과 이어지는 것으로 결국 사람이 나온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2025년 8월17일 음력윤6월24일 무오일에서 180일차가 2월12일 음력12월25일 정사일로 一元數(일원수)을 채웠고 그 다음 날이 2월13일 음력12월26일 정사일이었다. 그러니 그 다음은 위 五呪(오주)로 이어지기 마련인데 그 과정의 머리가 정월대보름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 기점이 되는 2025년 8월17일 음력윤6월24일 무오일에 '安東市(안동시) 吉安面(길안면) 金谷里(금곡리) 산132' 黃鶴山(황학산)과 金鶴山(금학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이 또한 한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는 응기적 신호이며 1월29일 음력12월11일 계묘일에 水來山(수래산), 黃龍山(황룡산),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와도 같은 맥락이다.

왜 辛元一(신원일)로 하여금 두루마리를 전하도록 만들었는지 金鶴山(금학산)이 가리키고 있다. 정월대보름을 기점으로 흐르는 세월과 함께 罷漏(파루)를 치고 사대문이 열리면 사람다운 사람이 다닐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래서 음력1월 경인월에는 "와지끈"인 轟轟丁丁(굉굉정정)을 봐야하며 음력2월 신묘월에는 '미친 파도가 성에 들어오지만 무리진 새를 쏘지 않는다'인 '狂浪入城(광랑입성) 不射群鳥(불사군조)'를 봐야 한다는 것을 松下秘訣(송하비결)도 예언하고 있다. 이를 두고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에서는 '寅卯兵還(인묘병환) 血滿江流(혈만강류)'로 예언했다.
이와 같이 기축월을 중심으로 경인월과 신묘월의 시기에 벌어질 일을 예언서는 공통적으로 예언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사람들은 우연에 기대어서 한탕주의적 종교관과 함께 눈앞에 이익에 발끈하며 얇삽하게 재앙을 피하면 살수 있을것으로 여기지만 그럴 일은 없다. 말세의 끝에는 자격이 중요하며 蒼生(창생)의 자격을 얻지 못하면 살 길이 없다. 그러나 말세의 끝에 부패와 타락으로 인하여 불초한 무리가 번성했고 지금은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횡횡하며 역적질을 이어가고 있다. 열 명중 한 명사는 운수에 사악한 것들이 대낮에도 횡횡하는 것이다.
종교세력인 黃巾賊(황건적)의 갈래인 잡교와 개독이 마지막까지 젊은 세대의 정신성을 오염시키며 자멸의 운수를 부르니 기괴한 일이다. 예언서는 한결같이 이들이 모두 천벌로 제거된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어지는 응기와 현실은 그것을 가리키고 있으며 세계 정세 또한 羊(양)이 가을 담장을 들이 받는 가운데 원숭이를 만날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미 안팎으로 이어진 連環計(연환계)를 통하여 土倭(토왜)와 黃巾賊(황건적)이 모두 天罰(천벌)로 제거될 것을 예언서가 가리키고 있다. 사악하고 죄많은 종교가 안팎으로 연계하며 역적질을 이어가니 스스로 자멸의 운수를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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