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73.음력설과 응기

성긴울타리 2026. 2. 1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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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至寒食百五除(동지한식백오제)의 기점이 되는 2025년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 '統營市(통영시) 光道面(광도면) 安井里(안정리) 2050' 天開山(천개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光道(광도)를 그대로 해석하면 '빛의 길'이 되며 하늘이 열린다는 天開(천개)는 음력11월 子月(자월)의 특징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이 天開山(천개산)을 鷄足山(계족산)으로도 부른다고 하니 여러가지로 의미가 무겁다. 그로부터 37일차 1월27일 음력12월9일 신축일과 39일차 1월29일 음력12월11일 계묘일에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까지 나타났으니 닭의 발자욱을 따라서 가다보니 닭이 우는 소리를 듣는 격이다. 

이는 흘러가는 세월과 함께 다가오는 운수가 무엇인지 가리키고 있다. 天開(천개)가 있으면 地闢(지벽)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래서 더더욱 음력12월 기축월에 나타난 鷄鳴(계명)의 상은 무엇을 봐야하는지 가리키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安井里(안정리)라는 지명 또한 水氣(수기)가 돌 것을 가리키고 있으니 기이한 지명이다. 碧芳山(벽방산)은 원래 碧鉢山(벽발산)으로 불렸고 이것은 鷄足山(계족산)에서 선정에 들어간 마하가섭 존자가 彌勒佛(미륵불)이 출세할 때 가사와 발우를 전하는 설화를 바탕으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가사와 발우중 발우가 바로 이 벽발산에 있다고 원효대사가 전하며 절명을 安靜寺(안정사)라고 지었다고 전하고 있다. 

 

이는 2025년 5월5일 음력4월8일 갑술일 彌勒山(미륵산) 자락 응기가 나타난 당해 동지 첫 날에 이 응기가 나타난 것은 彌勒佛(미륵불)이 出世(출세)하여 龍華世界(용화세계)을 열것을 예고한 것과 같다. 다가오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뚜렷하게 기운의 변화를 담고 있는 응기가 드러내고 있다. 

안정사(安靜寺)는 654년(무열왕 1) 원효대사 나이 37세에 창건한 사찰이다. 원효대사가 이곳에 와서 벽발산(碧鉢山)이라 이름을 붙였다고 전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상수제자인 마하가섭 존자가 부처님으로부터 법을 부촉받아 미래세의 미륵부처님께 가사와 발우를 전하기로 하였는데, 그 발우가 바로 벽발산에 있다고 전하기 때문이다. 원효대사는 “의발(衣鉢)을 간직한 채 내세불(來世佛) 미륵을 기다리는 벽발산은 참으로 마땅한 절 터였다”라 하며 안정사를 창건하였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아주 먼 미래세 남해의 통영 앞바다가 융기하여 육지가 되며, 미륵불이 이곳에서 가섭으로부터 석존의 의발을 전해받는다고 한다. 벽발산은 지리적으로 통영의 용화사가 있는 미륵산과 마주보고 있다. 미륵산과 남해의 여러 섬들의 명칭이 이 때에 생겼다. 벽방산(碧芳山)이란 이름은 조선후기에 고지도에 등장해서 일제 강점기에 널리 쓰이게 되었다. 설화의 의미로 보아서는 벽발산이라 하는 것이 타당한 듯 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안정사 (문화원형백과 원효대사 스토리뱅크, 2009.,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

 

정해진 운수로 어떤 미래가 다가오는지 이미 응기가 드러내고 있다. 현무경 未符(미부)를 따라 2월7일 임자일에서 9일후가 2월16일 음력12월29일 신유일이며 동지(子) 첫 날인 2025년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에서 57일차에 해당한다. 그런데 오후에 내륙에서 응기가 하나 발생했다. 

134 2026/02/16 19:47:44 1.5 5 Ⅰ 36.05 N 127.80 E 충북 영동군 남쪽 14km 지역 용화면 안정리 산27

134번 2월16일 음력12월29일 신유일 무술시 '永同郡(영동군) 龍化面(용화면) 雁汀里(안정리) 산27' 千萬山(천만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天開(천개)와 地闢(지벽)에 이어서 人起(인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기러기 雁(안)은 白雁貢書(백안공서)가 다가온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 '흰 기러기가 글을 바친다'인 白雁貢書(백안공서)는 信章公事圖(신장공사도)의 내용과 이어져 있다. 기운의 변화는 이미 어떤 세상이 다가올지 알리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서 세계 정세도 출렁이고 있다. 응기는 이미 2025년 5월5일 갑술일로부터 龍華世界(용화세계)로 바뀐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예고하고 있다. 

 

人起(인기)에 해당하는 일이 白雁貢書(백안공서)를 나타낸 信章公事圖(신장공사도)가 가리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미 天開(천개), 地闢(지벽), 人起(인기)의 과정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며 그래서 그 전에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 새벽 꿈에 더해서 雲門山(운문산)과 臥龍山(와룡산) 자락 응기 그리고 12000년 만에 하일리 구비화산이 폭발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137 2026/02/17 11:49:57 1.3 5 Ⅰ 35.95 N 128.20 E 경북 성주군 서북서쪽 8km 지역 벽진면 외기리 908
136 2026/02/17 03:44:52 1.2 7 Ⅰ 37.68 N 126.76 E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동쪽 1km 지역 일산동 1055
135 2026/02/17 00:44:09 1.2 12 Ⅰ 36.27 N 127.77 E 충북 영동군 북쪽 11km 지역 용산면 가곡리 산56-6

135번 2월17일 음력1월1일 임술일 경자시 '永同郡(영동군) 龍山面(용산면) 佳谷里(가곡리) 산56-6' 天冠山(천관산) 응기가 발생했고 실질적으로 음력1월1일 첫 시에 나타난 응기다. 龍化(용화)에 이어서 龍山(용산) 그리고 136번 一山(일산)까지 이어진 것은 龍(용)의 변화를 가리키고 있다. 즉 龍(용)이 변해서 山(산)이 되고 그 산이 하나의 큰 산으로 바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런 흐름인 것은 타나크 다니엘서에서 느브갓네살 왕이 꾼 꿈을 해석한 내용과 맞 닿아 있다.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셔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다니엘서 2장 35절>

 

이미 2025년 5월7일 병자일 斷石山(단석산)과 磨石山(마석산) 자락 응기로 '손대지 않은 돌'이 나올 것을 드러냈고 이 응기는 앞으로 어떤 상태로 변할지를 가리키고 있다. 2026년 1월27일 신축일과 1월29일 계묘일에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가 나타났다. 결국 지금의 현실은 鷄龍(계룡)의 운수가 진행형에 있으며 2026년 1월23일 음력12월5일 정유일 '醴泉郡(예천군) 龍宮面(용궁면) 鄕石里(향석리) 585-2' 飛龍山(비룡산) 자락 응기가 나타났으며 그 이후로 龍(용) 기운의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결국 결정된 업으로 변화가 다가오는 것이며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137 2026/02/17 11:49:57 1.3 5 Ⅰ 35.95 N 128.20 E 경북 성주군 서북서쪽 8km 지역 벽진면 외기리 908
136 2026/02/17 03:44:52 1.2 7 Ⅰ 37.68 N 126.76 E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동쪽 1km 지역 일산동 1055
135 2026/02/17 00:44:09 1.2 12 Ⅰ 36.27 N 127.77 E 충북 영동군 북쪽 11km 지역 용산면 가곡리 산56-6

136번 2월17일 음력1월1일 임술일 임인시 '高陽市(고양시) 一西區(일산서구) 一山洞(일산동) 1055' 응기가 발생했다. 지형도를 보면 鼎鉢山(정발산)이 있다. 碧鉢山(벽발산)에 이어서 발우를 가리키니 부처님 밥그릇을 이어서 가리키고 있다.  그런데가 북쪽에 黃龍山(황룡산)이 있으니 1월29일 계묘일에 黃龍山(황룡산) 자락 응기에 이어서 산을 이루는 돌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가리키고 있다. 137번 2월17일 음력1월1일 임술일 병오시 '星州郡(성주군) 珍面(벽진면) 里(외기리) 908' 번 응기의 지명에서 '푸른 보배'인 碧珍(벽진)으로 받은 것은 碧鉢山(벽발산)의 '푸른 발우'를 가리키는 것이다. 

 

이어진 기운의 변화가 기묘하게 한가지 방향으로 가리키고 있으며 느브갓네살 왕이 꾼 꿈에 대한 다니엘의 해석처럼 '손대지 않은 돌'이 나와서 큰 산을 이룰 것을 가리키고 있다. 白衣(백의)는 가사와 이어지니 이제는 '푸른 발우'인 碧鉢山(벽발산) 자락 응기가 나타난 것이다. 이어지는 응기와 현실이 서로 호응하며 다가오는 미래가 새로운 시대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결국 세상이 뒤집어지면서 '黃金(황금)에 밝음이 돌아온다'인 黃金復明(황금복명)으로 돌아올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지난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 꿈에 이어서 음력 설에 나타난 응기의 방향성은 다시 밝음을 회복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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