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72.을사년의 소회

성긴울타리 2026. 2. 1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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寅月歲首(인월세수)로 볼 때 2025년의 마지막 날이 오늘이다. 세월이 물같이 흘러가고 하루가 시작되면 하루가 끝나는 지경이다. 올해의 경우는 지난 1월27일 음력12월9일 신축일과 1월29일 음력12월11일 계묘일에 걸쳐서 '春川市(춘천시) 北山面(북산면) 垈谷里(대곡리) 산651-2'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가 나타났다. 한자로 보면 春川(춘천)과 北山(북산)으로 春山(춘산)을 가리키니 지명이 玉山眞帖(옥산진첩)의 '밤은 봄이 길하다고 하네'인 '夜敎春山吉(야교춘산길)'을 가리키니 시점상 음력12월이 四更(사경)이며 밤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이치에 부합하고 있다. 

년운으로 볼 때 五更(오경)이 내일 시작되며 五更三點(오경삼점)에 罷漏(파루)를 치고 사대문을 열기 마련인데 그것에 맞추어서 鷄鳴丑時(계명축시)가 나타난 것은 다가오는 罷漏(파루)를 치는 경인월이 특별한 시기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2월19일 음력1월3일 갑자일이 지난 동지(子) 첫 날인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에서 60일차 되는 날이며 冬至寒食百五除(동지한식백오제)에서 '⊙ X 4 = 60'에 해당하는 날이다. 2025년 을사년 동안 이어진 현실의 변화중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미국의 변화가 가장 크다. 

 

2025년 4월2일 음력3월5일 신축일에 트럼프는 '해방의 날(Liberation Day)'를 선언하며 관세전쟁을 시작했다. 그로부터 미국의 좌충우돌이 점점더 심해졌고 이제는 안보, 경제 양측면에서 세상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몽니는 이어지고 있으며 이렇게 나올 것을 '이서구 비결'에서는 '양이 가을 담장을 들이 받는데 누가 풀까? 원숭이가 봄나무에서 우는 것은 귀신도 알기 어렵다'인 '羊觸秋藩誰能解(양촉추번수능해) 猿啼春樹鬼難知(원제춘수귀부지)'로 예언했다. 지금 현실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미래를 가리키는 지침석이 된다. 

 

그것도 허송 세월 3년에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 세력인 개독과 잡교가 대낮에도 횡횡하면서 역적질을 이어가는 모습에서 이미 선천의 마지막 시기를 지나고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 그러니 2022년 임인년 아베신조와 2025년 을사년 9월11일 음력7월20일 계미일에 백인우월주의자 찰리커크가 총격으로 사망함으로써 造主碁(조주기)를 완성했다. 그러자 1월27일 음력12월9일 신축일에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가 나타났으니 전세계적으로 이 '극우 세력'이 어둠에 물든 흑암의 세력이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이미 마지막 단계의 문이 열린다는 것을 드러냈다. 

 

2025년 10월21일 음력9월1일 계해일에 '다카이치 사나에'가 수상으로 선출 되었는데 그 날 727번 10월21일 음력9월1일 계해일 을묘시 '陜川郡(합천군) 伽倻面(가야면) 緇仁里(치인리) 산21-1' 南山(남산) 자락 응기가 발생하며 머지 않은 곳에 飛鳳山(비봉산)과 海印寺(해인사)를 드러냈다. 

倭(왜)의 변화에 맞추어서 이런 응기가 나타난 것은 결국 열도에 제방이 터지고 미친 파도가 일면 대재앙이 와서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를 제거하면서 무수한 蒼生(창생)도 상하기에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래서 이어진 응기의 내용을 보면 오묘한 점이 있다. 728번 10월21일 음력9월1일 계해일 무오시 '尙州市(상주시) 外西面(외서면) 泥村里(이촌리) 산82-1' 응기와 10월21일 음력9월1일 계해일 무오시 '尙州市(상주시) 外西面(외서면) 大田里(대전리) 3' 응기가 발생하며 혼란의 가운데에서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尙州市(상주시) 外西面(외서면) 泥村里(이촌리) 산82-1
尙州市(상주시) 外西面(외서면) 大田里(대전리) 3

倭(왜)에 변화가 나타났는데 굳이 한국에서 聖主峰(성주봉)과 이어진 곳에서 응기가 나타난 것은 열도에 제방이 터지고 미친 파도가 일면 결국 聖主(성주)가 나오기 때문에 응기가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 응기적 흐름마저도 예언된 내용을 따라서 운수가 현실이 될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이러니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 '흰새가 무리를 짓는 꿈'을 꾸었다. 병술월과 정해월에 걸쳐서 이어지는 응기와 징조는 결국 한 방향으로 胡兵(호병)이 터져나오고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 모두가 년운으로 볼 때 밤에 해당하는 初更(초경)인 병술월과 二更(이경)인 정해월에 나타난 현상이다. 

 

그것을 이어서 음력12월 기축월에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가 나타난 것이며 지금의 현실이 요동치는 것도 한 방향으로 원숭이를 만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니 천지공사에서도 "時痘(시두)가 대발하면 내세상이 온줄 알아라"고 전했다. 2025년 을사년에 나타난 현상은 개벽의 본판이 열린다는 경고음을 이어서 내는 것이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모른다. 사람들이 알던 모르던 변화는 이미 이어지고 있으며 날이 새면서 나타날 변화와 함께 발등에 떨어진 불로 바뀔 것을 가리키고 있다.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 12000년만에 하일리 구비 화산 폭발과 雲門山(운문산)과 臥龍山(와룡산) 자락 응기가 나타난 것은 그냥 나타난 것이 아니다. 

 

이런 현실과 응기적 흐름에 더해서 나타나는 징조마저도 개벽의 본 판이 열릴 것을 가리키고 있다. 원숭이를 만나면서 발등에 떨어진 불이 되면 그제서야 사람들이 모두 알게 되니 이미 늦어도 한참 늦은 일이다. 사람들이 AI가 가져올 봉건주의적 세상을 두려워하지만 그에 앞서올 개벽의 본 판에서 진리와 진실앞에 설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결국 그동안 사람들이 보지 못하던 것이 보이면서 자신의 오장에 낀 죄업과 죄악의 때로 인하여 비참한 일이 세상에 벌어질것을 천지공사와 예언서는 경고하고 있다. 결국 삶을 잘 살아야 오장에 때가 끼는 것을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다. 

 

눈앞에 이익에 발끈하며 재물만 밝히다가 종교의 노예가 되어서 정신성이 오염되어버린 젊은 세대의 행태를 보면 왜 예언서가 그들에게 후천 운수 없음을 대놓고 예언했는지 현실이 보여주고 있다. 이미 지나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으며 다가오는 대재앙에서 지은데로 돌아가기 마련이다. 눈앞의 이익에 발끈하다가 徐福(서복)의 해원에 동조하고 결국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되었으니 천벌이 떨어지고 죽어서도 깃들곳이 없다고 예언서는 경고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 奸賊(간적)의 범위가 얼마나 넓은지 그것을 모른다. 

 

결국 열 명중 한 명 사는 운수가 현실이 되니 점점 운수는 쪼여오고 있다. 2026년은 병오 불말의 시기로 2006년 병술년에서 21년차 되는 해다. 이미 예언서의 내용을 해석하여 밝힌 마당이라 2026년 경인월과 신묘월이 어떤 세월인지 각자가 잘 살펴보면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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